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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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젊은 과학자들이 로마클럽 보고서 ‘성장의 한계’를 내놨다. 컴퓨터 모델링 기법을 이용해 지구촌에 닥친 위기를 경고한 최초의 시도였다. 이 연구는 당시 MIT 교수였던 데니스 메도스 박사가 이끌었다.

 

그 결과 예언대로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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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었습니다. 인류가 당장 오늘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멈춘다 하더라도 앞으로 100년 동안 지구 온도는 계속 올라갈 것입니다. 달라진 기후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진지하게 논의할 때입니다.”

 

그는 “현 세대에게 시급한 문제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구감소 등의 문제에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예방 시기를 놓쳤다면 적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세계 일보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음 

 

http://m.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46228

 

 

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냐?






  • DireK
    18.10.19
    그냥 개소리 하는 거다. 갸들이 멸망불쉿 써먹는 것은 천년이 넘은 짓거리여. 13세기에도 14세기에도 15세기에도 종말론 불쉿은 유럽에서는 있었던 거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셀프 디스트럭션으로 자기 머리위에 핵무기 100발을 익스플로젼타임을 고려해서 30분 간격으로 쳐 박히게 해서는 지구에 구멍을 뚫어서 스스로 멸망하지 않는 이상 죄다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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