그런데 그 당시에는 냉전이라 미국과 소련이 대립 하느라 좌경화를 막겠다는 명목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를 지원했음
덕택에 중동 지역이 우경화 되고 테러로 얼룩지게 됐음.
그러니 대안우파가 아무리 우겨도 미국의 우익들이 이슬람 근본주의 앞잡이라는 것은 절대로 부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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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9.11 테러 음모론은 원래 9.11테러 부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했는데 미국의 극우파들이 유대인 음모론으로 만들어버려 신빙성을 저하시켰습니다.그건 그렇고 오사마 빈라덴은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에 조지 부시와 비즈니스 파트너였는데 갑자기 꼴통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되버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9.11 테러 음모론이 아직까지도 성행하는 이유이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기성정당을 공격할 때 9.11테러를 자기가 재수사한다고 헛소리해서 지지율을 올리곤 했습니다.60년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미국경제는 군산복합체와 연관되었다고 말했는데 사실 미국이 냉전이 끝난 이후 군산복합체의 수익이 감소하니까 이슬람과 전쟁이라는 새로운 전쟁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은 그 협력자 중 한 사람일 뿐이고 말입니다. 물론 이슬람과 전쟁을 선포하기 전에 발칸반도에서 전쟁을 자행했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버린 전쟁이었습니다.위 사진은 무자헤딘 지도자들이 나와있는데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의 영향력을 막기 위해 저들이 지원했고 그 결과로 탈레반이 생겨나서 미국이 이슬람근본주의 정권을 건설해준 꼴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탈레반을 공격한건 여성인권을 위한게 아니라 탈레반이 아편경작지를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미국의 아프간 점령 이후 아편생산량이 다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뒤로 중남미에서 마약거래로 이익을 얻은 것은 전례가 있다면 아프가니스탄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프간 전쟁 이후로 탈레반은 아편을 팔아서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하는데 이게 미국의 군수업체의 이익이 된다는 것입니다.요새 탈레반은 알카에다 꼴이 나서 비주류로 밀려났고 다에쉬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에쉬의 배후에 사우디가 있습니다. 미국과 사우디가 다에쉬를 키운건 아프간전쟁과 이라크전쟁이 2010년대 초에 끝나버리고 군산복합체가 돌아가지 못하니 다에쉬를 만들어 군산복합체를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나무위키는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역할을 부정하지만 미국의 경제사를 알면 군산복합체의 성장으로 미국경제가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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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다 어디서 줏어들은 음모론일 뿐이고. ㅋㅋㅋㅋㅋㅋ군산복합체라는 말자체도 JFK때에 나온 건데, 그냥 스모킹 건일 뿐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Oczqtf6X2eE&t=2015s-이 것도 다 거짓이 섞인 스모킹건인데, L 뭐라는 개소리는 빼고 그런데 일정부분만 사실이거던.쟈들이 말하는 그 부분은 뭐 루시퍼, 일루미나티 그 지랄은 개구라이고, 그나마 진실을 알려면 바이킹 역사를 알아야 돼. 그런데, 미드였나 영드 바이킹스 시리즈를 보면 바이킹 왕국의 기원을 알 수 있다.그게 히스토리 사극인데, 그걸 보면 비요른이라는 놈이 지중해까지 가서는 아랍인들이랑 동맹관계를 만들잖냐? 그 때부터 아랍이랑 영국이나 이탈리아하고는 거시기한 관계가 있어요.그런데, 위의 유투브 동영상은 개구라지만 한가지말만 맞는게 진짜 아랍세계와 유럽세계의 진짜 동맹관계는 언론보도하고는 천지차이이고, 진짜 관계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게 뭐 천년동안 그 지랄이었는데, 꼬여도 한참 배배 꼬인거지 뭐 씨발 어쩌라고? 오사마 빈 라덴이나 사우드 왕가같은 거 아랍새끼덜은 성을 안 쓰기 때문에 진짜 혈연관계조차 잘 안 드러낼려고 하잖아.그게 뭐 바이킹스 4부에 나오는 그런 놈의 후예 놈일 수도 있고, 이미 그 음모론을 누가 제기했냐면 12세기에 십자군원정 당시에 아랍인들한테부터도 제기된 문제에요. 그게 뭐 펭귄 북스의 십자군편에 나온다고.그냥 바이킹스 4부 거기도 그러잖아. 지중해 세계의 진짜 동맹관계는 아무도 모른다고. 뭐 동로마의 지사라는 놈이 그런다고 그냥 모르겠으면 드러난 것만 믿으면 된다 이 지랄 하는게 그 바닥인거다. 그게 그런데 수에즈가 뚫리면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길목인 홍해까지 연장된 거라고 보면 되고 원래 그 바닥이 그런 바닥이라고.뭐 그에 비하면 한중일 관계같은 것은 아주 정직한 관계인 것이지. 이 것도 살짝 흔들려는 씨발새끼덜이 태극기 개새끼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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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적 야그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랑 지금은 군산복합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조금 틀리다. 이미 90년대에 군축이랑 방위비 삭감을 맞은지 오래이고, 군산복합체의 전성시대는 지났다고 보는게 일반적이지.그리고, 또 그 때에는 금수조치가 강해서 F-16같은 것조차 동맹국에게조차 수출도 안 하던 때라고. 한국이 F-4 좀 겨우 타낼려는데, 베트남에서 5만명 갈갈하니까 겨우 준거였다.군산복합체라던 말이 쓰이던 시대에는 사우디랑 미국간의 군사적 밀월 같은 것도 없던 시절이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이랑 대만한테나 F-104라고 베트남전쟁 때에 존나 잘 터지는 전투기 그거 겨우 준다고 하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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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미국은 오래전부터 사우디를 지원 했음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512071801231&code=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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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니가 알바 아니면 좃도 모르는거 같은데, 그 동네 바닥은 안다는 놈도 모른다는 바닥인 통수와 혈연관계와 백호주의나 종교등 별의 별 이유로 이합집산을 하는 바닥인거다. 오사마 빈 라덴이 911일으켰다는 단순한 스토리도 모른다면 모르는거다. 확증도 별루 없다고. 뭐가 수가 틀려서 그 지랄을 했는데, 뭐 어떤 망하는 팩션이 망할바에야 똥침 한 방을 놓는다고 그 지랄을 한건지 아니면 시아파놈들이 이중음모를 꾸몄는지 씨발 사우디 왕세자는 좀 알겠지 뭐. ㅋㅋㅋㅋㅋㅋ그걸 미국의 음모론으로 돌리는 것부터도 그냥 개구라에요.본좌가 영국에서 아랍인들을 좀 사겨봤는데, 갸들은 지덜끼리도 말 안 하는 놈들이랑은 절대 말 안 하더라.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터키애들이랑 쿠르트애랑 절대 말 안 함. ㅋㅋㅋㅋㅋㅋ하여간 존나 그러면서 끼리끼리가 심한거 보고는 아 씨발 이거 그냥 동양인이로써는 넘사벽의 세계구나 게다가 유럽에서 그렇게 소수아이덴티티를 지키고 사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유럽의 진짜 민족관계는 그 거는 유럽인들도 잘 모른다고 하는 거야. 그게 북아프리카랑 중동도 마찬가지다.뭐 쿠르드만 하더라도 공식 직함이 쿠르드인 것이지 그 안에는 또 부족관계에 따라서 수개의 팩션으로 나뉜거 그 거 정도는 아냐? 대체로는 아니지만 뭐 터키랑 친한 쿠르드도 있긴 있다고. 그런 존나 복잡한 거에요. 씨발 그게 동아시아같은 거같은 거라고 생각했다가는 그냥 초전박살인거다.그런 관계를 미국의 문제로 귀인하는 심리적인 것조차도 물타기이고,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밝히고 짜지는게 좋다 이 멍청아. 하여간 존나 무식한 새끼가 존나 용감하다니까 그걸 씨발 니가 어떻게 아냐? 이 병신아. 좀 씨발 무지앞에 겸손해져라 씨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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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