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마거릿 대처는 집권하면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했지만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탄압을 일삼았다.

이로 인해 소수자에 대한 권리는 철저히 무시하게 되고 가정 파괴는 심해지고 청소년들은 방황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헬조선 기성세대들과 정치인들은 소수자, 아동/청소년 등에게 억압적 사회 분위기를 탈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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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