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여간 좃도 모르는 개새끼가 자꾸 어글을 끌어서 씨발 존나 여기 오는 것도 이제 감정소모라서 극혐인데 글까지 싸지르게 만든다.

 

 

야 조까라 이 개새끼야 나는 명박이한테 속아서 괜히 중소기업 들어갔다가 인생 몇 년 날려먹은 놈이야. 형한테 개기냐 이 조까튼 놈아?

 

중소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사람을 못 구해서 어차피 망하는거야. 늙은이들 은퇴하면 노답되는 회사들 천지인 것은 그 회사가 젊은 사람을 안 키워서 그런거야. 제조업 위기 운지하는 개소리보면 나는 그냥 개소리꾼 죽여버리고 싶다 이 개새끼야.

 

그게 문재인 탓이라고? ㅋㅋㅋㅋ 하이고 이 병신아 천재지변도 다 왕 탓인 원숭이 새끼야.

 

 

참고로 그 젊은 사람이라는게 지금의 40대, 50대를 말하는거다. 그러니까 지금 50대들이 젊을 때에 일치감치 키웠어야 되는데, 60대 이상인 것들이 지만 해 쳐 먹을려고 이미 소싯적부터 지덜 등쌀에 못 이겨서 지금의 40대들도 다 나가게 맹글어놓고는 지금 와서 지덜은 은퇴해야 되니까 사람없다고 지랄지랄카는거야.

 

그건 이미 20년전에 발생한 경영상의 미스테이크인데, 이제와서 어떻게 하자는 거냐? 그러면서도 여전히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젊은 놈 키우자는 것이기는 커녕 여전히 젊은 놈들은 늙은 새끼덜을 위한 고임금 셔틀용 소모품으로 이 순간도 그 지랄하고 있다.

 

 

하여간 좃도 모르는 새끼가 아가리 털기는.. 막말로 좃소라도 부장만 확정적으로 달아준다면 나갈 놈 있겠냐? 안 달아주니까 다 나가는 거다. 안 달아주는 거는 물론이거니와 과장도 되기 전에 지덜이 나가라고 압박넣는다는 거다.

 

그 결과가 한국의 40대부터 40대 빈곤이 문제시 되고 있어요. 이건 사다리치우기도 아니고 지속가능성도 없는 막가파식 엘더리즘인데, 뭐 씨발 그 것도 문제인 탓이냐? 문제인이 차라리 진보라서 그 부분을 건드릴 일말의 가능성도 있다면 엘더리즘 자체가 이념이나 다름 없는 자한당은 그냥 노답인 거란다.

 

그리고 제조업의 인사가 그 꼬라지인 것으로부터 서비스업, 자영업의 공급은 결국 초래되는 거란다. 자영업자 누가 양성했는데? 대기업, 좃소기업 꼰대들이 양산한거야. 그냥 젊은 놈 쓰고 버려서는 40대부터 벌써 사오정되면서 자영업자가 과잉공급된거다.

 

그런데, 정작 그 좃소에 드가면 여전히 꼰대새끼덜만 카르텔이고, 젊은 놈은 그냥 깔아주기만 할 뿐이지.

 

 

하여간 니 인생이나 잘 챙겨라 이 병신같은 놈아.

 

 

 

 

존나 요약해준다:

 

원인:이미 20년전부터 자행된 꼰대개새끼덜의 갖가지 엘더리즘 농간짓. 내가 간 어떤 기업에서는 단 한명의 50대가 있었는데, 그 인간이 귀뜸해줌 '야, 여기에 내 나이또래가 왜 한 놈도 없는 줄 아나? 야 진짜로 한명도 없었겠냐? 다 있었지만 존나 많았지만 다 나간거다. 저 개새끼덜한테 치여서 말이다.'라고 까지 내 귀로 직접 다 쳐 들은거다.

 

그 50대 양반도 제작년까지 40대였는데, 세월이 밀어서 갓 50대가 된 양반이었는데, 여기서 40대 빈곤층론이 나오는 거다.

 

현재 한국의 40대 빈곤론의 당사자들은 느린 60년대생이나 70년대생의 상당수 그리고 재섭는 80년대생과 이제는 90년대생에게까지 수렴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원초적인 원인은 50~64년대생 개새끼덜 꼰대짓거리에 치여서 거의 곧바로 그 아래부터는 정년을 전혀 보장받고 있지 못한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자영업의 폭증인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50~64년생 개새끼덜은 지덜 뭐 70살 다 되도록 붙어 쳐 먹고 있으면서 지덜끼리 카르텔 형성해서는 지보다 어린 놈들이 정착 못하게 지랄병이나 하면서 차바퀴 한 쪽의 64년생 개새끼는 연봉 6천받고, 반대편의 94년생은 연봉 3천 겨우 주면 다행 이 지랄인거다.

 

뭐 그건 너무 극단적이라고 하는데 전혀 안 그렇다. 먼저 잔업이라는 것부터가 2조2교대 헬직장에서는 잔업은 그냥 헬이지만 어떤 꿀빠는 직장에서는 잔업조차 특권이다.

 

구조조정으로 조업시수가 제한되기 시작한 자동차나 조선쪽이 특히 그렇다. 그 바닥에서는 관행적으로 잔업은 죄다 늙은 개새끼덜만 쳐 먹는다. 그러면 그 개새끼덜은 좃도 일도 안 하고 수당만 챙겨 가는 거다.

 

진짜로 일 있을 때는 젊은 놈도 시킬 수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그 진짜로 일 있던 시기라는게 이미 소싯적 야그다.

 

 

수당규모가 크기 때문에 따라서 연봉이 2배 차이 이상 날 수도 있다. 그런데, 늙은 개새끼덜은 이건 지덜이 일하고 받은 돈이니까 정당한 수입이다 이 지랄이나 카면서 일 받아가는 것부터 좃목질인 요소는 부인하는 개새끼덜이 늙은 개새끼덜이다.

 

그리고 꼰대시키가 수당이나 챙기는 짓거리는 좃소뿐만 아니라 공기업과 공무원 심지어 군바리새끼덜까지 만연하다는 거다. 뭐 공기업 새끼덜은 일도 안 하고 받아간다더만 ㅋㅋㅋㅋㅋ

 

 

그런 가운데에서 심지어는 그러한 카르텔 요소의 공고함을 위해서 정치질로 젊은 놈 짤라내고 이 지랄이나 하는 거다. 내가 본 케이스에서도 회사에서 특권 받아가던 개새끼가 뭐 당시에 회사를 개혁해보겠다고 하는 놈을 뭐 꼰질러서는 짤리게 하는 짓거리를 보고는 그냥 좃소 논뚜렁 개새끼덜은 인성이 글러먹었다. 이건 상류층 탓도 아니고 기성세대 씨발놈들 탓이라고 확실히 인지했다.

 

그런데, 기성세대 개개인이 모두 잘 못 되었다는게 아니라 기성세대의 우리가 남이가 이런 사고 방식상 썩은 사과 몇 놈을 못 추려낸다는 거다.

 

그러한 가운데에 썩은 사과 새끼가 지 쫓아낸다면 그 때는 뭐 지랄지랄을 카면서 별의 별 지랄을 다 하는 거다.

 

 

그런데, 이게 산업생산을 담당하는 인력군 전체에 해당되는 명제가 될 정도로 스케일이 massive하다는 게 이게 진짜 문제인 거다. 그 결과가 절대로 소수이지 않은 자영업의 과잉공급인거다.

 

 

좃소 하나에서 뭐 열놈 나가고, 뭐 대기업에서도 뭐 그 지랄되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자영업자만 넘쳐나게 되고, 40대 빈곤론이 나올 정도란 거다.

 

 

이미 패널들도 외국에서는 사오정같은 개념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바로잡아도 이미 쫓겨났거나 축에 들어가지 못한 부류에게는 좋은 미래란 없게 된 것이다.

 

 

이게 전부 엘더리즘에 의한 연공서열에 의한 독식구조에서 나온 것이라는 거다.

 

 

참고로 내가 누차 말했지만 그 독식구조에서 승자새끼한테는 서울의 아파트 15억짜리도 그닥 비싼거 아니다. 그 정도로 극심한거다. 물론 생산직은 약간 어렵겠지만 사무직 연공서열제 승자는 15억은 뭐 모아서 지를 수 있는 규모다.

 

생산직 새끼덜도 연공서열제의 흐름만 잘 타면 지방아파트 목 좋은데 있는거 4, 5억짜리는 그냥 사고도 남는다. 문제는 그 축에서 낙오자들, 그러니까 개새끼덜한테 밀린 세대에게는 그림의 떡이란 거다.

 

그래서 개새끼덜은 갸들 축 내에서는 그게 가격이 담합이 되어도 먹힐 요소가 있는 것을 아니까 담합질 그 지랄이나 하는 거다.

 

 

문제는 인사적인 부분에서 경영실패적인 요소가 발생하지 않냐고 본다고 해도 그러한 전략적인 실패를 경영진이 인정 안 한다는 거다. 씨발민국 경영진들은 그냥 단기적인 수익만 발생하면 된건 된거라는 그런 마인드인 놈들 뿐이고, 자신의 정치력을 발휘해서 판을 흔드는 것보다는 제왕적인 입장에서 그냥 천하는 태평해야 된다는 그런 마인드인 놈 천지다.

 

그래서 지랄지랄 캐봤자 지랄지랄 하는 놈만 지치는 거다.

 

 

그 판에서 이미 20년전에 똑바로 되었어야 할 부분이 이제 와서 터진 것을 뭐라고 한들 어차피 패자는 도태되어서 없어지면 된다 자살하면 된다는 마인드인 것도 몽골놈들 만호제에서 타르칸(바닥)새끼덜 생각하는 그러한 정서적인 역사성인 이 나라에서 지랄캐봤자 헛짓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 닫고 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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