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성세대 개새끼덜은 죄다 줄세워놓고 총살시켜야 된다. 사회에 대한 충성보다 사리사욕이나 추구하는 환관 황호나 위충헌 같은 놈들이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최소한이라도 그 모든 가능성을 타전하긴 했냐? 노력도 안 해 놓고 지랄병은 존나 잘 하는 쓰레기 새끼덜이라서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 노인
    18.10.20

    이래서 환경을 위해 탈원전 해야함 

  • 근데 정말 태양광이나 풍력 조력으로 원전 땜빵 가능함? 원자력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라던데. 뭣보다도 가성비가 오진다고 함. 미래에 기술이 개발되겠지 하는 건 암만 생각해도 행복회로 돌리는 것 같고...
  • DireK
    18.11.13

    대한민국 2027년 총발전설비용량 139,815MW. <=> 중국의 현풍력발전량 145,362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말하자면 중국의 풍력발전량이 지금도 아니고 10년 뒤의 한국 전체 발전설비총량(=계획)보다 더 많아.

     
    http://www.weather.go.kr/weather/climate/wind_intro01.jsp
     
    에서 대한민국의 풍력자원 개요를 나타낸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 역시도 대부분의 그린 포인트는 해안선에 집중되어 있음.
     
    https://namu.wiki/w/풍력%20발전
    에서도 언급하지만
     
    연중 바람이 부는 곳 자체가 찾기 힘들며 전력 수요가 있는 곳까지의 접근성, 주변 민원까지 고려하면 경제성이 있는 지역을 찾기 어렵다.
     
    풍력이 안 된다는 이유는 토지보상금을 포함한 대단히 정치적인 compensate까지 포함한 비용을 포함시켜서 풍력 원가는 원자력보다 비싸다고 지랄하는 것임.
     
     
    그런데, 그와는 별도로 현상황에서 경상도나 전라도와 충청도의 대부분의 지역은 해안지역을 포함해서 인구감소에 의한 소멸위기지역이고, 지금 현재 마을 지키고 있는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극적으로 수가 열리다고 보는 것이 맞음.
     
    즉, 지역민의 입장에서 볼 때에 해안가 개발이 과연 2027에도 불가능할 것인가의 문제는 이제는 더 이상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권 문제에서 서울 새끼덜이 알박아 놓은 부동산문제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단 것임.
     
     
    각 지역의 해안가에는 본좌가 링크를 걸었듯이 각 대기업 연수원부터해서 대학연수원등 별의 별 목적의 랜드스케이프를 점유하기 위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그와는 별도로 대천해수욕장이나 해운대같은 특별한 관광수요가 있는 지역이 아니면 대부분의 어촌타운들은 인구감소로 사람이 한 명도 살지 않게될 소멸예정지역이라는 것임.
     
    이미 남해도와 같은 곳은 인구감소가 극적으로 일어나서 반의 반 토막이 난지 오래임. 그러나 마을 주민들이 떠난 자리에는 외지인들이 지어놓은 펜션 따위로 것도 사시사철 중에서 태반의 계절에는 이용되지 않는 상태로 그저 방치되어 있고, 자치단체들은 해안권에 대한 공유수면이나 공유면적의 확보에 미온적이라는 것임. 그 땅들은 헐값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지금도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따위가 그냥 놔두는 것이며, 그러한 비협조적, 방만적인 운영에 따른 비용은 고려치 않고 닥치고, 이거 이미 알박기 해놓은거 웃돈 주고 사서는 풍력지으면 나라 망한다 그런 수준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조달계획조차 없는 상태에서 그냥 상상만으로 지어내었으며 뻔한 알박기를 미리 대처하지 못하는 관료적인 경직성이 이미 반영된 엉터리라는 것임.
     
     
    다시 말하지만 중국이 물론 한국보다는 해안선이 면적이 넓겠지만 한국이 그렇다고 해서 아주 극적으로 중국보다 해안선이 짧은 것은 아님. 적어도 여기는 삼면이라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5285 어차피 부동산과 저출산 모두 지배집단의 책임이자 그들의 존재 그 자체이다. newfile John 32 0 2023.06.03
25284 한국이 북한을 이기는 법은 돈지랄밖에 없지만 일본과 미국에 빨대 꼽혀서 안 됨. new John 26 1 2023.06.02
25283 신라대에서 열리는 댄스가수유랑단에서 엄정화 궁디를 보면서 같은 40대 철 안든 보지새끼랑 눈 맞아서는 임... new John 46 1 2023.06.02
25282 미국이라는 거지새끼 나라 또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1 newfile John 31 2 2023.06.02
25281 이 사이트는 오래 전부터 다소 엄격한 분위기인 것 같던데 앞으로 좀더 유해졌으면 좋겠다 2 new 감성팔이. 22 0 2023.06.02
25280 인류 문명의 경제학 수준은 존나게 미개하다. 1 new John 39 1 2023.06.01
25279 러시아군 오늘도 대약진. 바흐무트의 뚫린 회랑으로 전진중. 1 new John 31 1 2023.06.01
25278 일본 부동산에 대해 개소리 하는 기레기 2 new 노인 14 0 2023.06.01
25277 아갈이나 털지말고 돈으로 매수라도 해 보시던가. 4 new John 38 0 2023.06.01
25276 20세기 한국에서는 보지가 왜 공부하냐고 캤는데 21세기 한국에서는 보지는 공부해야 한다. 1 new John 44 0 2023.06.01
25275 로스차일드 유대인 음모론은 모조리 영국 왕실의 흑역사. 예브게니 프리고진. 8 newfile John 56 1 2023.06.01
25274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종교에 얽힌 미스터리와 음모론들. 개독의 참역사. newfile John 49 0 2023.05.31
25273 북한 경보도 엉터리식으로 하다가 욕먹은 한국 정부 newfile 노인 10 0 2023.05.31
25272 포스코 회사 내 기술 유출 사건은 3 new 노인 10 0 2023.05.31
25271 딸라는 병신이 맞고 금을 사는게 맞는 이유. 1 new John 22 1 2023.05.31
25270 의대 블랙홀이라고 칸다. 미 제국의 속주 헬쥬신에서 일어나는 현상. 3 new John 54 1 2023.05.31
25269 슴가가 없는 보지년 릴리트. newfile John 56 0 2023.05.31
25268 영등포 사창가가 죄악이라는 개소리하려는 디아블로 시리즈. newfile John 22 0 2023.05.31
25267 아마도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쪽바리들의 우크라이나 관련 결제가 조금 지연될 것이다. 1 new John 24 1 2023.05.31
25266 루카센카 상황 new 노인 12 0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