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서 우파로 고통스럽게 전향했다는 안병직(서울대)ㆍ이영훈(서울대)ㆍ김문수(전 경기지사) 등 소위 ‘뉴라이트’의 정체는 근대로 가는 열차라면 극좌든, 극우든 아무 상관없는 ‘맹목적 근대주의자’들일 뿐이다. - 임지현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612141954929472
한국의 뉴라이트는 과거 구 공산권 국가를 찬양 하다 냉전이 끝난 후 일제 강점기 시절을 무작정 빤 것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도 아닌 ‘맹목적 근대주의자’일 뿐
실체가 없는 알맹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