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태초에 버마에서 빛이 내려온 것이다. 버마인들이 닭과 돼지, 쌀 그리고 철기까지 모두 전수해줬던 것이다.

 

당시의 중국은 춘추시대였는데, 춘추시대의 가장 강성한 나라였던 초나라는 버마계 이민들이 세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지금까지의 연구상으로도 버마인들은 중국의 윈난성(운남성=맹획 산다는 곳)까지 진출하였으므로, 철을 찾기 위한 버마계 개척자들로부터 초나라가 건국되었던 것이다.

 

 

왕조구분에 따른 기존의 중국역사의 분류법을 완전히 부정하고, 다른 분류법을 가지고 와야 한다.

 

버마계 개척자들로부터 초래된 초지역의 강세시대는 초장왕(?~기원전 591년)의 치세로부터 최종적으로는 양 고조 무황제 소연(464~549년)이라는 놈이 투르크계 군벌새끼인 후경이라는 놈에게 사로잡힌 이후에 초지역을 중심으로 한 군사활동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시대까지 계속된 패러다임으로 보인다.

 

그러한 초지역을 중심으로 한 군사활동은 초장왕때부터 시작하여 항우, 유비, 환온, 유유 등의 인물로 대표되는 군사활동으로써 천년 정도 지속된 패러다임으로 간주될 수 있다.

 

 

본디 초나라는 당시의 오월지역은 물론이거니와 오늘날의 스촨성, 그리고 감숙성 일부까지도 초기에는 장악한 초강대국이었지만 당시에는 전제적인 정치체제의 발달의 미숙으로 인해서 그리고 버마인들 특유의 분리주의 덕택에 초에서부터 진, 오, 월, 한이 갈라져 나오게 되고 게중에 진한쪽에서 호복과 기마술을 서역의 오랑캐로부터 받아들인 것으로 인하여 정작 모국인 초는 패권을 차지하지 못하고 초나라와 허난성 사이에서 중계무역으로 성정한 한나라가 전국을 통일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제국은 본디 제후와 공신들의 정치적 균형을 중시하는 시스템으로 유지되었고, 따라서 오초지역의 기득권은 제국내에서 여전히 유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권력관계로 인하여 한제국의 경제 때에는 오초칠국의 난이라는 것도 일어났으며 이때에도 여전히 초지역의 기득권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삼국지라는 개구라 소설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본디 유비라는 이름은 그러한 경제때의 오초칠국의 난 때에 등장하는 이름으로써 그 것은 본디는 난 이후에 오초지역의 권력을 낭야왕, 장사왕 이런 직책들로 제국에서 분리시킬려고 시도한 시대 이전에 최후의 오초지역의 통합왕 정도로써의 의미로 유비라는 이름은 역사적인 의미를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

 

하필 그 시대에 경제의 참모이던 놈의 이름이 또한 조조라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며, 다시 말하지만 삼국지라는 것은 역사의 몇몇 이름들의 의미를 주작해서는 선비족 개새끼덜이 짜집기해서는 어떤 특정 지역의 역사인지를 곡해하려고 만든 가짜역사라는 것이다.

 

제갈량과 방통의 익주정벌기사와 같은 것은 환현의 성한정벌 이야기와 완벽하게 정렬되는 심지어 말이 활을 맞고 뒤지는 스토리조차 차용해서는 곡해했으며, 그러한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데자뷰들이 삼국지라는 개소리가 왜 가짜인지를 설명해 줄 것이다.

 

 

유비-항우 이후에 초지역의 마지막 정통세력, 유비 이후에는 오초지역은 확찣갈갈 되어서는 여러 지역왕들과 자사들로 대체됨. 다른 의미로 보자면 여씨들에 의해서 농단당하던 한제국이 위상을 회복한 뒤에 문제와 경제의 치세에 오초지역에 분봉된 가장 오래된 유씨 정통가문의 초대의 이름.

 

즉 유비라는 이름은 오초지역의 가장 오래된 정통군주의 이름이고, 따라서 유비와 손권이 동맹이다? 그딴 개소리가 따로 없는 것이다. 되려 유비라는 놈은 손권의 대할아버지쯤 되는 인물인 것이다.

 

 

여기서도 함께 생각해야 할 것은 유씨들의 권력은 본래는 한나라라지만 오초지역으로 유씨들이 스며들고 있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유씨들의 정권이 어째서 오래 유지되었냐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삼국지라는 것에 나오는 유표나 유언이라는 인물들의 세력 역시도 애초에 본디 초나라의 강역이던 곳에 근간하고 있다. 그러한 점은 유씨들은 점차 오초지역에서 확고한 정통세력으로 자리잡고 있었다는 점을 시사하며 나라 이름만 한나라라는 것이지 실상은 권력기반은 초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권력관계에 의한 유물이 중국의 마왕퇴에서 발견되었고, 당시에 경제라는 놈이 자신의 아들을 장사왕에 봉했는데, 그 집안의 승상이었다는 놈의 무덤이 마왕퇴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모든 관계는 그간 중국 새끼덜이 닥치고 쳐 우기던 허베이문명설을 부인하는 것이다. 허베이나 허난은 수양제라는 놈이 운하를 통해서 강남의 식료품(=코모디티)을 운송하기 전에는 만성 기근에 시달리던 지금도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 허난성이고, 허난성에서 뻔질나게 출토되는 대규모 청동군사유물의 존재는 강성한 제국의 것이라기 보다는 밥그릇쌈을 극심하게 일삼던 야만족의 그 것이다. 그들은 인육도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기근으로 인한 쌈박질 뒤에는 항복하거나 사망한 군사의 유해를 해체해서는 쳐 먹는 미개야만인들이 허난성의 제후국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종자들은 중국의 역사내에서는 도태되는 종자들로 봐야하며 그들의 후예들이 훗날에 중국의 지배세력이 되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그러한 허난성의 불쌍한 가난한 새끼덜은 이미 초장왕의 때에도 초나라의 후빨이나 하는 것들이다가 이후에는 한제국멸망 뒤에는 투르크새끼덜의 침략을 받아서 모조리 복속된 것으로 보인다.

그게 바로 위나라라는 것이다. 즉 위나라라는 이름 자체가 투르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그게 바로 북위, 동위, 서위인데, 그들은 위나라라는 것이 좀 더 역사에서도 인정받는 세력이기를 훗날에 원했던 것 같다. 따라서 광범위한 외삽이 고대사에 자행되었다.

 

그 결과가 또한 위나라의 땅에 있었다는 나라인 제나라나 주나라에 대한 신격화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주라는 것은 초의 puppet에 불과한 세력이므로 그러한 정통성 주장의 헛점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반도사의 문제로 넘어와서 애초에 돌궐세력과 고구려는 왜 싸우게 되었냐? 이 것부터 온당한 질문을 해야 한다.

 

그 것은 또한 돌궐의 방계라고도 할 수 있는 몽골세력따위의 책봉구조에 기인하는 것인데, 돌궐계들은 그들의 초기 제국의 경영노하우로부터 기병을 가진 야만인들이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주문명권과 별도로 야합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정작 그러한 짓거리는 지들이 중국제국으로 침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음에도 일종의 사다리 치우기를 한 것이다.

 

 

그 사다리 치우기는 외교정책으로는 결국에는 유라시아대륙의 기병산지의 오랑캐들을 모두 병합하거나 복속시키려는 외교정책으로 나타나게 된다.

 

당대에 이미 그런 정책이 표방되어서 사방으로 군대를 보내서 모든 종족들을 복속시키겠다 이 지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북3성의 벌목권이나 채광권등 그리고 교역권을 두고 충돌이 있었던 것이다. 그 내면에는 지정학적인 이해가 깔려 있다.

 

 

본디라면 오랑캐들이 가진 벌목권이나 채광권들은 그 가치도 못 알아보는 새끼덜이 이게 뭐죠? ㅋㄷㅋㄷ 이 지랄할 동안에 뭐 추장새끼한테 선물이나 줘서 환심을 사고는 저거 우리 좀 줄랑께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해서는 뭐 소싯적에 시에라리온의 부족들에게 다이아몬드랑 사탕이랑 바꿔 먹었다는 그 지랄을 해서는 꿀꺽 삼키는게 돌궐새끼들의 종특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앞서 말했지만 중국의 문물은 애초에 버마에서 시작되었고, 초나라를 거쳐서 오, 월등에 퍼졌다가 반도, 열도로도 퍼져나갔고, 따라서 돌궐새끼덜이 겨우 쳐 먹었다는 중국북부지역과 반도의 문물차이는 거의 없었던 것이다.

 

아니 애초에 중국과 한국의 문물차이라는 것은 남조와 삼한사이에서나 6세기 이전에나 두드러지던 것이지 애초에 중국은 조선이 빨아재끼던만큼 그닥 문물이 앞선 나라가 아니다.

 

 

따라서 돌궐새끼덜이 중국북부지역을 점령하고는 중국북부지역으로부터 흡수한 한족문물을 가지고는 유라시아대륙 북부에서 지덜이 상국이라고 지랄병카던 것과는 별도로 고구려 역시 이미 소싯적부터 삼한으로부터 문물을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당나라가 그닥 고구려보다 앞서지 못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철기병이라고 하는 것도 고구려가 명백하게 중국의 허난, 허베이보다 더 앞서서 채용한 것으로 보이고, 그 이면에는 가야와 신라에 이미 그러한 철제 군장들이 발견되는 것으로부터 고구려는 삼한으로부터 문물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 나름대로 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과 고구려는 그닥 과학기술수준이 차이나지 않았고, 따라서 당이 고구려로부터 동북 3성의 벌목지대나 광산등을 노렸을 때에 고구려가 그 의도를 간파하는 것은 자명했을 것이라고 보인다.

 

다른 한 편으로는 돌궐새끼덜의 지리적인 개념으로는 고구려가 반도로부터 중국북부가 아닌 한반도 남부로부터 문물을 받아들이고 있었음을 인지하지 못한채로 고구려를 그냥 동쪽의 오랑캐 취급했던 것 같다.

 

 

그러므로 수나라 새끼덜이나 모용씨덜이 뭐 깐죽거리면서 야 고구려 오랑캐 븅신새끼덜아 여기 발달된 문명의 제품이 있다 이 지랄카면서 뭐 동제향로나 철검이나 대부따위를 하사한다고 했을 때에 어 씨발 이거 남쪽새끼덜이랑 거래하면서 많이 보던건데.. 야 씨발 이런 피스 오브 크랩 왜 들고 왔냐 이 개새끼야. 그런거 여기도 널렸다 이 새끼야 이 지랄을 하면서 야 씨발 되려 내가 너한테 하사해준다 이 씨쥬개새끼야 이 지랄을 카면서 야 씨발 철제마갑 한 벌 점마한테 주라 야 돌궐새꺄 너 이런 거는 봤냐? 

 

이 지랄을 했을 거라는 거다.

 

 

당시의 백제나 신라가 하는 짓을 봐도 뭐 선진문물이라는 것을 제시하면서 주종관계를 맺자고 하는 것은 일반적이었으므로 모용씨나 수당의 주종관계를 거부한 고구려의 이유는 현대사가들이 마치 냉전과도 같은 정세기반의 외교공학적이라기 보다는 문물차이에 의한 자명한 관계에 대한 거부로부터 고구려와 돌궐의 수준차이는 애초에 나지 않았다는 관점으로 나는 본다.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고구려세력이 오늘날의 산해관을 넘어서 허베이성과 허난성으로 넘어오면서 중국북부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을 염려해서는 수당제국과 고구려는 쌈박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양만춘이나 을지문덕의 시대에 이거 수만 잘 풀리면 허베이평야의 돌궐 새끼덜은 싹 몰아내고 우리가 주인일 될 수도 있겠는데 이거 ㅋㄷㅋㄷ 이러한 인지를 고구려상류층이 지녔던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수나라 때에는 고구려가 먼저 수를 공격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군사적 로망은 실제로 나중에는 현실이 되는데, 그 때는 고구려시대는 아니고 요나라 때였던 것이다. 여기서도 고구려는 역시나 요나라나 금나라보다 더 앞선 시대인 동북3성인들의 역사라고 보는 것이 속지적인 분류로써는 타당하지 않냐는 것이다.

 

 

따라서 수, 당나라는 고구려를 향해서 그저 돌궐 야만인스러운 고대전제왕조적인 데스포티즘을 강요하려하다가 수차례의 역공과 군사작전실패를 야기하였으며, 운좋게 승리한 뒤에도 실상은 그들 오랑캐들의 정치수준으로는 점령지 정책을 쓴다거나 할 심도를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단 1대를 유지를 못하고 바로 씨발 반란에 초래해서는 고구려의 후속국가(=발해)의 탄생을 방관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삽질들로부터 당시의 동아시아의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야만인적인 패러다임이 판을 치던 것이 당시의 북중국이나 동북3성의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에 끝내는 반도 남부의 신생국인 백제나 신라로부터 군사적 우위까지 끝내는 역전당하여서 청천강이남으로부터는 축출되게 되는 오랑캐새끼덜이 고구려인 것으로 그러한 고구려는 반도남부인들과는 다른 정체성을 지닌 것으로 비정해야지 고구려도 우리 역사 이 지랄을 카는 것은 모두 내선일제, 만선일체 따위를 부르짓던 일제시대 매국노새끼덜의 관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미개한 것이 끽해야 왕조의 서사수준으로만 흥망성쇠를 다루는 것으로 더 중요한 민족적인 문제는 간과하거나 아주 아전인수격의 해석만 하는 것이다.

 

 

돌궐새끼덜이 비록 668년에 평양성을 함락시키고, 고구려인들을 대거 학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 것은 신라의 공이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서 당대의 돌궐인 권력가인 측천무후라는 년 역시도 김유신에게 봉상정경 평양군 개국공이라는 타이틀까지 달아준 것을 보면 신라의 공이 지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승리조차 반도에서 고구려세력을 몰아냈을 뿐이고, 돌궐인들을 단지 제한적인 승리를 거뒀을 뿐이다. 따라서 후일에 투르크계 군벌들이 서로 대립하기 시작하자 거꾸로 고구려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동북3성 오랑캐들에게 북중국 전부로부터 축출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이며, 946년에 후진의 황제 석중귀라는 놈이 거란에게 개기다가 쳐 먹힌 사건이후에 투르크 슈프리머시의 시대 역시 사실상 끝이 났던 것이다.

 

 

앞서 말한 버마계들의 슈프리머시는 기원전 6세기경~549년에 결정적으로 폭망했고, 이후에 월나라인들인 진씨들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지지되는 듯 했지만 끝내는 망하고 말았고,

 

투르크새끼덜의 슈프리머시는 기원후 3세기나 4세기부터 시작해서 946년에 결정적인 패퇴를 당하게 된 것이다. 이후에 부흥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lesser한 투르크세력인 유지원의 군세를 중심으로 한 세력들로부터 송이 나왔지만 끝내는 요의 후속국가인 금에게 털려서는 남쪽으로 밀려나게 된다. 

 

그 이후에는 남송에서는 기후문제로 인하여 더 이상 투르크적인 관습을 고집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일종의 민족 융합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고, 그러나 그들의 관점과는 다르게 여전히 오나라라는 것은 지금도 남아있는 것인 것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Wu_Chinese#/media/File:Wu_Dialect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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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날에도 오나라라는 개념은 실존하는 것이며, 오나라사람들도 여전히 거기 잘 살고 있음을 감안하자. 여기서 남송의 수도인 임안지역조차 오어가 사용되는 지역으로 간주되는 것이 실은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두번째 사진의 남색지역)

 

이에 따르면 북송 막판에 분명히 한세충등이 돌궐스러운 무공을 보여줬지만 남송시대라는 것은 더 이상 돌궐스러운 것은 통하지 않고, 오나라인들에게 셋방살이나 하게 된 것이 선비돌궐계 북중국의 한 때의 지배자들의 신세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그조차도 더 이상 판별하기 힘들정도로 선비족들의 후예들은 오나라인에게 동화되어 있다네. 그로써 돌궐새끼덜의 시대는 그냥 완전히 끝이 난 것이다.

 

 

반면에 고구려의 후예들은 반도의 친일파들이 결부시키려는 움직임과는 다르게 북중국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그러한 역사인식에 기반했을 때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한다고 우기는 것도 그다지 옳지 않은 관점이다.

 

나아가서 동북공정이 북한에 발들이기라는 역사정당화라는 관점 역시도 인민해방군이 별도의 남하준비를 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도 아닌데 학계나 재야에서 개지랄하는 것이며, 어차피 한반도인에게는 고구려조차 외세라는 관점으로 상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 일부의 중국내륙지대인간들은 아직도 요나라를 끌어들인 석경당 개새끼때문에 지덜의 시대가 끝났다고 석경당이를 아주 싫어한데요. ㅋㅋㅋㅋㅋㅋ 뭐 그게 대충 어느 지역이냐면 허난성 내륙이나 산시성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반면에 북경새끼덜은 뭐 이런거야. 뭐 지덜이 영락제 때에 영락제가 한족왕조인 명제국을 표방했는데, 그 때 지덜 북경새끼덜이 정권을 잡았으니까 실상은 치마 까발리면 고구려, 요나라, 금나라인 것들이지만 뭐 지덜이 한족을 포함한 중국전체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고 뭐 영락제가 현재 북경권력의 정통성의 아이콘이다 이 지랄을 카지만 실상은 그건 영락제가 아니라 요나라 태종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937년에 개창한 도시가 북경이에요. 그런 점에서 지덜은 한족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야율덕광이가 현북경의 founder라고. 아니면 그게 몽골에게 불타서 다시 새로 지은 점을 참작하게 되면 그건 쿠빌라이 칸이 되지. 쿠빌라이 칸이라는 놈이 남송의 부를 모조리 대도(=북경)으로 옮겨서는 어마무시한 부를 축적했다고 마르코 폴로라는 놈도 기록해놨다고.

 

여기에 뭐 쿠빌라이라는 씨발 새끼는 지덜 부족인 몽골조차 통수 치고는 금나라인들과 고려인들을 대거 끌어들여서는 내전을 치렀는데, 그 과정에서 고구려 역사가 우리 것이라는 관점이 고려의 친원파들에게 대두된 것 같아요.

 

왜냐면 고려가 고구려를 표방한 것은 첨에는 그냥 쇼정도였고, 심지어 이 나라는 고구려의 후예국가냐 아니면 신라의 후신에 불과하냐는 선택지가 묘청의 난 때에 제기되었지만 야 씨발 고려는 신라의 후속국가다 이 개새끼야 그런 선택까지 했다고 그러므로 고려라는 이름은 단지 왕건이가 잠시 빌려쓴 이름 밖에 아니었어요.

 

 

그런데, 졸지에 친원파들이 쿠빌라이칸이라는 놈과 짝짜궁을 해서는 원나라때부터 같은 통속이 되어서는 해 쳐 먹으면서 쿠빌라이치세의 이해관계자들의 실상은 금을 공통분모로 하는 것으로써 고려역시도 금나라에 사대하던 차원에서 금나라인들이 쿠빌라이 칸에게 협조적이던 라인을 따라서 쿠빌라이 칸의 내전에도 참가했었지만 금은 역사의 기술상으로는 쿠빌라이칸의 집안 어르신인 징기스칸의 적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니까 차마 원이 금의 후속국이라고 적을 수는 없으니까 북경지역및 동북3성 권에서 훨씬 더 이전에 있었다는 상고역사인 고구려나 연나라를 통해서 그들 이해관계자들이 공통적인 역사인지를 가지려는 차원에서 제시된 것들이 동명성왕이나 추모나 위만(그리고 기자의 연장으로써 단군)과 같은 존재였어요.

 

그러나 그러한 시대조차 정작 삼남인들에게는 몽골제국 초기의 파괴로부터 그리고 어떠한 관점에서는 그들은 친원파 매국노들일 뿐이고, 결국 사대주의라는 것은 배신자들에 의한 괴뢰정권의 외교, 역사적 인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한 것 외에도 원왕조식 전제주의를 받아들인 고려조후기와 조선조의 군주들은 지방에 대해서 가혹한 현물공납을 강요하는 정책을 폈기 때문에 그 것은 필연적으로 반발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어요.

 

조선왕조의 세율은 의외로는 낮았다는 관점도 있지만 관리들의 수탈형태에 대해서 그 원천은 애초에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공납을 요구하는 패러다임 그 자체에 있는 것이므로 조선의 왕들이 공납을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들 역시도 그들의 지위를 바탕으로 왕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뭐 생일이나 기일 때에 뭔가를 맞춰줄 것을 요구할 수 있었어요.

 

그러한 상전과 노예의 관계가 현재의 한국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갑을관계의 원천이며, 가장 하층의 생산계급에게는 단지 왕과 조정뿐 아니라 수개의 복층적인 상전들이 있는 셈이었다고 봐야 해요.

 

따라서 조선의 왕이 어떠한 공식세율을 지정하던 간에 실제의 수탈규모는 농민입장에서는 80프로 90프로까지도 올라가는 별개의 것이었고, 그 것은 왕뿐 아니라 갖가지 상전들의 마음심보에 달린 것이었어요.

 

 

조선왕조때의 비리라는 것은 왕앞으로 바쳐진 것을 중간에 다른 놈이 해 쳐먹으면 그건 비리다 이런 관점으로써 이 것은 국가작용에 대한 비리라기 보다는 사유재산에 대한 침해로써의 비리였다고. 그런 개판인 쓰레기 왕조가 바로 조선이에요.

 

뭐 막말로 수령새끼가 야 내가 너거 상전인데, 야 우리 아버지 생신이다 호마다 혹은 오가마다 금가락지 하나씩 장만하도록 이 지랄카면 걍 쳐 뱉아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호가 되기 싫어서 노비가 되는게 조선이라는 거다. 수령새끼 말고도 만호의 영장이나 뭐 그 위의 지역장군들이나 안찰사 그리고 지주놈들까지 하여간 좃같은 씨발같은 나라가 조선이다.

 

 

제사라는 것도 존나 4대까지 쳐 지내던 것도 전부다 그거 핑계로 지역민들 후려 쳐 먹을려고 지랄병하던 그 관습을 가지고는 박정희 개새끼가 제사자체가 쓰레기입니다 이러는 관점은 빨갱이저인 관점이라고 배척하고는 씨발 제사는 이제 이렇게 지내야 된다고 지가 규정한 건전가정의례준칙에 의거해서는 뭐 그래도 제사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이 지랄을 카는 해석을 문돌이 개새끼덜이 쳐 갖다 붙여서는 제사 닥치고 지내야 됩니다 이 지랄을 칸 3공화국의 지정유산일 뿐인 것을 가지고는 닥치고 묻지마 복종해 이 지랄이나 카는 개새끼덜이 꼰대 개새끼덜인 것이다.

 

 

https://namu.wiki/w/제사 

 

항목을 보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 이 지랄을 카는 것 자체가 근본이 없는 박정희 개새끼가 시키니까 하라면 한다고 하던 것이 마치 전통인양 지랄병이 된거다.

 

하여간 그래서 무식한 꼰대 개새끼덜은 답이 없는 거에요. 그 무식한 개새끼라는 것이 3공시대의 하수인새끼덜을 의미하는 거다.

 

 

본래 유교에선 처음부터 제사 때 '홍동백서'니 '조율이시'니 하는 엄격한 상차림을 처음부터 지정하지 않았다.[16] 가령 이이(조선)의 저서인 격몽요결에선 제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집안 형편이나 사람 수에 맞게 적절히 올리면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글 각종 예법이 보다 엄격해진 조선 후기에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이를 언급한 기록은 없다. 송시열의 송자대전에서 '어동육서'의 뜻에 대해 지나가듯이 언급한 정도가 고작이다. 개별 가문에서 자체적으로 규칙을 만들어서 계승한 상차림 형식은 있고 관련 기록들도 있지만, 모든 집안에서 보편적으로 따라야 하는 규칙은 사실상 없다.
 

 

씨발 이 개새끼덜에게는 생각도 없고, 원전을 찾아볼 요량이나 지식도 없단 말인가? 그간 이따구 관례로 지내온다고 지랄병 카던 것이 한갖 독재자새끼의 권유로부터 복종하던 것이 우리지널이라는 것이다.

 

 

그런 또라이 새끼덜이니까 뭐 닥치고 윗대가리가 고구려는 우리 역사다 씨발아 알아들었나?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 교새자격증이 지랄병을 카던 말건 그냥 닥치고 믿는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 닥치고 믿는 믿음을 시험하는 우민화 테스트가 국사과가 포함된 공무원 시험및 수학능력시험이라고 과감하게 주장할 수 있다.

 

 

이 나라의 대학에 가는 척도는 애초에 진짜 지식이 아니라 노예성을 테스트하는 적격수준의 점수를 많이 받는 것이다.

 

 

그런 쓰레기같은 지배이념을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부모의 부모가 본디 농꾼이던 것조차 잊었느냐? 너희 개새끼덜에게 진정 근본이 있다면 너희가 그 것을 생각한단 말이냐.

 

삼남의 농꾼의 후예새끼덜에게 고구려는 무엇이며, 금나라는 또 무엇이며, 징기스칸과 쿠빌라이는 또 무엇이었단 말이냐? 아직도 그 것을 몰라서 몽골이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동양은 역시 위대합니다 ㅋㄷㅋㄷ 이지랄병이나 카는 개병신새끼덜이 이 나라 병신새끼덜이다.

 

야 씨발 그 몽골 개새기덜이 가장 많이 박살낸 동네가 어딘 줄 알어? 씨발 경상도다 병신새끼덜아. 그 친원파의 후예라는 강남개새끼덜의 정당인 자한당이나 찍는 개병신새끼덜말이다.

 

그래서 씨발 나는 경상도지만 경상도 씨발 병신들은 생각이 없다는 거다.

 

 

뭐 더 이상 비난은 하지 말고, 한가지 포인트는 고구려의 후예라는 관점은 친원파들이 가졌던 북경정권과의 교집합을 느끼려했던 근친감에서 비롯된 실상은 기원후 13세기 이후에나 개성이나 한성의 관료중산층들이나 전국단위로 보자면 바론새끼덜 지배층들 사이에서 대두된 역사적 관점으로써 그 것은 사실과는 전혀 다르며, 나아가서 그러한 근친감은 문명을 배척하고, 야만을 embrace하는 짓거리로써 인서울 양아치 새끼덜이나 한량 새끼덜이 막되먹은 방식으로 보통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정서의 형성의 근간으로 간주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서 오늘날에도 특징적으로 경기북부지역이나 수도권 지역에서만 특이점을 가지고 관찰되는 막되먹은 일진문화의 근본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면 삼남지역 혹은 삼한지역 혹은 남부지방의 커머너들 사이에서는 막되먹은 일진은 잘 없고, 그냥 망하는 인생인 놈이 다소 폭력적인 수준에서 그들은 거진 메인스트림에서 배척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진카면 경기고일진, 휘문고일진이 소싯적에는 최강이었던 거다. 김우중이 그 개새끼도 그런 축이었다고, 뭐 한상차려먹는 인생 축이었다고 그 지랄카다가 나라에 외환위기나 불러온 막대한 분식회계손실이나 앵기고는 잠적하고 아직도 안 나타나는 그런 인서울 양아치 버러지새끼인 거다.

 

 

대한민국의 유수 대학이라는 것들도 죄다 서울에 몰려있는 것도 서울이 인재를 잘 만드는 공간이어서가 아니라 인서울 양아치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랄을 해놔서이고, 죄다 그 집안의 가문들 존나 성격 좃같은 개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이 맹근 학교가면 좃도 실력도 못 쌓으면서 양아치짓에 말려서는 등록금이나 쳐 조공하는 거다.

 

심지어 인서울출신들조차도 이거 내 실력은 학교가 맹글어준 것은 하나도 없고 씨발 죄다 부모돈으로 산 것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고, 같은 돈이면 외국 대학에 가는게 낫다는 것 정도는 개병신도 다 알고 있는 거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대학 안 나오면 인생 별 볼일 있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도 했지만, 한국대학은 씨발 나와도 무용지물이라고 무용론까지 나오는 거다. 왜 씨발 상반된 평가가 상존하면서 극과 극이 될까?

 

애초에 설립한 새끼가 사기꾼양아치인데 뭘 씨발 복잡하게 생각하냐? 대학이 구린 것이 문제인 것이다. 구리다기 보다는 부실이라고 하자.

 

 

막말로 니가 빌드업을 하는데 중국 개새기덜이 맹근 종이성분과 인공콜라겐구현물질로 떡질된 짜가 닭가슴을 먹고 씨발 몸이 왜 안 불죠? 어 이거 존나 허기만 진다. ㅋㄷㅋㄷ 이 지랄카는 거랑 똑같은 거다.

 

 

뭐 그렇다고 이 조까튼 것들아. 그래서 뭐 수능도 쓰레기이고, 인서울레짐도 그냥 쓰레기새끼덜이고, 대학도 쓰레기이고, 죄다 쓰레기라는게 역사 하나만 진득하게 파봐도 그냥 다 쓰레기임을 알 수 있는 거다. 게다가 별루 씨발 한글로는 중차한 저서는 별루 발간되지도 않아서 한글 가지고 얻을 수 있는 진짜 돈 되는 핵심지식은 하나도 없다. 비행기 맹그는 거나 반도체나 선박 맹그는 거나 뭐 하여간 죄다 겨우 뭐 메뉴얼 워커들한테 이런 용어가 있다 뭐 그 정도나 알라고 쓰는 가이드북이나 있지 진짜 참지식은 개좃도 없다.

 

그런데 뭐 그 매뉴얼이나 뭐 그게 엄청난 것줄 알고는 뭐 소싯적에 십장새끼덜 노가다 기술하나 잘 안 갈쳐줄라고 하던 그 것마냥 외국같으면 그냥 책에 까발릴 수준인 제조메뉴얼이나 회사에 많이 비치해놨다고 카면서 그게 기술력이라고 뭐 갑질이나 카는게 우리나라 좃반도 수준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한테 뭘 배워보니까 닥치고 이거 시키는대로 캐라 그거밖에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씨발 다시 그 근본을 따져보니까 뭐 법인에 구비된 제조매뉴얼 좃도 아닌거 가지고 지랄갑질이나 카는 건데, 뭐 이거 존나 시행착오 좀 겪어보면 다 얻어지는 것들인데, 물고기 잡는 법은 하나도 안 가르쳐 주는 씹새끼덜이 좃반도 새끼덜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나마 미국, 영국 가야지 물고기 잡는 법을 가쳐준다.

 

거꾸로 말하면 맨땅에 헤딩하는데 좃반도에서 그냥 메뉴얼의 메뉴얼만 익혀온 새끼는 쓸모가 없다고 간주되어서 좃반도로는 이제 유학도 안 온다.

 

뭐 씨발 웃기지도 씹장마인드인 새끼덜이 이 나라에서는 교수다 뭐다 그 지랄카고 가오나 잡고 살려고 그 지랄카는거다. 그래서 사람이 섞었는데 교육부가 아무리 돈 퍼주면 뭐해? 당연히 아웃풋이 없지. ㅋㅋㅋㅋㅋㅋ 당연한 것 아니냐.

 

 

그런 수준의 남유럽들보다 못한 문물 수준가지고 뭐 밑에 노예들 많이 굴려서 달성시킨 총생산가지고 가오나 쳐 잡는게 이 나라의 상전새끼덜이다.

 

자영업자들이 빛을 많이 져서는 존나게 노예짓을 해서는 그 돈을 갚아내면 그 돈으로 삼성반도체 공장 쑴풍쑴풍 지으면 존나 또 노예들이 거기 가서는 인생갈갈 되면서 존나게 맹글면 나라의 GDP는 늘어난다는 거다.

 

한국의 지식생산성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본질적으로 남유럽이나 터키같은 유럽내에서도 2류국가들이 전세계의 문물이나 과학을 전혀 주도할 수 없듯이 그러한 수준으로 간주되며 내가 아는 한 잉글랜드나 뉴잉글랜드나 뉴요커같은 인간들은 한국같은 거 그냥 존나 미개인취급이다.

 

 

이탈리아 애들도 뭐 미개인 취급하는데, 뭐 브라질년, 이탈리아년, 한국년, 중국년, 러시아년 몸 팔러 많이 오는 멍청한 새끼덜 많이 사는 동네라고 생각한다.

 

되려 여전히 갸들이 나름대로 숙적이라서 크게 놔두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랍인데, 아랍인들이 경쟁력이 있는 종자들인데 스티브 잡스도 뭐 아랍계였나 그렇고 하여간 그런데 갸들은 절대로 몸 안 팔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갸들은 일부러 밟는거라고 뭐 인정하는 놈은 인정하더라. 아랍애들이 유대인들마냥 파괴력이 있는 애들이라서 아랍옆동네인 파키, 인도가 핵무기 맹그는 것을 봐라고, 그런데 파키도 맹그는건데 이란은 왜 못 만들겠냐? 다 우리가 밟아놔서 그런거다. 안 밟았으면 진즉에 맹글었을 놈들이지.

 

 

하여간 파키스탄 메뉴얼에는 핵무기 맹그는 법도 있지만 좃반도 개새끼덜은 웨스팅하우스에서 원천기술 가진 것 가지고 지덜것인 마냥 갑질이나 칼려는 실상은 조선말로 된 진짜 원전메뉴얼은 없음 ㅋㄷㅋㄷ 이 지랄인데, 한국형 경수로라는 거 그거 그냥 외국기술을 컨소시엄 한건데, 명의만 우리나라 법인명의로 판 거다. 

 

그런 관례는 원래 기업바닥이 그런거다.

 

예를 들면 윈체스터 1873모델이라는 것도 스위스 기술이 들어간 거다. 그러면 통상 윈체스터 사에는 스위스계 지분이 있지만 실지분관계는 대리인들을 세워서 무마시키는 거다.

 

 

https://namu.wiki/w/윈체스터%20M1866?from=윈체스터%201866

 

스위스도 Milbank-Amsler 단발 소총의 대체용으로 윈체스터 1866을 도입하려 했는데, 국내에서 설계한 소총을 사용하라는 정치적 압력을 받고 베테를리 M1867 볼트액션 소총[3] 도입으로 선회했다. 이 총을 개량해서 .44-40 윈체스터 탄과 호환되게 만든 것이 그 유명한 윈체스터 M1873이다.

 

 

마찬가지로 한국형 경수로라는 말자체가 기만적인 거다. 게다가 한국형 경수로라는 것은 일본의 후쿠시마에서 터진 것과 같은 원천기술로부터 다소간 개량된 버전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는 실제로는 마치 기술부분이 이전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한갖 기만술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한국기술의 것이 어딧냐? 개소리를 하는거지.

 

 

어차피 객관적으로 보면 이렇게 기술된다는 것이다.

 

'웨스팅하우스 원자력사업은 1957년 쉬핑포트에 최초의 가압경수로를 공급했으며, 이 웨스팅하우스 기술은 현재 가동 중인 전세계 원자로의 절반에 해당된다.'

출처: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08006205/en/Westinghouse-Innovative-Lead-Cooled-Fast-Reactor-LFR-Brings

 

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a group company of Toshiba Corporation (TKY:6502), is the world's pioneering nuclear energy company and is a leading supplier of nuclear plant products and technologies to utilities throughout the world. The Westinghouse nuclear business supplied the world's first pressurized water reactor in 1957 in Shippingport, Pa., U.S. Today, Westinghouse technology is the basis for approximately one-half of the world's operating nuclear plants.

 

 

그냥 그거 기술사업비 돈이나 쳐 먹을려는 양아치 새끼들인데, 쇼를 한다는 거다.

 

 

웨스팅하우스 기술이 한국형으로 둔갑하는 과정이나 고구려 역사가 우리 것이 되는 것이나 뭐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여간 개소리나 하는 협잡양아치새끼덜이 이 나라의 어르신이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뭐 웨스팅하우스에 뭐 커미션 주고는 다시 그 커미션의 일부를 나한테는 영업장려비나 아니면 지분을 주던가 그 지랄을 하면서 내가 내 몫 챙긴거는 쏙 빼고는 주어만 국민의 정부인 계약 체결해서는 해 쳐 먹고는 정계에도 그 돈이 들어가고 그러면 되는 거다.

 

 

그러고는 선전하기는 닥치고 이거는 한국기술입니다. ㅋㄷㅋㄷ 고구려 역사도 우리가 해보니까 우리 역사입니다. ㅋㄷㅋㄷ 

 

이따구 정부관영 선전매체에서 찌끄린 거짓말이 곧 정사가 되고, 공식 피셜이 되는게 씨발 나라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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