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말이 안 통해서 도저히 이딴 곳 외에는 뭐라고 할 공간도 없으니까.
당장에 집안의 꼰대새끼한테 제사 지내는 것도 몽골놈들 젯밥이나 공물로 약탈해낼려고 심은 관습이라고 말해 봤자 닥치고 지내야 된다 이 지랄인데, 조또 할 말 없지.
단군은 여전히 숭배되고 국경일이고, 고구려라는 개새끼덜도 숭상해야 된다고 씨발 산 놈이 죽은 놈 보고 깔아야 된다는 개새끼덜이 이 나라 어른이라는 씨발놈들이다.
고구려가 진짜로 그 잘난 조상이라쳐도 씨발 조까라마이신이지 씨발 1500년전의 일 알께 뭐냐인데, 씨발 조상도 아니란다. ㅋㅋㅋㅋ 동북3성 오랑캐새끼를 숭상해야 된다고 지랄병카는 것에서 그게 국사교과서에 버젓이 수록되는 것에 안드로메다급의 엘리트 개새끼덜의 지배야욕만 느끼게 된다.
그런 씨발같은 국가사회주의 파쇼체제가 좃반도식 자본주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