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국민주의(左翼國民主義, 프랑스어: Nationalisme de gauche, 영어: Left-Wing Nationalism) 또는 사회국민주의(社會國民主義, 프랑스어: Nationalisme socialiste, 영어: Socialist Nationalism)는 좌파 이념과 민족주의가 결합된 이념이며, 반인종주의, 반국수주의, 반우월주의, 반제국주의적인 것이 특징이며 민족 자결과 민족 해방을 최상의 가치로 여긴다. 때문에 보편적인 국민주의인 '우익 국민주의'와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

 

국민주의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유럽에서 영향력을 얻었다. 당시 프랑스의 좌파 정치인들은 국민주의를 내세웠고, 이후의 혁명 전쟁에서도 국민주의는 진보적인 가치로 인식되었다.

1870년대에 알자스로렌 지방이 독일에 넘어간 이후, 프랑스의 내셔널리즘은 '실지회복론'과 결합하였고 때때로 제국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1880년대에는 이와 관련한 논쟁이 벌어졌다. 일례로 조르주 클레망소는 식민주의로 인해 알자스로렌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드레퓌스 사건 이후 프랑스의 내셔널리즘은 명백히 우파적인 정치 이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 위키백과에서 나오는 좌익 국민주의 내용 

 

 

한국어권의 상당수의 인터넷 위키 사이트, 몇몇 신문사 마저 민좆주의가 엄청 진보적인 사상인 줄 알고 있다.

왜 유럽에서 민족주의가 생기게 됐는지 왜 한국에서도 해악인지를 모르고 무조건 신봉하고 있다. 

북한은 민족주의를 이용해 체제를 정당화 하고 과거 군사정권은 민족주의를 통해 자신의 독재 정치를 정당화 했는데 이를 모르고 무조건 빨기만 한다.

사실 전체주의, 파시즘, 제국주의가 생긴이유도 민족주의 때문에 생긴건데 한국에서는 이를 남의 일인양 여기고 자기가 저지른 짓에는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왜 민좆주의가 문제인지 모르고 무조건 신봉하는 거보면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