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10.26
조회 수 901
추천 수 1
댓글 5








1.남녀에 대해 편견을 조장하고 가부장제를 정당화 시킨다

남성은 항상 재산과 능력이 있어야 결혼할 때 유리해 진다며 남고여저 결혼관을 정당화 시킨다.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결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결혼한 사람들 보면 여성의 외모랑 상관없이 결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2.모든 것은 유전자가 중요하다고 우긴다.

정작 사회의 승진은 인종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메이저리티와 마이너리티가 왜 있는지 설명 못하는 진화 심리학 

 

3.성범죄자들의 범죄를 정당화 시키는 진화심리학

남편이 바람기 많은 이유는 종족 본식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인다(그렇다면 플레이보이가 사생아 낳기 싫다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생각하면 성범죄도 정당화 해야 함?)

게다가 진화심리학은 강간을 정당화 시키고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4.모순덩어리 

진화심리학은 경험적으로 반증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행동 모두가 생물학적 진화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도 본능이 전부라고 우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진화심리학이나 사회생물학 같은 학문을 이용해 소수자 차별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 문제다






  • 나키스트
    18.10.27
    노동자연대를 비롯한 사회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비판해왔는데 박가분을 비롯한 리얼뉴스 필진은 진화심리학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서구 보수주의적 패러다임에 끼워맞추는 진화심리학이 문제가 되는데 인간의 본성은 구석기 시대에 집단마다 다양했습니다. 물론 그 다양성이 평균적으로 중간이 아니라 다수와 여러 소수였지만 말입니다.

    성소수자가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근데 성소수자가 성소수자인 것은 청동기 시대 이후로 이성애주의가 지배했기 때문에 이성애가 아닌 사람은 번식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수 인류가 일부일처, 성욕절제를 못 지키는 이유는 그런 제도가 시행되는지는 만년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안우파를 비롯한 우파는 구석기 인간이 난교적 관계였고 모계혈통이라는 것을 부정하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서도 그런 글이 나오더근요.

  • 노인
    18.10.27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가분 같은 대안우파들은 진화 심리학과 같은 사이비 학문을 왜 믿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진화심리학자 마저도 부권 중심의 성씨제도를 허상이라고 인정했는데도 말이죠 

    “생물학적으로 암컷이 수컷보다 진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호주제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 최재천(5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707N006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0404251619131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1/005000000200401191848213.html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466/3/70030000000466/20040222/8032388/1

  • 나키스트
    18.10.27
    사회생물학은 70년대에 에드워드 윌슨이라는 사람이 창시한건데 노동자연대 말에 따르면 그가 앨라배마라는 보수적인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그런 가치관의 영향을 받았다고 나옵니다.
     
    지금은 진화심리학으로 바뀌었지만 대안우파가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진화심리학을 내세운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화심리학은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윈틴에게 이미 비판받았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신좌파나 구좌파는 인간의 본성같은 자유의지론에 어긋나는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인간의 식욕과 성욕의 특징을 보면 학습이 아니라 본성이라는 것을 진화심리학을 언급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역사학만 인용해도 전근대 시대부터 아브라함 종교가 성적 절제를 강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간통, 성매매, 야동시청, 성희롱이 발생하고 있는게 말입니다.
  • 노인
    18.10.27
    이래서 금욕되는 성생활을 추구해봤자 성에 대해 집착이 없는것이 아니군요 
  • 노인
    18.10.27
    돌연변이가 여자를 남자로 전환시킨다

    http://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66656.html#cb


    XX염색체와 XY염색체

    https://m.blog.naver.com/bjan2002/120146218188



    물론 이를 이용해 워마드 같이 여성 우월주의를 정당화 시키면 안되겠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는 오늘의 유머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8015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69664 0 2015.09.21
18273 청년실업 문제. 7 new 교착상태 1319 5 2017.04.23
18272 한국인의 하플로그룹 1 newfile 노인 1068 1 2017.04.23
18271 한국어는 알타이 어족이 아니다 6 new 노인 1042 0 2017.04.23
18270 영구채 조심해야겠네 2 new 애미리스틀딱꼰대 1283 2 2017.04.23
18269 능력 6 new 서호 917 0 2017.04.23
18268 게임과외도 하는 헬조선인 13 new 노인 1222 2 2017.04.23
18267 유승민와 안철수 지지 계층 변화 7 newfile 노인 1015 1 2017.04.23
18266 각국의 최저시급으로 차린 식탁. 13 new 블레이징 1098 4 2017.04.23
18265 공무원 늘리자는건 무조건 반대한다 1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139 3 2017.04.23
18264 일한 세금비교. 근겔펌 13 newfile 교착상태 1025 8 2017.04.23
18263 세상이 망해가는거같다 9 newfile 좀비생활 1174 0 2017.04.24
18262 야근시키는 사장 마인드 9 new 말기암조선 1294 4 2017.04.24
18261 청년실업, 노동여건에 관한 생각 14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1405 2 2017.04.24
18260 2018년 헬반도에 대한 어느 글들 중에서.. 2 new 반헬센 1348 3 2017.04.24
18259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기업(가진자들) 위주의 정책? 2 new 반헬센 747 2 2017.04.24
18258 빚 못 갚는 노인 8만명… 가계빚 도화선 '경고등' 1 newfile CARCASS 893 1 2017.04.24
18257 대졸 이상 실업자 50만명 첫 돌파 9 newfile CARCASS 987 2 2017.04.24
18256 뭐만하면 국민연금가지고 해결할려고 하네 7 new 이거레알 1023 4 2017.04.24
18255 40대 50대분들에게 17 new NILKOR 1137 6 2017.04.24
18254 조센에서 군대얘기 나올때마다 안보가 이슈가 된다는게 신기함 ㅋㅋㅋ 7 new 전봇대 1394 9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