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7&aid=0000025809
죽어도 안지킬 규정 만들어서 사람들 피해만 주는데 두발 규제 해봤자 뭐하겠냐?
미용실 비용 때문에 걱정이라고? 그러면 자신의 자녀 머리 꾸미느라 돈 다 대주는 건 뭐라고 해야 함? 게다가 옷 값 때문에 걱정이라면 교복 값이 겁나게 비싼 건 뭐라고 해야 함? (청소년 미만 아동이 마구잡이로 꾸미는 것은 또 뭐라고 해야 하고?)
자신이 어떻게 꾸미는지는 자기 나름인데 취향을 무시하고 자율권을 침해 하고 있다.
내가 하는 반박에 대해 반박도 못하니 헬조선 기성세대들은 권위주의 성향을 보이며 빼애액 하고 있다.(마광수가 청소년기의 미의식을 억압해서 문제라는 것이 왜 사실인지 모르고 있디.)
청소년에게 드레스코드 강제할 바에는 차라리 학교 폭력, 가정폭력, 아동 학대, 성범죄 문제 부터 해결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