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20세기에 혁명이일어나면서 돌풍적으로 전역을 쓸고간 페미니즘이 왜이제 와서 한국에서 한국여자들한테 각광받는가? 여자가 차별받아서? 아니다. 여자가 성적수치심을 당해서? 아니다. 여자고용율이 낮으니까? 아니다. 여자임금이 낮으니까? 아니다. 이러한것들은 이미 1980년대 기반의 한국내부에서의 정책에서 차별이 없다싶이 완화되었다. 그럼 왜, 이제와서 저런 짐승같은 수태를 보이는가? 그건 간단하다. 못생긴여성, 이성으로서 매력이 없는 여성,능력없는 여성들이 모여서 그런것. 그런여성들이 걸스캔두애니띵,노출쇼를 하는이유는, 나 여기있으니까 관심좀 가져달라, 내가 여기서 이렇게 아우짖고있으니까 나좀 봐달라,우리들도 이성으로느껴달라라는 아우성일수도있다. 토끼가 위협적인 동물이 감지되면 귀를 쫑긋세우는것처럼,늑대가 수세에몰리면 크르릉하고 짖는것처럼,이성적으로 딸리는 여성들이 자기들의 생태계를 위협받고있으니까 이처럼 강인하게 나오는게 아닌가싶다. 그들도 동정어린한마디,애정이담긴행동들이 받고 싶어 했을지도 모른다. 부모한테 학대당하는 학생이 참고참다참어 자살하는것처럼, 어쩌면 얘들도 애정결핍이여서 이런행동을 하는게 아닌가싶다.
근데 한국에는 다른 서구 국가들과 달리 60년대에 2세대 페미니즘이 나오지 않았고 68혁명도 안겪었은데 80년대에 뭐가 완화 했다고 하냐?
(참고로 2세대 페미니즘은 여성 임금차 개선, 성범죄자 강력 처벌 요구했음. 또 68혁명은 권위주의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일어난 혁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