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중국개새끼덜이 역사를 통해서 시종일관 구라를 치는 것과는 다르게 중국철기의 시작은 중국청동기문명의 구성원과는 다른 방향에서 온 이방인들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생각하기에 따라서 지금 현대의 중국인은 물론이고 한국인과 일본인은 이러한 버마인들의 문명에 정렬되는 것이지 결코 하은주의 청동기문명과 정렬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단 것임.
하은주의 당사자들은 곧 한제국의 제후로나 격하되었다가 곧 한경제의 전제화로 인하여 주현군체제에 편입되면서 지배권 역시 초한계 버마계철기세력에 빼았기고 있었고, 곧 한제국 멸망 뒤에는 선비족 이스트 투르크들의 내습을 받아서 허난성이 초토화 당하고 허난성이 말먹이용의 목초지따위로 전용되면서 오랑캐 군대의 둔병이나 당하는 처지가 되어서 인구적으로 이미 박살난 그룹에 속한다는 것임.
그러한 군벌들의 수도가 바로 허난성의 카이펑인데, 선비족계열의 마지막 왕조인 송나라조차 송의 전전신인 후한때만해도 요나라 군대가 카이펑을 지배할려다가 선비족보다 더 씹오랑캐인 요나라새끼덜이 도저히 문명운용을 못하게 그냥 버리고 떠난 것을 후한의 유지원이라는 놈이 줏어먹었다가 유지원이라는 놈의 아들때에는 권신 곽위라는 놈이 이걸 다시 쿠데타로 뺐았다기 보다는 그냥 원래 사실상 지가 1빠된 거여서 그냥 쳐먹었고 후주라 불리었다가, 곽위의 아들 시영이라는 놈이 후주의 기반을 다 잡았지만 이걸 다시 시영의 아들을 조광윤이라는 개새끼가 뺐아서는 지가 황제가 된 것이 송나라인 것이다.
자 여기서 존나 중요한 부분이 나오는데, 카이펑은 요나라에게 완전히 개털렸다가 유지원이라는 놈이 겨우 먹은거여서 중국 역사에서 닥치고 황제라고 지랄병캐주는 그거에 속으면 안 되요.
유지원이라는 놈은 완전히 폐허가 된 카이펑의 정착촌 추장같은 놈이고, 무슨 디스토피아 영화에 나오는 문명 멸망 뒤에 인간들 타운의 촌주같은 거 거진 그런 수준이지. 정통중국왕조라는 그러한 가오잡이에 속으면 안 되요.
그리고, 찬탈을 한게 아니라 그런 정착촌의 대소사를 맏아보던 곽위라는 놈이 그냥 디스토피아 타운에서 그냥 족보 안 따지고 지가 추장된건데, 이걸 또 뭐 국명을 쳐 붙여서는 후한이다 후주다 이 지랄을 한 것은 후대 사가들의 각색이라고 보면 되요.
비유를 하자면 서울이 북한핵 맞고 개박살 난거에서 노원구의 어떤 게이새끼가 뭐 씨발 지가 남은 잔존세력촌락의 추장이라면서 서울재건활동을 하는 거진 그런 수준이에요.
그리고 야가 뒤지고 나서 원래부터 그 마을 원로이던 곽위라는 놈이 그냥 세습 뭐 그 지랄 안 하고 1빠먹은 거를 후대의 전제왕조의 장자상속개념에 의해서 아주 사기를 친거에요.
그래서 그냥 빼도박도 못하게 곽위라는 놈은 자기 아들도 아닌 시영이라는 놈한테 세습을 했다지만 세습이 아니라 그냥 동네 촌장이 바뀐거지. 촌장 뭐 성 안 따지고 서열대로 해 먹잖냐.
그래서 유지원-곽위-시영 이렇게가 카이펑 복원기에요.
그리고 시영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카이펑이 좀 인간 살만한 타운다워졌는데, 여기서 또 군사계급이 분화하면서 아마도 촌주세력이랑 대외활동을 담당하던 세력이랑 다툼이 있었다가 지도자가 대외활동을 담당하는 세력의 라인의 지도자가 된 것이 바로 조광윤이에요.
그렇다면 송은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인가요? 응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깡그리 멸망한 폐허속에서 핀 꽃이라고나 할까.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화중평야에서 있던 정치세력의 쇠퇴를 막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곧 금나라와 원나라에게 털리고, 카이펑은 쿠빌라이라는 놈이 몽골 만호들을 주둔시키는 그런 도시가 되어요.
북송때라는 것은 하여간 그 정착촌에서 부흥활동이 일어나서는 외교적으로 독자적일 수 있었던 매우 짧은 시기를 말하면 그 부흥활동 이전에 이미 요나라 오랑캐에게 탈탈탈 털린 이미 한번 씹떼강간 당한 보지같은 거였어요.
그러므로 금이 송을 턴 것조차 처녀막 박살 뗀게 아니라 이미 한 번 터진년에 갔다 박은 거 밖에 안 되는 이미 북송사람들은 조광윤 정권 이전에도 동이세력한테 한번 털렸던 상태였어요.
그러한 수준이었던 것이 화북평야의 문명이었으므로 화북평야의 청동기세력은 후한의 멸망과 함께 거진 박살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하은주가 중국의 역사의 원조라는 중국인들의 견해는 속인적으로는 맞지 않은 말이고, 마찬가지로 청동기 군장국가로부터 반도세력이 근간한다는 것도 옳지 않은 관점이라는 것이다.
보다 직접적인 진한제국이나 삼한의 원조는 버마이며, 버마의 취락에서 철기가 나오는 거의 동시기에 중국남부지역과 버마같의 교역이 발생하였으며 그러한 세력들은 거의 곧바로 중국의 패권을 주장할 수 있을 정도의 세력으로 팽창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춘추의 초장왕이며, 기원전 6세기말기에 초장왕이 등장한 것은 마치 1950년대 이후의 팍스아메리카나마냥 단지 1세대안에 급격하게 중국의 질서가 초나라를 위주로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이 것으로부터 3~4세대 뒤에는 그러한 버마-초나라계의 철기 문명이 오, 월을 지나서 한국과 왜에까지 닿게 되고 이미 기원전 400년쯤에는 일본에까지 닿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어째서 한국의 초기철기문명이 중앙집권제보다는 분권된 정치체제를 선호했는지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미얀마라는 나라는 오늘날에도 아주 복잡한 에스닉 그룹을 가진 나라이다.
오늘날의 미얀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135개의 민족이 살고 있다.
그 것은 아마도 미얀마의 철기문명이 퓨 도시국가들이라고 하는 복수의 연합체를 가진 것으로부터 연원한다고 볼 수 있는데, 각 도시국가의 도시민들이 별개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고 믿은 결과가 오늘날에도 반영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버마식의 정치의식이 중국의 초나라에도 영향을 준 것 같고, 춘추에도 나오지만 따라서 오나라나 월나라의 가문들은 후대에는 자기들은 독자적인 민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초나라에 대해서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다 못해서 초를 공격하게 된다.
버마의 퓨 스테이트들과 같은 것이 또한 삼한이나 가야이며, 왜 역시도 버마식의 정치구조를 지녔다가 후대에나 단일된 민족의식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춘추의 전반적인 기사는 따라서 이러한 것이다. 위치상 중국의 버마계 왕조인 초나라의 성립시기때만 하더라도 당시에는 분열되어 있지 않았던 초나라의 권력은 매우 강했는데, 버마식 콩까루 집안 정치의식이 점차 발동하면서 오, 월, 진, 한등의 나라가 초나라 주변에서 생겼고, 곧 진은 초와 패권을 다툼하는 등 아주 개판이 된 것이 전국시대인 것이다.
여기서 한이라는 나라는 초보다는 진에 좀 더 가까운 나라였는데, 진이 초를 바르고 중국을 일통했지만 얼마 못 가고 나서 한이 진을 이어서는 진한제국을 아우르고는 중국을 통일하게 되면서 정작 본가인 초나라는 나가리가 되는 것이 바로 장기의 초한쟁패인 것이다.
따라서 초장왕이나 진한제국의 약진 그 모든 역사는 버마로부터 쌀과 돼지, 닭, 철기등이 전해지고,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교역이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무브먼트는 하은주라던가 허베이의 제후들과는 무관한 다른 방향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러한 점이 한반도에서는 철기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문명화가 시동이 걸리는 것과 관련이 있고, 역시나 동북3성이나 허베이나 혹은 동시베리아의 청동기 문명은 반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앗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비록 청동기가 출토되기는 하지만 극히 소수의 몇십점만이 출토되었으며 그러한 양적인 빈곤은 고고학계에서는 이이를 제기하고 있는 문제이다.
여기서 앞서의 글에서 적었듯이 출자나 시조 관련 설화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한제국 멸망 뒤에나 중국대륙의 북쪽에서 침입을 시작한 선비족 오랑캐 새끼덜의 민속적인 관점으로써 애초에 삼한인은 그러한 것을 가지지조차 않았어요.
그러하므로 남조의 기사에는 백제인을 물론 만난 뒤에 쓴 것이지만 백제인에게는 단지 속지적인 마한의 계승의식외에는 존재치 않았으므로 있는 그대로 적어서 마한전이 있으면 백제전을 따로 적을 필요는 없는 것으로 양식을 꾸린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버마와 중국라인에서 발생한 철기문명이 아마도 중국의 저장성이나 장수성을 통해서 한반도로 전해지면서 한국문명이 발생하였으므로 북방의 오랑캐들이 별도의 영향력을 그 이전의 시대에 삼남인들에게 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여기서 한학자라는 것들이 정립한 짱개새끼덜의 역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 수 있으며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이 남만을 정복하고 교화했다는 것도 전부 엉터리인 것이다.
왜냐면 당시에 버마계 취락이 윈난성(=운남성=연의에 맹획 산다는 곳)에 있었던 것이 확증적이기 때문에 씨발 거꾸로 맹획이가 제갈량이 미개인놈한테 문명을 전수해 줬다고 하는게 말이 더 맞는거다.
물론 소위 연의의 후한보다 무려 700년도 전에 말이다.
때는 기원전 500년 운남성,
맹획: 야 씨바라 중국버러지 으허 냄새씨발 조깥네. 근디 여기는 돼지고기르 빚은 만두하나 없는가? 야 씨발 조밥, 수수떡 이거 좃같은거 쳐 먹고 배가 부르나?
고정, 옹개, 제갈량의 무리덜: 저기요 ㅋㄷㅋㄷ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밥 좀 주세요 ㅋㄷㅋㄷ
축융부인: 야 씨발 거지새끼덜이다. 야 씨발 어쩌냐?
맹획: 야 씨발 삼겹살(원래는 콜레스테롤 쌓인다고 안 먹고 버리는 살) 좀 줘서 구워줘라. 개새끼덜한테 꼭 제대로 구워서 먹는 법도 갈쳐주고, 씨발 개병신덜 기생충 있는거 그냥 먹고 우리부족에 병 옮긴다.
축융: 응, 그럴께 ㅋㄷㅋㄷ
고정, 옹개, 제갈량의 무리덜: 야 씨발 돼지고기 이거 존나 맛있네요. 으허 이게 뭐죠?
축융: 상세히 설명해준다. 생략.
맹획: 야 씨발 돼지 개새끼가 새끼를 존나게 잘 낳아서 말이다. 새끼 씨발 10마리 쳤는데 너거도 2마리만 주까?
고정, 옹개, 제갈량의 무리덜: 으허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번식시킬께요 ㅋㄷㅋㄷ 야 씨발 우리도 이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 으허 만세다 으허
이 지랄병이었던 것이 당시의 스촨성 클라스였다는 것이다. 뭐 씨발 제갈량이 맹획을 칠종칠금을 해? 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개소리나 하는게 짱개 개새끼덜인 거지. ㅋㅋㅋㅋㅋ 씨발 뭐 짱개만능사상에 미친 놈들이야 또라이 새끼덜.
콜라랑 컴터랑 윈도우도 지덜이 맹글었다고 지랄카는 개병신새끼덜의 믿음과 같은 것이 삼국지정사건 연의건 할 것 없이 그냥 개병신새끼덜의 미개한 관점이라는 거다.
하여간 이 나라에서 권위를 그냥 있는 그대로 믿는다는 것은 지독한 거짓말을 납득하는 것이다. 이나라의 기성세대 개병신 새끼덜의 우물 안 개구리 쇼비니스트 적인 쓰레기같은 인지는 ㅗㅗ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으라는 것이다.
뭐 씨발 경성제국대 사학과 나오면 뭐해? 이런 단순한거 하나 말 못하는 븅신새기가 뭐 씨발 나중에 이거 보는 인터넷에서 긁었다고는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지새끼 논문버전으로 나중에 표절이나 안 하면 다행일꺼다.
본좌는 심각하게 갸들이 내 글을 표절한다는 심증을 가지고 있어요.
하필 문재인 정권 들어서 가야사를 재조명해야 된다 그 지랄을 하는 것도 본좌가 가야와 백제사를 다르게 봐야한다는 글을 쓰고 나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게 우연이라고 생각치 않아요.
왜 운을 떼냐면 적어도 씨발 베끼면 출처라도 적으란 거다. 뭐 어차피 통사는 아무나 쓸 수 있다는 관점도 있지만 말이다. 하여간 좀 덜 막되먹으라는 거다.
물론 실상 내가 더 막되먹었지만 말이다. ㅋㅋㅋㅋ 뭐 그냥 재미로 하는 거야 이거. 뭐 씨발 한자리 물라고 이지랄하겠나 ㅋㅋㅋㅋ 그런거다 세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