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성
2.성소수자
전체 영화 22편 중 성소수자가 중요한 역할로 나오는 작품은 ‘악의 연대기’가 유일하다고 한다.
https://m.huffingtonpost.kr/2015/12/30/story_n_8892410.html#cb
3.외국인
최근 상영한 영화 <청년경찰>과 <범죄도시>에 그려진 재중교포(중국동포)들의 극악무도한 범죄와 파렴치한 일탈행위로 많은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 두 영화의 배경이 중국인의 밀집 거주지역인 가리봉동과 대림동을 배경으로 해 더욱 큰 갈등을 낳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두 편의 영화는 현실과 같지 않아 이들의 생계에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잠정적 범죄자로 인식 확산하는 영화 속 중국동포
(중략)
이 영화가 개봉되자마자 중국동포의 반발이 거셌다. 재한동포총연합회 등 국내 47개 재중 동포 단체와 대림동 주민들은 재중동포 범죄단이 대림동에 암약하며 납치, 폭력, 성범죄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표현된 데 반발해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제작사에 상영 즉각 중단과 사과·피해 보상·재발 방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http://m.sisanew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
모든 것이 메이저리티 한국인 중심으로 이루어진 헬문화 답네요
캬 헬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