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래디컬 페미니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을 적대적인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남성에게도 페미니즘 활동을 참여하도록 유도 했다.
그녀는 힐러리 클린턴의 멘토로 미즈 단어를 만들고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는 프로초이스의 개념을 대중화 시켰습니다.
그런데 왜 헬조선 페미들은 남성 참여를 배제하냐?
여자라고 해서 모두 다 페미가 아닌데 말이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래디컬 페미니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을 적대적인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남성에게도 페미니즘 활동을 참여하도록 유도 했다.
그녀는 힐러리 클린턴의 멘토로 미즈 단어를 만들고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는 프로초이스의 개념을 대중화 시켰습니다.
그런데 왜 헬조선 페미들은 남성 참여를 배제하냐?
여자라고 해서 모두 다 페미가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