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소련의 남하정책이 추진되어있었고, 중국에서도 조선을 먹자는 의견도 적지않아있었다. 미국과 프랑스도 관심없어하면서 상업선으로 위장해서 조선을 공격했었고, 누가 다른나라의 목을쳐도 당시에는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영토확장의 명목으로 더했으면 더했지,안하지는 않았다. 일본과 여타 다른나라들도 그 이전에 쇄국정책을 피다가 결국 근대화에 추진하는 세력에 밀려 피바다가 되어서,무력으로 진압당하고 결국 개항할수없는 처지까지와서 개항하게 되었다. 그나마 일본이 같은처지이니 몇번이고 조선에 친서를 보냈지만 결국 부결되었고, 조선도 일본과 똑같이 쇄국정책을 폈으나, 역시나 다르지 않았다. 조선도 총이라는 무력하에 진압까지당하고 왕이 도게자를 해서 식민지 겸, 개항을 했다. 그 이전에, 사실 조선도 몇번이고 근대화할 찬스가있었다. 그걸 꼰대할배가 차버리고 쇄국을 고집하더니, 결국 식민지가 되버렸다. 그렇다고 소련이나 독일같이 권리를 빼앗거나 학살하지도 않았다. 조선인중 어느정도는 경찰로 채용하고 일본본토에서도 취직할 권리를 줬다. 이게 일본이 아닌 다른나라였다면 무조건적인 억압과 폭력,그리고 약탈은 기본이고 학살과 노예취급을 했을것이다.(소련 과 나치의 역사를참조) 만약, 일본이 아니라 중국,미국,러시아한테 식민지됬으면 사과는커녕, 러시아한테 점령당했으면 농업정책으로 필리핀과 남미와 같은 일상을 보내게 될것이고, 중국한테 점령당했다면, 문화대혁명으로 싹다 학살되거나 문화적유산이 다부셔져 없어질정도로 될것이고, 미국한테 점령당했으면, 사과는 커녕, 권리행사와, 언론노출통제를 당하며 부려먹고있을 가능성이높다. 일본이 그나마 온건한 편이지, 다른국가들한테 식민지화됬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조당하고 미개한태두리안에서 벗어나지못할것이고, 개도상은 커녕 후진국의 농업국가로 전락해있을것이다, 애초에 식민지화 됬으니 국가이전에 하나의 구로 인정받겠지만.
그렇긴 해도 한국이 일본 식민지 한 역사가 짧아서 어느 나라 식민지보다 나아 보인다고 하지마라
걍 강점기라고 해야지
언론 통제는 과거 일본 또한 했으니까 말이다.
또, 식민지 국가의 배려는 소비에트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