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다니며 공부하는곳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일본인임.

 

거기서 한국어일본어 통역하는 한국인 남자새끼가 있음.

근데 그새끼가 내가 말한것, 내가 종이에 쓴것 을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통역함.

단어 용어 표현 등 바꾸고 내용 바꾸고 빼먹고 등등.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음)

 

그래서 내가 내용 바꾸고 빼먹은 부분 제대로 하라고 그부분 말하면

나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럼.

이걸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계속 함.

 

그리고 자꾸 내용을 바꾸니, 내가 지가 내용 바꿔서 통역한 부분

다시 통역하라고 계속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거나,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무시하고 가만잇음.

 

또,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가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꾸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 하니까.

나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식의 뉘앙스로

이상한 말같지도 않은 요상한 헛소리하면서 따지고 듬. (재통역은 안하고)

 

그 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을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이러쿵 저러쿵 하며

통역 안하고 계속 검열하고 이랫던 적도 있음.

 

통역하는 새끼가 이런다는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이게 뭐지??

 

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저 통역하는 새끼는 통역사 아니고, 번역사도 아니고. 걍 일본어 좀 배운 회사원임.)

(저새끼가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한거중에 실제로 같은건 하나도 없음. 다 다름.

용어 단어를 지멋대로 다른의미의 것으로 바꾸거나, 내용을 빼먹거나.

저새끼가 바꾼 단어 사전 찾아봐도 다르고, 일본인들한테 물어봐도 다 다르다 함.)

 

내가 "제때 못하고" 라고 써놓은것에서 제때를 "도키도키(때때로)" 라고 통역함.

그래서 저부분 가리키며 "제때"라고 말햇는데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써놓은 걸 통역 안하고 빼먹길래 그 부분 통역하라고 가리키며 말했더니

바로 반사적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징병제로 군대 끌려가서" 라고 한걸 그냥 "군대에서"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징병제" 라고 말햇는데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그냥 "학대"라고 한걸 멋대로 가정을 넣어서 "가정학대"라고 함.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넌 뭔헛소리냐" 이런식의 뉘앙스 태도 눈 얼굴표정 말투로

내 뒤에 있는 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재통역은 안하고.

 

이런식.

 

이외에도 여럿있음.

내가 다 기억을 못할 뿐.

 

저런식으로 굴때, 할때 목소리 억양 어조 얼굴표정 눈 몸짓 손짓 등등 에서

느껴지는게 완전히 사람을 존나 기분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것들로 함. 계속..

계속 내가 이상한소리 헛소리 한다는식으로 & 사람 개무시하는,,

기분 존나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 억양 어조 목소리 눈 얼굴표정 몸짓 손짓 태도.

 

그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 통역안하고 내가 이상한말 한다는 식으로

자기생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러니 저러니 평가질 평질 하며 계속 통역 안하고 검열질.

 

난 이런식으로 계속 경우없이 굴고 상궤벗어난 언동 하고 예의없고 무례하게 굴고

선넘고 사람 기분더럽게하고 빢치게하고 이러는 것들은

언어폭력 뿐 아니라 물리폭력으로 대응하는것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

 

예전엔 그랬나?

예전에 뭐 일본 사무라이들 시대라던지 서부개척시대 미국이라던지

이런사회들에선 그랬나?

왜 지금은 그런걸 일체 인정안하지?

 

 

 

 

 

 

 

 

 

ares_the_greek_god_of_war_by_saburbrony6-d5n38om.jpg

 

Hades.png

 

Blood_priest_warrior.jpg

 

12c5a0eed4700756181641b4f8e871d9.jpg

 

MV5BODczMWExNGItODQ5Ni00NjE3LWIzOGUtMGE3ODU5MjgyODlkXkEyXkFqcGdeQXVyODY0NTMxNTE@._V1_UY268_CR5,0,182,268_AL_.jp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2 0 2015.09.21
16023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3 newfile MadeinHellKorea 236 2 2015.10.08
16022 이거 꼭들 한번 읽어봤으면-기억력·안정·우울증 해소·집중력까지, 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들 new 감성팔이. 54 0 2018.07.23
16021 이거 김구라가 선견지명이 뛰어난 거임?? new 高元龍 270 1 2015.12.02
16020 이가영 게이가 쓴 헬조선은 인구감소로 국력쇠퇴는 불가피하고에 대한 답 new 무야홍어준표 22 0 2021.11.01
16019 이 형이 니들한테 권고할게 있다. 1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97 4 2016.11.28
16018 이 현수막을 그냥 내버려두는건가.. 5 newfile 게임부터끊자 321 8 2015.11.24
16017 이 헬조선 사이트의 정체성은 무언가.... 8 newfile 기행의나라=헬조선 157 0 2017.02.24
16016 이 할배도 역사의 증인일세 2 newfile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57 0 2016.11.24
16015 이 할배 먹고 살기가 퍽퍽하이웨이 7 new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47 0 2016.12.07
16014 이 한국인은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면 사이코패스가 된다 4 new perioecoe 227 3 2017.04.28
16013 이 학생 순진한겁니까? 국뽕 기질이 있다 보십니까? 11 new 진정한애국이란 474 6 2015.11.30
16012 이 통역년 왜 이러는거냐.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8 1 2018.05.20
16011 이 통계 믿을수 있나요(에코세대 통계)?? 신뢰가 안되서요 1 new 국뽕충박멸 228 9 2015.12.10
16010 이 친구는 국뽕끼가 있을까요? 8 new 진정한애국이란 203 3 2016.08.07
16009 이 친구..중중 국뽕일까요?? 5 new 진정한애국이란 178 3 2017.02.11
16008 이 취임식은 무효입니다. 명성교회는 총회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new DireK 75 1 2018.10.13
16007 이 체제는 실패했고 너는 죽는다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48 0 2024.04.14
16006 이 지랄이나 하는 미국알밥 개새끼. newfile John 37 1 2022.12.07
16005 이 쥐꼬리만한 땅에 너무나도 많은 불신감이 퍼지고 있다. 2 new 헤루죠센 212 8 2016.06.27
16004 이 중에서 과연 누가 정신병자 일까요? 10 newfile Hell고려 178 9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