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학교 , 군대에서 강제로 포경수술 자신이 당했다거나.
자신의 지인이 당했다거나.
이런글 여러번 봤는데.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르겠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저런일 일어나기 힘드니
아마 20세기 얘기겠지.
내가 본 얘기들 얼핏 기억나는 걸론
자기 친구가 군대 있을때 부대장? 인지 거기서 높은 지위의 직업군인이
그 부대? (군대 용어 개념 잘 모름) 군인들 전부 포경수술 시키라는
지시 내렸다고.
그중에 자신의 친구가 거부의사 밝혔는데.
끌려가서 반죽음 수준으로 기절할때까지? 구타 당한후 강제로 당했다고.
글고 자신의 삼촌? 이 군대서 강제로 당했다는 글도 봤음..
글고 학교는 자기가 다니던 초등학교(국민학교였나??)의 교장이,
자신이 알고 지내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을 지목하며.
그 학교 남학생들 전원 그 병원에서 포경수술 받아오라고 지시했다함.
안한애들은 할때까지 때리면서 강제 강요.
아마 그 교장은 저 병원 오너 의사로부터 수술의료비 중 일정 %를 커미션으로 받았겠지.
남한은 학교랑 군대가 치외법권이고
특히 남자에 대해서는 기본권 및 인간으로서 존엄, 주권 개념 과
법적보호가 없기에 일어날수 있었던 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