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대 명퇴한 늙은이들이 퇴직후에 기술이나 다른 능력은 없는데 욕심은많고 돈벌고싶은마음에 또 회사에선 시다바리 삶이였다가 늙어서 사장님소리 한번듣고싶어서 퇴직금과 모아둔돈 으로 개돼지들 처럼 우르르 남들이 다 따라하는 음식점창업 하는데 그거에관한 조사나 대비책없이 막연하게 쳐 하고
음식의가격은 창렬에 맛은심각하니 센징들이 안와서 장사안된다고 골목상권 다 죽는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알바생에게 노예처럼 부리고 자기는 한푼이라도 더 벌어가려고 센스러운 짓을 하는데.. 문이 최저시급 인상하자 알바생에게 지가 한짓은 빼고 최저시급올라서 $못준다며 자영업자 다 죽는다고 또 피코를행세한다.
어떻게 이런생각을가지고 글을 쓰냐면 3년전 송파구의 한음식점에서 면접보러 갓다가 위글과 같은 센징식 영업방식을 한다는것을 깨닫고 뛰쳐나왔지..
친구없게 생겼는데 친구 있냐고 참 센징스러운 질문을 하더군
개돼지 들이 괜히 개돼지 인가.. 자신들이 아무리 고통의굴레속에서 지속적인 채찍질을 당해도 그저 한번의 당근을 주고 그들식의 표현으로 등따시고 배부르기만 하면 다시 노예생활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듯이 여기며 행할뿐이지.
저런 마인드의 음식점들이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할수잇는건 딱히없어서 남들이 다 하는거 따라하는건데 다 똑같은맛에 이런곳이널렸으니 장사가 안될수밖에 그러고 나는 열심히 하는데 왜안되냐며 백종원솔루션에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도움요청하지 물론 백종원은 셰프가아닌 사업가지만 이 헬조선엔 삼송마냥 백에 세뇌된 센징이 너무많아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