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왜 대한민국 관료들은 글러먹었나?

 

애초에 영혼이나 쳐 판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그간 한국이 마치 엄청나게 발달한 것처럼 개새끼덜은 말하는데, 경제로써는 훨씬 더 이전보다 의존적이고, 불건전하게 되었다.

 

 

뭐 러시아나 중국이 미국을 거스를 수 있다는 또라이 새끼덜이 있는데, 택도 없는 개소리다. 러시아는 이미 98년 imf 때에 식량비축은 둘째치고, 군바리 월급도 주기 힘들 정도로 극한까지 갔던 나라다.

 

식량비축분 3개월치에 군바리 월급도 주기 힘든데 전쟁을 한다고? 그건 그냥 나라가 멸망하는 수순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아시아는 그런 길로 가고 있다.

 

 

애초에 러시아가 그 꼬라지가 된 것은 소련때부터 지나치게 급진적인 산업화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다? 산업화로 부국강병이 되? 택도 없다. 농업이 망하면서 나라는 더 취약해졌을 뿐이다.

 

좃반도나 좃본, 중국도 다 똑같은 쓰레기 새끼덜이다. 이 개병신덜도 농업이 곧 망하게 된다. 기성세대의 농부들이 죽고 나면 시골은 이제 말그대로 텅텅 빈다. 남아있는 농부들은 거꾸로 광작이 가능해진 라디푼티움 마냥 되어서는 출퇴근으로 촌에는 콧배기나 비치는 존재인데, 촌에서는 기성세력이 되어서는 다른 놈들이 촌으로 비집고 가기 어렵게 만든다.

반도농업의 특징적인 장점이 본래 집약적소농사회였다는 점인데, 그 것은 이제 완전히 말아먹은 구석기 시대 얘기가 되버린거다.

 

그리고 그 광작하는 새끼덜이 하는 짓이 농사보다는 땅을 다른 용도로 전환해서는 땅테크나 하는 거다.

 

 

이미 올해의 쌀값 역시도 작년대비 줄어든 경작면적에서 기인하고 있고, 여러모로 지금까지 깔아주던 착한 농부는 지금까지가 거의 한계였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중국이나 한국이나 차라리 농업국가이면서 다소간의 산업화를 특정지역에서만 자행할 때에는 그야말로 국력이 아주 강했었다. 중국은 그냥 수틀리면 농민을 징집해서 전쟁을 하면 그야말로 깨기 힘든 상대였던 것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베트남은 하노이와 사이공 주변의 일부 외에는 사실상 농업국가지만 소총만 든 농민을 가지고도 전세계의 강대국과 맞짱 뜰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다.

 

그에 비하면 차라리 현대가 안보가 더 취약하다는 것이다. 현대에는 그냥 국제교역만 조금 쪼아뿌면 밥줄 끊겨서 걍 ㅈㅈ다.

 

 

뭐 그렇다고해서 F-35급의 전투기를 자국 국력으로 맹글수 있냐? 택도 없는 개소리지.

 

차라리 인도가 여전히 무려 인구의 44프로는 여전히 농민이라는 인구구조에 그다지 올인하지 않은 산업화 수준이지만 항공모함도 똑바로 된 것을 가지고 있는 거다.

 

 

이미 전문가들은 중국이라는 개병신도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농업부터 좃망될거라고 예견하고 있어요.

 

왜냐면 지나치게 급진적인 농민 갈갈이를 시켜서 공돌이로 바꾸는 짓거리 때문에 국가 대 국가로써는 취약점이 생긴거라고 말할 지경인거다.

 

 

뭐 중국이 만만디라고? 인도가 진짜 만만디지 뭔 중국이 만만디냐.

 

물론 산업화의 필요성은 제기되었겠지만 너무 급진적이었다는 거다.

 

 

왜? 국가라는 개새끼가 지멋대로 설계한 공산주의라서다.

 

 

물론 어느 정도는 도시인구의 증가에 의해서 산업화는 어떻게 해도 왔을 거다. 그러나 아예 기름을 부어줘서는 산업쪽은 활활 불타오르게 만들고, 농업같은 것은 그냥 개병신이나 되면 죄다 이 쪽으로 쏠리는 거지 뭐.

 

필리핀도 씨발 지금에 와서 한 때에 쌀수출국이 쌀없다고 지랄하는 것도 이게 판박이에요. 사실상 그러한 것은 전부다 지배하는 개새끼덜의 탐욕에서 초래된 문제였던 거다.

 

그리고 그러한 실패에 의해서 동아시아의 부양가능한 인구수준은 재조정되어야 하고, 결국 국방이나 경제부분의 쇠퇴를 감내하고 집단자살수준의 인구감소를 받아들여야 되는게 아시아에는 당면한 것이 되었다.

 

 

러시아 역시도 지금 현재의 문제는 인구거던. 일본, 한국, 중국 다 씨발 그 길로 가고 있는 거다.

 

뭐 이게 공산주의만 실패한거라고? 스탈린이나 박정희나 등소평이나 똑같은 개새끼이고, 똑같은 놈이라는 거다.

 

 

그 개새끼덜한테는 100년대계 그딴거는 없어요. 뭐 뻔히 노인네들만 남아서 언젠가는 그들도 다 뒤지는거 예측가능했지만 다 눈감았던거다.

 

그러면서 뭐 도시경제는 지속성을 지닐 것이라고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그런 개소리나 찌끄린 개새끼덜이다.

 

 

이미 워런 버핏같은 인간은 지금부터 농업관련주에 투기를 한단다. 그래서는 농약값도 앞으로는 갑절로 받아 불고, 농기계도 뭐 갑절 되게 하고는 농부들 자체가 앞으로 갑이 될꺼라서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뭐 농기계도 존나 럭셔리해진거만 쓰게 되고, 물론 비용은 소비자한테 전가하면 되지. ㅋㅋㅋ 그리고, 농약도 아마도 친환경보다는 친건강이 더 중요해질꺼다.

뭐 기존 농약이 얼마나 독해서 발암초래한다고 농민들 악명이 자자한데 말이다. 돈 벌어놓고 빨리 뒤지면 손해잖냐. 암 덜 걸리면서 효능도 좋다 이런게 최고가 되는거지. 아 물론 단가는 싸구려 발암농약보다 10배이상 더 될 수도 있고 ㅋㅋㅋ 아 물론 그 것도 농산품 가격에 다 전가되는거다.

 

 

2040년이나 50년에는 쌀값이 엄청나게 뛸 가능성이 있어요. 이미 필리핀은 태국없이는 자국쌀을 조달을 못하는 처지에요.

 

결국 쓸모없어진 것은 딥따 땅만 쳐 개발한 것인데, 토건족 개새끼덜이 정권을 장악한 이상 그 것을 턴어라운드 시킬 수가 없지. 그러면 농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실패하는 거야.

 

 

그러면 베네수엘라마냥 imf라도 한 판 박으면 식량이 없어져서는 국민의 20프로가 밥그릇 찾아서 외국으로 떠나는 그 꼴이나 난다는 거다. 그게 언제부터가 적어도 이번 세기안에 그 꼬라지 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사회는 어떻게 반응하지. 뭐 쓸모없는 프롤레타리아 무산자 밥충이 새끼덜 전쟁이라도 보내서 갈갈시켜야제. 그러면 지속가능성이 담보되는 거지 뭐.

 

 

농업이 단지 실패했다는 것 뿐 아니라 도시인구가 지나치게 늘면서 인구한계까지도 돌파한 것이 문제에요. 좃반도가 농민주도 국가일 때는 인구가 3천만밖에 안 되었다고. 지금은?

 

지금은 씨발 5천만인데, 거진 두 배다. 그냥 억제기 터진거다. 그렇다고 노령인구를 죽이면 되냐? 노령인구 죽이면 그래서 젊은 놈들 아새끼 더 싸지르면 그 다음에는 인구가 늘어야 되냐?

 

 

야 씨발 지금은 일본에 관광을 가봐도 지방은 다 존나 쇠퇴하고 있데요. 지방도시에는 노인밖에 없대요.

 

거꾸로 말하면 지방에서는 거의 소비가 잘 일어나지 않게 되는데, 그만큼 지방에서 농산품과 공산품과 교역수지를 도쿄로 모조리 쏴줘도 그래도 쇠퇴한다는 거다.

 

 

지금의 경상도로 치면 경상도내의 지방도시인 부산이나 울산이나 창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래도 조금은 되지만 그 것조차 사라져서는 경상도 경제는 모조리 수도권에 털려도 그래도 또한 수도권조차 쇠퇴한다는 거다. 그 때가 되면 차라리 전쟁이라도 하자는 개병신덜의 정권이 탄생할지도 모르지.

 

그러한 쇠퇴에 따라서 이제 아시아의 운명은 그들 스스로가 결정할 수 없게 되고, 그냥 국제 세력들한테 그냥 나 따먹고 싶으면 따먹으면 되는 쇠창살과 쇠사슬로 결박시킨 보지년 마냥 그냥 완전히 운명결정권을 농락당한다는 거다.

 

 

그러한 종속국이 되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본연적인 면모도 아니고 계획경제실패로 인한 스스로 망한거라는 거다.

 

 

러시아도 씨발 뭐 농업인구가 30, 40프로일때가 가장 강대국이었지. 그 때에는 독일이 쳐 들어와도 조까라 마이신이었지. 인해전술로 인간갈갈 시키면서 독일놈 가랑이를 붙들고는 물귀신작전으로 털어버리니까 독일이 으허 씨발 화들짝 놀라서는 그냥 좃발려버렸지.

 

 

뭐 씨발 자산가치가 보전되는데 산업화가 유리한 줄 아냐? 베네수엘라 꼴 나면 도시의 자산가치와 저축은 그냥 폭락하는 거다. 존나 태산을 쌓아봤자 imf 한 방에 골로 간다는 점은 이미 경험했는데도 학습효과가 없는 개병신덜은 그냥 할 말이 없다. 씨발 3도 화상을 팔이나 면상에 입은 기억이 있는 개새끼가 또 손목아지 불에 대는 격이다.

 

 

미국식 격암유록같은 무슨 미래예측에 의하면 한국은 금세기 안에 아주 극심한 고통을 한 번은 당한다는데, 미국애들은 다 이미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일 꺼다.

 

그 고통의 양상은 이미 지금으로부터도 쉽게 예측할 수 있어요. 농업이 좃망한 상태에서 뭐가 조금 수틀려서는 국제기근따위가 겹친다거나 하다가 수출입 수지가 악화되면서 뭐가 수틀려버리면 그냥 삽시간에 억제기 터지면서 배고픈 거지새끼덜이 창궐해서는 베네수엘라나 필리핀 꼴 나는 거다.

 

물론 그 때까서 코모디티 가격을 안정시켜 볼려고 하지만 이미 땅들은 다 택지로 개발해놓고는 택도 없는 야그지. 그런 꼴 날 것 같아요. 내가 촌에서 보고 온것으로는 촌은 이미 망했다.

 

촌은 이미 도농공단이라는 것으로 침식되다 못해서 외노자나 들이는 공업단지로의 개발모델이 이미 전통공간을 잠식한지 오래다.

 

그에 따라서 외노자들이나 국내관리자들 살 아파트나 짓는다고 땅 다 갈아엎는 것도 함께 진행되었고, 그게 씨발 경북산만디 구석진 동네까지 그 지랄이에요.

 

김해같은 곳은 본디 경상도의 곡창인데, 곡창을 죄다 공단이 잠식해 가는게 그냥 김해지상철도타고 댕겨보면 눈에 보일 지경이다. 그거를 씨발 다시 다 밀고 농지로 바꾼다는게 어던 짓이겠냐?

 

그 때에 가서는 민주주의의 지속조차 장담할 수 없을 거다. 왜냐면 독재자가 왕같은 놈이 나타나야지 그 땅을 모조리 강압으로 되돌릴 것 아니냐.

 

 

게다가 낙동강변의 농지는 명박이 개새끼가 토건족 개새기덜 아가리에 털어준다고 모조리 공원으로 전환해서는 뉴트리아 서식처로나 맹글어놨고, 그런 개쓰레기같은 나라가 이 나라다.

 

 

뭐 씨발 그래서 부산시민 체육의 장이 많이 열렸냐? 씨발 틀딱들 암 걸려 뒤지고 있는 중인데, 공원 이용하는 놈 존나 없다. 공원 위치자체도 존나 구린데에 있어요. 씨발 그 지랄이면 롯데백화점을 그냥 밀어불고 공원으로 맹글면 차라리 이용할 놈은 많지 것다가 뭐 체육단지 만들면 갈 놈이 어딧냐고. 존나 구석진데에 무슨 충청도의 군수새끼가 조성했다는 야구장같은 거 아무도 안 가는 그런 곳을 말이다.

 

 

그래서 씨발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는 실패한다는 거다. 일단 그게 실패해봐. 이 나라 공무원 개새끼덜 전부다 총살시켜야 된다. 국토부, 산업부, 정통부 전부다 양아치새끼덜이다.

 

금마덜이 진짜로 나라 걱정하는 줄 아나? 택도 없는 소리다. 그냥 밥이나 쳐 먹는 밥충이 새끼덜이다. 그러고는 뭐 대한민국 농업예? 씨발 국민이 알아서 깔아주겠죠 요 지랄이나 카는 거나 똑같은 개새끼덜이 이 나라의 공무원 새끼덜이다.






  • insurrection
    18.10.02
    애초에 북한오호세력, 꼰대보수,진보들이 그냥 정치적인쇼(몸싸움,상대방한테욕설하는)하고 돈받아쳐먹는데 나랏일이 잘돌아가곘냐. 일단 릴렉스해라. 어차피 뒤에 중심세력이없어지지않는한 안변한다
  • 세마
    18.10.02

    농업의 쇠퇴로 인한 살인적 물가압, 농촌의 역습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것에 나 역시 공감하고 있다.

    그런데 농촌지역의 자식들이 죄다 동남아, 중국, 유라시아 혼혈인들인데, 또 농촌 지역 국제결혼 부부들의 출산률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
    앞으로 이사람들이 ethnic 연대라도 형성하게 된다면, 저 농업, 식량 supply와 관련된 이권을 둘러싸고,
    혼혈화가 덜 진행된 도시민들에게 (특히 순혈주의가 강한 인서울, 특히 강남의 앙시영레짐개새끼들) 어떤 역습을 가하게 될지 가히 기대가 된다.
     
    내가 소싯적에, 거의 한 20년전에 꾼 꿈이 있었다.
    서양 사람이랑 혼혈로 아들 하나, 딸 둘이 있는 꿈이었는데, 이게 내가 유일하게 정지화상으로 꾼 꿈이었다.
    특히 딸 둘은 정말 갖고 싶을정도로 예뻤지. 마치 불란서 인형처럼.
    그런데 내 고등학교때 그거 말고도 내 미래의 가족사에 대한 꿈을 몇차례 꾼게 있었는데, 매우 일관적이었다.
    아마 일본가서 요코하마 근처 에비나인가에서 한 서양여자랑 인연을 맺는 꿈,
    그 여자가 사는 어느 유럽의 도시(국적은 알지 못했다)의 호텔로 가서 알몸을 보는 꿈. 수려한 금발 미인이었다,
    충청도 천안인가 하는 지방도시에서 살다가(실제로 내가 대학을 나온데가 그 근처다) 그 도시의 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여는 꿈,
    첫째 애를 가지게 됐는데, 그 애가 딸이고, 엄마한테 안겨있는 걔가 내가 다가오자 눈맞춤을 하던 꿈,
    또 고등학생 정도로 큰 딸애를 하나 데리고 (굉장히 미인이었다) 내가 현재 사는 서울 변두리 지역으로 가서 내 아버지를 만나는 꿈.
    (뭐 바베큐통닭을 사왔는데, 호기심이 많은지 "그거 뭘로 만들었어요?" 라고 물어봤다. 굉장히 고운 목소리로)  
    그거 말고도 무진장 많았지. 그런데 내 나이 35가 되도록 왜 여태까지 독신이고, 변변한 직장도 없어서 알바 신세인건지???
    중년 되기 전에 뭔가 벼락치기로 운명을 개척해야 할 화급한 계기가 있겠지... 아니 곧 그러리라 본다.
     
    내가 비록 지금은 농민이 아닌 도시민, 그것도 서울사람이지만,
    하지만 살다보면 어는 계기를 통해서 농촌혼혈인 ethnic진영의 정치적, 경제적 입장에 서야 할 운명이 점지된 것 만큼은 아무래도 확실해 보인다.
    실제로 내가 6년전에 남성연대에서 일을 했었고, 당시 수익사업이었던, 무려 "국제결혼 사업" 홍보업무도 겸하고 있었지.
    아무래도 내 운명에 뭔가 씌인게 분명해 보인다. 어쩌면 지금 헬조선닷컴에서 저항운동 격으로 여기서 글을 보고 배우고 또 쓰는 것까지 말이다.
    이건 사실 천기누설이지만, 나에게 약속을 미루고 날 고통받게 한 신에 대한 최후통첩 격으로 계시의 내용을 미리 알린다. 하느님은 이런 나를 원망하질 말길.
    (어쨌든 내가 저 계시들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자가 있다면, 난 신에게 그를 축복해 달라고 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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