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키스트
18.10.03
조회 수 708
추천 수 3
댓글 7








헬조센인들 스스로가 대안우파에 물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토론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아무 링크를 클릭해도 방법이 안 나옵니다.)

 

대안우파가 무슨 20세기 후반에 네오나치급인줄 알고 있는데 실제로 대안우파는 신좌파가 추구하는 PC(정치적 올바름)에 반발해서 2010년대에 등장한 집단입니다.

 

대안우파라는 용어를 만든 리처드 스펜서는 단순한 네오나치가 아니라 신좌파들이 프롤레타리아 백인을 기득권이라고 무시하는 바람에 이를 노린 인물입니다.(그래서 사회주의자들이 신좌파를 비판해왔던 것입니다.)

 

대안우파의 목표는 Dark Enlightenment(암흑의 계몽)인데 이는 신우파가 종교논리만 내세우는 것과 달리 그럴 듯한 이론으로 전근대를 미화하고 서구중심주의와 분리주의를 세뇌하는 수작입니다.

 

참고로 대안우파는 신좌파가 이슬람편만 들어서 서구에 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원인은 영미가 19세기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후원한 탓이 큽니다. 노엄 촘스키도 이스라엘 이전에 사우디가 서방의 중요한 우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근데 신좌파들이 멍청하게 사우디가 퍼트린 이슬람주의를 이슬람의 본질이라고 착각해서 이를 비판하는 사람까지도 이슬람혐오자라고 매도한 탓이 큽니다.

 

촘스키 말대로 서방의 극우파들이 걱정하는 것은 테러리즘이 아니라 중동에서 일어나는 혁명입니다. 왜냐하면 테러리즘은 일어날 수록 공포조성이 잘되니까 자신의 지지가 높아지지만 중동에서 혁명이 일어나면 자신들이 조장해온 이슬람혐오 레퍼토릭이 다 거짓이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 DireK
    18.10.03

    그 것에 더해서 중동에도 피부색깔 문제가 있거던.

     
    이란의 경우만 하더라도 테헤란을 포함한 카스피해에 가까운 지역의 코카서스 백인들의 백호주의가 조옷나 강하고, 아랫동네의 파키들 비스무리한 흑인들은 개무시 당해. 그 것도 백호주의거던.
     
    사우디도 왕가인물이나 터키군벌이던 사우드 왕가는 백인이지만 예맨계 남부민들은 흑인이라고.
     
     
    심지어 동남아에도 흑백차별이 심해서 흑인은 취업이 잘 안 된단다. 그게 전부 미국식 백호주의 영향이 아주 크단다.
     
    전에 알고 지내던  태국흑인애가 그런 말을 하더라. 태국에서 흑인이면 뭐가 안 되도 안 된다고.
     
     
    그게 다 씨발 백인이라는 개새끼덜 지랄병인 거에요. 이슬람포비즘이고, 이슬람원리주의고 나발이고 말이다.
     
    그게 박살날려면 혁명이 일어나야제. 흑인인 노예가 들고 일어나야제.
    그래서 미국백인놈들이 싫어하는 거다.
  •  Dark Enlightenment 가 왜 전근대 미화 서구중심주의 분리주의 세뇌야??? 
  • 노인
    18.10.03

    이들이 대안우파에 의해 물들었으니 서구 중심주의에 세뇌 당한 거지

    뭐가 아니라고 우기냐?
    꼬우면 역갤이나 일뽕 닷컴 가서 놀아라
     
  • 아니 그니까 왜그런지 설명을 하라고. 이들 은 누굴 말하는거고? 
  • 노인
    18.10.04
    이해 못하면 니 본진(역사갤러리)로 돌아가라 
    역갤러야 
  • 노인
    18.10.03
    저도 이에 대해 문의해 봤는데 이들의 수작에 물든 자들을 알지 못하고 있더군요 
  • insurrection
    18.10.04
    pc와 대안우파가 싸우면 참 볼만한경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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