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제국의 귀족새끼덜이 노예들 잡는 인신공양일에 고기를 황제에게서 하사받아서는 나눠먹듯이 선농단의 고기라는 거 먹어본 새끼의 후손새끼덜은 이 나라 삼남인의 부류가 아니다.
그 개새끼덜 일체가 모두 이민족야만인새끼덜인 것이다.
그 고기는 아즈텍 제국의 지방인디오들 마냥 남부민들이 대주는 것이고 ㅋㅋㅋㅋㅋㅋ 으허 미개한 수준 함 보소.
하여간 그 잿밥 고깃밥상이라는 거 쳐 먹던 새끼덜이 태극기 그런 새끼덜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 참백제인과 참신라인들은 그 것을 몰랐을까?
아니 인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개새끼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개새끼라는 말은 개(=동물)의 새끼라는 말이 아니다. 왜냐면 불교적인 관념에 따르면 죽어서도 살신을 해서 고기를 남겨주는 짐승은 결코 천한 것이 아니다 되려 아주 감사해야 되는 존재인 것이다.
모란시장 천것들이 개 잡는 것을 개같이 잡으니까 개가 참 좃같이 취급받은 것이지 개는 본디부터 그러한 보살을 행하는 존재이다.
개새끼라는 말의 근원은 몽골엘리트새끼덜의 군사집단의 단위유닛인 케식로부터 근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어로는 Keshik이라고 하는데 케식이라는 말에다가 사람을 뜻하는 한글식 어미 -이를 붙여서 케식이가 개식이가 개새끼가 된 것이다.
어미 -이 김영철이라는 이름을 가진 놈한테 철이 철이 이렇게 부를 때에 쓰이는 한민족식 어미이다.
그러므로 케식을 케식이 혹은 케시기 이렇게 부르다가 개새끼가 된 것이다.
케식텐이라는 말도 있다고 그거 정답이라고 어떤 개새끼덜이 왜곡을 하는데, 케식텐이라는 말은 케식의 부대라는 뜻으로 케식대라는 말일 뿐이다. 이건 그냥 몽골어를 몰라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부대할 때의 ~대를 빼면 케식인거다.
그러므로 캐식이라는 말을 누구한테 썼겠냐? 몽골놈 하수인새끼지 뭐갔냐? 이런 뻔한 것조차도 인서울 개새끼덜이 인정을 안 하는 거다.
그러한 총체적인 차원에서 그 개새끼덜(캐식이 새끼덜)은 뒤가 구려도 한참 구린 씨발 새끼덜인 거다. 그리고 그러한 새끼덜의 정권을 인서울 레짐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의도라는 것은 캐식이 새끼덜의 뱀소굴일 뿐이고, 그러한 체제하에서 진짜 삼남계 한인들의 자유는 갑을관계 따위로 경제권부터 곡해되기 쉽상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강남이라는 것은 그러한 친원파 앙시앵레짐들이 한인 지방민들이 응당 누려야 할 것을 착취해서 누리는 부가 구현되는 공간으로써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그들을 정권에서 축출시켰지만 여의도 중심의 인서울 체제에서 닥친 반향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고 따라서 지방과 서울간의 근본적인 갑질이 단지 자본주의적인 것으로 위장했을 뿐인 실상은 앙시앵레짐들의 가족기업으로 간주되는 혈연지배사회가 마치 돈에 의한 위계질서만으로 그 것이 자본주의인양 위장행사하는 체제에 지금 현재 한국인들은 거짓된 선진국 유토피아라는 프로파간다에 휘둘리고 있지만 실상은 만만치 않은 사회이고, 출산율 문제의 근본은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생존위기와 시민의 경제적 지위의 불안정과 결부된 것으로 차라리 너무 윤택한 나머지 느슨해진 유럽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고, 실지로는 자손이 번창하지 못하는 존재의 위기나 겪는 것이 한국인들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교새라는 거짓된 국가의 케이지에서 어린이들에게만 희망과 가능성을 팔이를 하는 그런 작자들에 의해서 20대중후반까지 휘둘림을 당하다가 정작 성인이 되려고 맞닥뜨려보면 역시나 개노답인 벽에 부딪히는 사회인데, 역시나 급식충 인생 좃도 모르는 새끼덜이 인터넷의 넷공간에서는 극우코스프레나 한다는 것이다.
정작 일베충들조차 중삐리, 고삐리 때에는 지덜이 마치 강남에 입성한 선택받은 종자라도 되는 양 부심짓을 하다가 나이 쳐 먹고 나니까 씨발 이거 만만치 않네요 으허 이 지랄이 되어서는 인서울 강남프로파간다나 양산해대는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이 되었다가 일베의 덧글에서조차 반론의견이 만만치 않아지던 시점으로부터나 일베를 마치 혐오집단으로 매도하는 일베초창기 때의 논조를 주류들이 가지고 나와서는 지금은 그냥 짜진 것이 된 이용가치가 다 되자 버림당한 공간이 일베라고 한다.
역시나 보수라는 버러지새끼덜인 일베의 폐쇄조차 실상은 지덜 입맛에 맞는 타이밍에나 행하려고 하는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진실을 논하는 꼬라지를 못 보는 지방놈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인서울의 이민족새끼덜인 것이다.
진짜로 같은 나라놈이면 왜 잘 되는 꼴을 못 본다고 할까? 메타인지를 동원해보자는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이고, 그 개새끼덜을 위한 체제가 바로 엘리트 중심이 관료체제라는 실상은 노멘클라투라라고 하는 구소련을 말아먹었다는 관료새끼덜에 의한 빨갱이 공산당식 국가사회자본주의가 우리나라의 인서울체제의 경제체제인 것에요.
그래서 그 노멘클라투라 새끼덜의 승인이 없으면 가장 단순한 사업도 존나 하기 힘들고, 그냥 좃같은 진입규제만 많고, 가장 극심한 진입규제가 있는 시장이 어디냐면 그게 의외로 자본시장인데, 그래서 자본시장의 과점세력한테 허구헌날 부동산담보대출, 자영업대출, 카드수수료 이런 것이나 뜯겨서는 가난한게 한국이란 거다.
강남의 높은 집값은 캐시기 새끼덜인 강남의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것은 국가사회주의에 의해서 관료들에 의해서 과점을 확약받은 새끼덜이 대출장사를 하기에 유리한 정책적, 시장적 환경의 산물이에요.
집주인은 거래가 성사되야지만 실상 그 시세이익을 구현할 수 있을 뿐이지만 강남에 조차 여전히 1가구1주택인 사람들이 많음을 고려해보자.
그들이 별도로 다른 집을 가지지 않은 이상 그걸 함부로 양수할 수는 없는 것이야. 그러나 그 호가의 기대치는 은행의 총대출부분에 구현이 되는 것이지. 그 것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지 병신덜아.
그러한 체제로써 인서울 체제를 평가하건데 이게 과연 시장의 문제겠냐? 정치와 레짐의 문제겠냐?
오늘도 한국인 병신들은 그래서 정치하는 개새끼덜한테 속고 사는 거다.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끌어내서 돌로 쳐 죽여라. 그들은 도적새끼들일지니.
그런 주제에 뭘 모르면서 정치탓 하지 마라 그런 개소리나 하는게 씨발 가오나 쳐 잡으려는 좀 있는 집안이나 배워먹은 척 하는 새끼덜이나 시장통의 무슨 터줏대감 어르신 짓이나 하려는 쓰레기 새끼가 그따구 소리나 하는 거다.
씨발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런 개소리에 아직도 속냐? 어후 씨발 진짜 그 개새끼 씨발 구포시장에도 그런 개새끼덜 무슨 매트릭스 영화의 스미스 요원같은 씨발새끼덜 존나 쳐 늙은 것들 꼭 있는데,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그런 개새끼가 돈이나 없어서 쳐 망한 새끼면 차라리 사회에 해악은 안 되지. 씨발 그 개새끼가 돈까지 있으면 중간상전짓 해서는 물가나 주작하는 거다.
그래서 재래시장은 단 한 놈의 미꾸라지새끼가 있어서라도 안 되는 거다. 그걸 뭐 6시 내고향의 아나창년들이 띄워주는 꼴 하고는. 그 것도 아주 눈꼴이 시러운 좃같은 거고. 그 개새끼덜이 농민후리기의 달인인 개새끼덜 축인 놈한테 가서는 뭐 씨발 보지년이 알랑방구 뿡뿡 끼면서 씨발 이미지 개선해준다고 뭐 씨발 개지랄 떠는 거 보면 씨발 년놈들을 어린 것 늙은 것 페어로 씨발 도륙을 내버리고 싶다 씨발.
물론 6시 내고향에 나오는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딱 봐도 그런 새끼가 눈에 보이는 놈이 있어요.
씨발 뭐 으후 씨발. 그래서 서울새끼덜은 욕을 쳐 먹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