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0.19
조회 수 1334
추천 수 2
댓글 3








터지면 부울경 박살난다는데도 위원회 손을 빌려서는 강행. 하여간 통수하고는. 씨발 얼마 받았냐?

 

나는 고리원전은 죄다 태백이나 삼척으로 옮기는 줄 알았지. 3,4호기도 가동시키기 전에 그냥 정지시킬 수 있었는데, 기여이 가동강행할려는 것 같고, 하여간 정치하는 개새끼는 믿을 수가 없다.

 

 

고리 씨발 제발 터져라. 부울경 천만 민병대로 강남새끼덜 죄다 척살해불고, 나라 갈아엎자.






  • 세마
    18.10.19

    솔직히 지름한방울 안나는 이 나라에서 원자력발전소는 필요악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하지만 고리만큼은, 서울에 사는 내가 봐도 부산 울산 등 반경 20km 이내 대도시지역들을 끼고 원전이 있다는게 아무래도 난센스지 싶다.

     
    전 세계적으로 저렇게 대도시지역과 아주아주 가까운 지역에 원전이 있는 유례를 찾기가 힘든데(기껏해야 뉴욕에서 50마일거리에 있다는 인디안포인트 원전정도?), 그나저나 저거 터지면 우예 감당할려고...
     
    또 고리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동네가 바로 전국에서 내노라카는 부촌인 해운대인데, 나름 방구깨나 낀다는 해운대부자들이 좀 힘쓰면 고리원전 얼마든지 옮길 수 있을텐데도, 왜 해운대 지역사회 차원에서 고리원전 옮길려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지 그것 역시 의문이다. 고리원전 나간다카믄 집값이 두배세배 뛸텐데... 설마 거기사는 주민 대부분이 원전족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고리원전 없어지면 거기 사는 사장님들이 자기네 공장 전기값 오를까봐 쉬쉬하는 것일까?
     
    지금 "터지지 않는다는" 토륨원자로 개발이 한창이라는데, 차라리 그거나 잘 개발돼서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따름이다. 가뜩이나 탈원전정책 쇼한다고 멀쩡한 농토 갈아엎고 기후도 안맞는데다 짱궈산 태양광패널 칠갑에 말도 안되는 보조금 남발하는 뻘짓도 눈꼴씨리니까...
  • 근데, 그 탈원전이란거 정말 현실성은 있는거요? 대체에너지따위로 원전의 효율성을 따라간다는건 암만 생각해도 난센슨데... 화석연료는 환경오염도 오염이지만 수입이 안되거나 하면 그땐;;;; 전문가란 인간들 양쪽 주장이 하도 극단적으로 첨예하고 과알못인 내가 알아듣긴 너무 고차원적이라 어느쪽이 옳은지 모르겠소.
  • DireK
    18.11.11
    한반도의 3면이 바다라서 풍력이 현실성 있음. 찾아보고 싶으면 중국의 발전캐파에 관한 위키피디아라도 찾아보면 됨. 중국은 삼면이 아니라 절반면만 바다지만 풍력으로 화력을 대체할 정도가 되었다고 함.

    풍력이 비선호되는 이유는 풍력을 해안가에 많이 지으면(동해안 백두대간 제외), 건설사 개새끼덜이 해안쪽에 짓고 싶어하는 고급주택과 아파트단지와 겹쳐서 비선호된다고 할 수 있음. 사실상 풍력문제의 태반의 문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서해안권의 토지이용의 방식에 관한 대립이라고 할 수 있음.

    당장에 안산, 시화쪽만 바꿔도 거기에 고급단지들은 모조리 내륙으로 옮겨야 되니까 국토부라는 씨발새끼덜이 이미 그런 점의 수요를 받아들여서 반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뭐 해운대만 하더라도 해안선 바로 코앞에 호텔을 지어버리는 무식한 새끼덜이니까 대천해수욕장을 예로 들자면 거기의 고급주택가가 들어선 곳이 좀 더 내륙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는 풍력을 짓는다고 하면 개새끼덜이 저항이 쎄다 이런 것임.

    한마디로 님비의 극치인 것이 조셍징 씨발새끼라서 박정희식으로 때려 짓지 않는 이상 지덜은 절대로 하나도 손해 보기 싫다는 놈들한테 풍력은 사치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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