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10.21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3








FF661403-5C35-463D-B0F2-979B80D912EE.jpeg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술탄

 

474341B5-EC40-4A1F-80FD-12C0AC0C4447.jpeg

시진핑 - 황제 

 

1DC99F96-8CE0-4794-AE17-607EB9FC298D.jpeg

푸틴 - 차르

 

파시스트들이 독재 하게 되었다.

이래서 포퓰리즘이 문제다.

 






  • 나키스트
    18.10.21
    소크라테스는 스파르타를 찬양했을 정도로 민주주의를 경멸한 인물이지만 아테네의 민주주의도 후기에 가서 대중독재로 변질된 역사가 있습니다.
  • 노인
    18.10.21
    포퓰리즘이 위험한 이유가 있군요
    로마 시대에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포퓰리스트라고 했는데 왜 한국인들은 포퓰리즘의 위험성을 모르는 걸까요?
    다수결 원칙 때문에 저렇게 됐나 봅니다 
  • 나키스트
    18.10.21
    전근대 시대엔 귀족편드는 군인들이 다수민중을 탄압했다면 근대엔 독재자를 지지하는 민중이 소수를 탄압하는게 현실입니다.

    이걸 염두라고 공자가 민치를 반대했던 것입니다. 공자는 민주주의자로 알려져있지만 단순히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무신론자처럼 사회적 합리주의를 내세웠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11393 386시대, 교복 자율화 시대들을 위한 팩폭 1 new 노인 72 1 2018.04.01
11392 한국에서 젊은 지도자가 못나오는 이유 1 new 노인 141 2 2018.04.02
11391 한인 삼한기원설과 한국의 역사 1 new DireK 88 2 2018.04.04
11390 트럼프 시대가 지나가면 여러 국가들이 단결해서 러시아 새끼들 참교육좀 시켜야한다. 1 new 소수자민주주의 70 2 2018.09.04
11389 난민문제에 있어 좆본사례 쳐 들먹이는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1 new 소수자민주주의 93 1 2018.10.14
11388 데니스 메도스 박사와 도넬라 메도스 박사는 성장의 한계를 썼다는데 1 newfile 노인 64 0 2018.10.19
11387 폭력교사 1명이 수만명사람들 성장기에 폭력당하게함.ㅋㅋ.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6 0 2018.04.07
11386 같은 민족인 멕시칸새끼덜 수도새끼덜과 몽골새끼덜의 수립한 도시인 연경(=북경), 남경(=서울), 서경(=평양... 1 new DireK 106 1 2018.04.07
11385 맨날 배추 김치만 집착 하는 한국인 1 new 노인 97 0 2018.04.09
11384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재판 받아야 할 인간 1 newfile 노인 73 0 2018.04.08
11383 워렌버핏에게서 배우는.. 1 new aarson 78 0 2018.04.12
11382 친일파 청산 < 재벌 청산. 1 new 소수자민주주의 75 4 2018.04.12
11381 아까 우연히 이 글을 읽고 정말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다는 1 new 감성팔이. 96 2 2018.04.15
11380 무의식에 붓따 네이처를 극대화해야한다 1 newfile leakygut 64 0 2018.04.15
11379 모든 편견은 정신적 감옥이다 1 newfile leakygut 76 0 2018.04.16
11378 헬조선 부모들이 학교 교육에 집착 하는 이유 1 new 노인 155 2 2018.04.16
11377 한국 야구팀이 마운드에 국기 꽂는 이유 뭔지 아냐 1 new Uriginal 68 0 2018.05.27
11376 누가 쓴 한국 대학 교수들의 갑질 1 new 노인 124 0 2018.04.18
11375 오늘은 서울이 아니라 지역유지 개새끼를 까야겠다. 1 newfile DireK 125 2 2018.04.18
11374 3월 고농도 미세먼지, 절반은 국내 요인.png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3 0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