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째서 글로벌 시민사회는 1929년에 통수를 맞어야 했던가?

 

 

씨발 당연한거지. 독일 병신새끼덜은 힌덴부르크 이런 새끼나 뽑아주고 있고, 미국화이트 병신새끼덜도 캘빈 쿨리지 이런 병신이나 뽑아주니까 통수 맞는거다.

 

힌덴부르크야 뭐 자기가 집권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래서 막판에는 히틀러를 총리로 지명해서라도 집권하려다가 전세계 개판만든 희대의 쓰레기 백인양아치 새끼틀딱할아범이고, 캘빈 쿨리지 이 개새끼도 언론이 존나 뒤에서 많이 쏴준 개새끼인데 노조 탄압의 달인이에요.

 

 

캘빈 쿨리지 개새끼가 당시에 미국이 9프로씩 성장하던 때인데 임금을 안 올려줘서 대공황이 온 거다. 그 개새끼가 당시에 미국 노동자들 임금을 5프로씩 6년간만 올렸어도 대공황 안 왔거나 혹은 적어도 그 정도까진 안 되었을 거라는거 오늘날의 상식이다.

 

물론 그 미국을 상대로 저인건비로 경쟁하려고 하던 힌덴부르크 개새끼의 독일 노동자 임금도 개판이었을 말할 필요가 없다.

 

 

https://namu.wiki/w/캘빈%20쿨리지

 

의 항을 보자. 이 개새끼에 관해서는 뭐 과묵하다 이 것 하나만으로 존나 이미지 메이킹을 해서는 언론 개새끼덜의 별의 별 방법으로 띄워줬는지 알 수 있다.

 

4.침묵의 쿨리지

 

여기서 개그 그런 거는 전부다 정치인들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상은 하딩보다 더 무능한 개새끼가 포장이 된 것이다.

 

하딩은 실제로는 1차대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복지공단을 세우려고 했다가 통수를 맞은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 제명에 못 산 것처럼 보이는데, 그가 죽은 뒤에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따라서 오하이오 갱이라는 것조차도 언론 개새끼덜의 사후에 합리화한 것 뿐이다.

 

정작 하딩은 측근에게 통수를 맞은 것이며, 그러한 양상은 트럼프 내각에서도 두드러진 것이야.

 

 

물론 하딩 또한 백인 기득권이지만 적어도 마음씨 좋은 온정적인 부분은 있었다고. 하딩이 참전용사를 위한 기금펀딩조성만 성공했어도, 또한 이 것도 당시의 미국노동자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대단한 유효수요를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차세대 전쟁에 대한 사후비용문제를 기득권들이 고려하게 했을거야.

유효수요는 분명히 공황을 피하게 하는 요소이고, 당시의 공황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어차피 그거 돈 주는것도 다 자본가들이 파는 상품을 사게 되는 건데도 끝까지 개독논리로 무장한 병신새끼덜이 통수를 놓은 거에요.

 

그렇지만 하딩의 실패는 그 이후에도 이어져서 베트남전쟁에도 걸프전과 이라크 전쟁에도 전쟁 갖다 온 놈은 아무런 보상도 없는 것이 고착화되게 된다.

 

 

결국,

 

참전용사복지기구=>통수, 성공했으면 대공황 예방효과.

노조탄압=>통수, 씨발 뽑아주니까 탄압 통수, 차라리 당시에 임금만 올랐어도 대공황 예방효과.

당시의 노조탄압논리=>지가 캘빈파라고 캘빈이라고 이름까지 그따구로 쳐 지은 개독 대통령 개새끼가 개독경제로 경제를 굴린 결과.

개독경제=레이시즘, 그런데 좃반도 옐로우 몽키개새기덜은 지덜 까는 건 줄도 모르고 지덜이 백인인 줄 알고는 착각하는 개병신덜.

무역전쟁=지금은 중미간, 당시는 영미독간. 이 것도 저임금 경제을 펼치는 레이스 중에 일어난 갈등으로써 실상은 통수.

저가곡물정책=농민통수

 

 

그 모든 통수가 한 방에 터진 날이 바로 대공황이란다. 이걸 경제 그래프로만 설명하는 새끼덜은 머가리가 없거나 속이 새까만 새끼덜이에요.

 

 

뭐 자처해서 통수를 맞은 병신덜의 수준도 한 몫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뭐 경제 그래프만 가지고 폭락론으로 지금이랑 물타기 하려고 하냐? 야 씨발 당시는 이명박보다 더한 새끼덜이 집사님 이런 씨발 새끼가 그냥 자동문으로 대통령 되던 시기다.

 

그 시대의 어처구니 없음은 겨우 70년대나 되어서야 까이기 시작하고, 제대로 된 비판같은 것은 당시에는 없던 시절이라고 보는게 맞지.

비판하면 기마경찰한테 존나 말발굽에 짓밟히고는 알카트라즈에 철컹철컹 이 지랄이나 카던 시대다.

 

 

 

뭐 물론 지금도 명박이 찍어주니까 칼같이 통수 치는 것은 데자뷰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 밀턴프리드먼
    1930년대 대공황도 주가폭락이 아니라 미국의 통화당국에서 잘못된 통화량 억제정책을 실시해 통화량이 1/3가량 급감한 것에 직접적으로 기인했다고 지적했다.
    즉, 정부의 잘못된 통화정책이 통화교란을 낳고 이는 다시 경제의 교란을 초래한다는, 케인즈주의와 정반대의 분석을 했다.
  • DireK
    18.10.18
    그 원인이 개독경제라고 통화량을 늘리면 개독중산층을 통수치는 것이라면서 돈의 가치는 신의 섭리마냥 불변이어야 한다는 그따구 철학이 실상은 미국 WASP들의 혼내였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13302 한국에선 핵가족이 신성불가침 영역인 이유가 뭘까요? 2 newfile 노인 86 1 2018.07.09
13301 짱개들 받을 여유 있으면 난민이나 더 받고 짱깨 좆센족들 다 추방해야 한다 5 new Uriginal 51 1 2018.07.05
13300 헬조선의 제노포비아를 다룬 JTBC 1 newfile 노인 78 1 2018.07.05
13299 아 헬조선 휠체어 리프트 newfile 노인 32 1 2018.07.05
13298 헬조선 모유 비누 1 newfile 노인 129 1 2018.07.09
13297 미스코리아가 망한 이유 6 new 노인 175 1 2018.07.05
13296 남북 교류 이야기 할 때 이건 왜 안 없애냐? 1 new 노인 42 1 2018.07.04
13295 미국민주당은 사회주의 정당으로 변모하고 있다. 1 new 소수자민주주의 59 1 2018.07.04
13294 독일에서 자국 혐오 드립치는 유일한정당 AFD new 소수자민주주의 87 1 2018.07.08
13293 한국인들은 군대를 그렇게 좋아 하면서 1 new 노인 125 1 2018.07.04
13292 한국에 세속주의가 꼭 필요한 이유 new 노인 33 1 2018.07.04
13291 병신 필터링 끝이다. 지옥에나 떨어져라. 1 new DireK 102 1 2018.07.03
13290 극우 성향의 매체를 통해 음모론을 전파하려는 트럼프 1 new 노인 59 1 2018.07.03
13289 외국인들도 경악한 헬조선 몰카 범죄 4 new 노인 138 1 2018.10.26
13288 메갈과 워마드에 대해서 오해가 많은 이유 1 newfile 노인 129 1 2018.07.02
13287 한국인들은 피부색이 생각 보다 다양하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다 1 newfile 노인 96 1 2018.07.02
13286 이중 국적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 new 노인 83 1 2018.07.02
13285 imf때부터 성재기까지 그 모든 것은 하나의 기로 통합되는 거야 그 판을 봐야지 하늘을 알고 땅을 아는 것이다. new DireK 109 1 2018.07.01
13284 다들 유승준(스티브 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newfile 노인 105 1 2018.07.01
13283 고구려라는 개같은 것은 우리 역사와 상관이 없지 말이다. new DireK 74 1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