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 초기에 주원장이라는 놈이 조선을 그다지 좋게 보지 않았다는 점은 중국 사서에는 다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은 동병상련이라는 것이 있다. 같은 처지에 처한 사람끼리는 통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려말선초의 시기에 왜구의 준동으로 기록된 것은 실상은 남부한인들의 반란을 반란종자라고 하여서는 왜구라고 비하했던 것을 마치 인서울 개새끼덜은 그 것이 열도인이 넘어와서 깽판을 친 양 기록했던 것이다.

 

그러나 조선조중기의 삼포왜란이라는 작명법이 기록되는 과정을 보면 마산과 부산, 울산의 뱃사람들이 이조새끼덜의 해금령및 해상정책에 반대해서 들고 일어난 것에 대해서 잔혹하게 탄압한 주제에 다시 같은 한국인에게 너거는 왜구다 이따구 그러한 취지로 삼포왜란이라고 한 전례등에 비추어서 아기장수 설화등을 참고할 때에 합포에서 준동하였다는 왜구의 난이라는 것 역시 창원에서 비롯한 금관경 사람들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합포가 창원이고, 이 지역의 다호리에서는 아주 예전부터 중국과 교류한 유물들이 발견되며, 더 가까운 고대에는 금관경이라고 불리면서 창원진해마산김해권이 모두 가야의 후예들인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태안반도권의 전라충청인들도 모조리 호응해서 배를 가지고 나와서는 몽골놈 오랑캐 개새끼덜의 정권에 대항하였으나 왕건의 왕조를 설립시킨 예성강 해적새끼덜과 강화에서 남포까지의 중부지방 개새끼덜이 원대에 도입한 화포를 가진 배를 이용해서 삼남한인들의 해군을 박살내고, 육상에서는 오랑캐 이성계라는 새끼의 북방군세를 빌려서는 남부한인들의 개성북진운동을 차단했던 것이다.

 

 

그러한 아기장수의 개성북진운동의 데자뷰가 후일의 동학농민운동 당시의 전봉준 군세가 서울로 진격한 것이며, 그 이후에는 박정희 시대에 경제적인 이유에 의해서 결국 디아스포라를 당한 전라충청계들이 서울과 경기권에 무혈입성하여서 지금은 남부민의 세상을 열었다고 나는 보는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자한당은 아주 더러운 친원계 앙시앵레짐새끼덜의 잔당들에 불과하고, 현재의 한국정당에 까놓고 말해서 정책이데올로기에 의한 특이점은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된다.

 

 

한국의 정당구도는 그러한 아주 오래된 은원에서 연원하는 삼남남부한인을 대표하는 집단과 구체제인서울앙시앵레짐을 대표하는 집단이라는 ethnic dividence에 의해서 구분된 친원파-친일파 오랑캐새끼덜과 참한인집단의 구분일 뿐이다.

 

 

여기에 바로 참봉 정도전이라는 놈이나 길재라는 개새끼의 후계자들인 소위 인서울 경화사족의 무리가 있는 것이다.

 

대구 개새끼덜이 그 편인 것도 대구 지역에 낙향한 경화사족새끼덜이 많다고 해서 그 지랄을 카는 거다.

 

 

대표적인 집안이 뭐 하양 허씨나 여주 이씨, 박남 박씨, 달성 서씨 이런 놈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한 때에는 과거에 나가던 것이 일제시대의 관헌시험으로 대체된 것이고, 그래봤자 이조를 이어서 총독부식 통치라는 것 또한 인서울중심 중앙집권체제라는 교집합을 가지고 기득권을 유지한 일본황실령 제14조 <조선귀족법>에 근간한 조선귀족들을 중심부로 다시 얼버무린 것이 되어서는 이조때에 행사하던 놈이 그렇지 못하게 된 놈이 있고, 운좋게 새로 들어간 놈이 있었고, 그리 되었지만 조선귀족과 친일파들과 이조의 양반은 상당부분의 교집합을 지니는 그 놈이 그 놈들이에요.

 

 

그리고, 그 조선귀족들과 친일파의 무리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군바리 새끼덜이 제헌정부를 전복하고는 등장시킨 반헌정권이 바로 3~5공이며, 이 때에 전복당한 편인 장면허정내각의 주축이었던 민주당계 사람들이 끊임없이 야당으로써 장외운동을 하다가 결국에는 정권을 찾아온 것이 김대중이고, 김영삼은 중간에 배신은 했지만 이미 이 사람때부터 장면허정내각의 위가 복원이 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따라서 4.19운동의 후신인 장면허정내각이 5.16에 의해서 전복당한 것이 민주당 잔존세력들이 결국 이것을 복권시킨 것이지.

 

 

그러한 일들은 미얀마군부가 물러나거나 파키스탄 군바리새끼덜이 물러날 때에도 군부집권 이전의 통치세력들이 복권하는 형태로 이미 전세계에 상당한 데자뷰인 케이스가 있어요.

 

여기에 아주 약간의 역사성만 가미하자면 인서울 앙시앵레짐들+대구앙시앵레짐 새끼덜 다 합쳐봤자 쪽수가 상대가 안 된다는거지.

 

 

 

요즘에 메타인지를 강조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동학 또한 경상도 경주에서 한 대철학자인 최제우 선생이 들고 나온 것이고, 여말선초의 왜구의 난의 준동지였던 합포나 김사미의 난이 일어난 진주, 삼포왜란이 일어난 부산, 마산, 울산에 이어서 4.19도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났지, 부마항쟁도 부산, 마산이지 이게 다 연원이 있는 것이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등의 인물이 모두 부산권에서 나왔고, 여기에 전라, 충청인들이 호응하는 형태로 인서울앙시앵레짐 새끼덜에 대한 민주화운동으로 촉발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질하는 것은 인서울 개새끼덜한테튼 아주 자명한 이이제이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역사조차 개새끼덜은 모두 주작인데, 견훤과 경순왕이 같은 편이에요. 그래서 왕건이 새끼가 경주로 진격할려니까 그 군세를 안동과 상주에서 견훤이 막을려다가 견훤이 주력군대를 잃고는 신라와 백제가 동시에 복속되었던 것이에요.

 

 

견훤이 경순왕을 핍박하였다는 것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치자면 제이미 라니스터가 지 조카놈한테 야 이 개새끼야 니도 군대 이끌고 나와야지 와 니는 방구석에 쳐 박혀 있노 이러면서 갈군 것 정도인 뿐인거다.

 

신라시대와 백제시대의 역사를 보면 개로왕, 성왕, 진흥왕, 무열왕, 문무왕 이런 놈들은 전부다 지가 직접 군세를 이끌고 싸웠던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잘 되던 시대로 묘사되어요.

 

 

그러므로 고려-이조새끼덜의 비하적인 역사서에서조차 신라의 마지막왕 개새끼는 아주 졸렬한 새끼였다고 나오기 때문에 견훤이 갸한테 지랄했다는 것도 다 금마 개인적인 것이지 이 것이 무슨 세력대 세력의 싸움이 아니에요.

 

 

세력 대 세력의 싸움이면 뭐 경순이 갸갸 주변 호위무사를 불러다가 견훤이 씨발 아작을 냈겠지. 아니면 견훤이 갸 뭐 죽여버리지 걍 핍박만 한단 말이야?

 

서로 아는 사이니까 그 정도로 봐주는거지. 제이미 라니스터가 조프리 바라테온 개새끼 아구창을 날려주는 격이었다. 그렇게 보는게 온당한 거지.

 

 

 

하여간 몽골새끼덜과 개새끼덜한테 붙은 매국노들을 상대로 그 것들을 모조리 몰아내고 중화인의 기치를 세운 주원장은 삼한의 사람들도 그러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도 내심 성공하기를 바랬으나 이성계라는 몽골놈 따까리 새끼가 그들을 진압하고는 친원파 이인임이와 짜고 정권을 장악했다는 소식에 매우 낙담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원장은 한 때는 이 몽골잔당 개새끼덜을 군세를 동원해서 요절을 내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병권을 맏길 믿을만한 놈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당시에 주원장은 자신의 공신들을 숙청중이었고, 행여나 병권을 가진 새끼가 북쪽에서 변란을 일으킬까봐 우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조의 사신이 난징에 도착해서 국호를 정해주기를 청했을 때에 그 것이 지덜 나라를 인정해달라는 아주 싸가지가 없는 짓거리임을 알게 되었지만 결국 모사들과 협의한 결과 달리 승인해주는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는 주원장이 이조개새끼덜한테 준 국호가 너거 왕조는 쥬신=jusin=jurchen 오랑캐 개새끼니까 조선으로 하라고 아주 비하적인 의미로 조선이라는 국호를 줬던 것이다.

 

 

이 것을 가지고 한국쪽에서는 뭐 아주 국뽕을 쳐 넣어놨는데 그게 전부 사실이 아니에요.

 

왜냐면 애초에 난징의 남조정권한테 백제와 가야와 신라왕이 조공하는 식으로 역사가 되어 있었고, 그러한 난징정권을 복원시킨 주원장 입장에서 그리고 저장성 사람들의 지리개념에는 이미 삼한이라는 것이 꽉 잡혀있었어요.

 

 

이성계가 진짜 한국인의 왕이었으면 그냥 한국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백제나 그런 쪽으로 이름 붙였겠지.

 

이성계가 한인이 아니라는 뜻으로 쥬선 혹은 주신이라고 조선이라고 한 것은 완전히 빼박 팩트라서 이조는 오랑캐왕조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사대부 개새끼덜이 개혁을 했다 전부 다 거짓말이다. 여말의 사대부라는 것은 친원파 매국노가 사대부라는 것들이고, 그 매국노 새끼덜이 정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원나라군대를 불러들인 것이 진짜 팩트라고.

 

 

쌍성총관부의 이성계 군대는 외교, 군사논리적으로는 원나라군대의 잔당이잖아. 그러한 논리적 인과관계를 생각해야지.

 

 

그러한 과정이 흡사 한국의 인서울 친일파 새끼덜이 일본사관학교 출신이나 만주국 잔당 새끼덜을 불러서는 병권을 맡겨서 성립시킨 국군 수립과정과 비슷했어요.

 

아니 국군은 그래도 아랫것들이라도 한국사람이지만 이성계 군대를 불러들인 것은 아주 노골적인 짓이지.

 

 

그냥 숫제 관동군 잔당을 남한에 주둔시킨 거나 똑같은 거라고.

 

 

그런 매국노새끼덜의 역사이고, 갸들의 경제및 정치 거점이 서울이라는 것인데, 이걸 뭐 신진사대부의 개혁이니 이 지랄을 하는 거에요.

 

 

자 지금 오늘날에도 이건 말이 안 된다.

 

 

자, 우리는 노무현이 수도이전을 추진하다가 교살당했다는 강력한 심증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고 양승태나 우병우 그런 개새끼덜 죄다 살인마 새끼덜 아니냐?

 

 

그런데, 수도이전시도의 원조는 남부한인 출신인 노무현이 아니라 인서울의 왕족이 수도이전시도 1호기에요. 그건 아냐고?

 

그게 누구냐? 바로 정조에요.

 

 

정조가 수원으로 수도를 옮기려 했잖아. 수원이 서울과 마찬가지로 한강의 수역이면서 삼남지역에 한층 더 가깝다고.

 

 

자 지금 뭐 지방에서 서울에 함 갈 일이 있어서 가봐라. 수원에서 서울가는 길만해도 이게 거진 뭐 지방도청권에서 지방대도시로 오는 거리 그 이상이다.

 

 

뭐 경북년이 동대구에 놀러간대. 왜냐면 촌동네에서는 남자가 없어서 거기 가야지 뭐 남친도 찾고 한다는거야. 그래서 불금때에 존나 애가 화장을 하고 놀러를 가는데, 어지간한 경북 깡촌에서 대구가는 길 그 이상의 거리가 수원과 서울간의 거리다.

 

 

뭐 울산공순년 똥푸산 서면 클럽에 놀러가는 거리 그 이상이라고.

 

 

그니까 수원만 되도 전라도, 경상도에서 가보면 한시간 번다고. 그리고 실제로도 KTX나 새마을 타보면 수원에서 거진 다 내려요.

 

수원에서 거진 다 내려불고 영등포까지 가는 놈들도 별루 없어요. 그만큼 거기가 차라리 낫단 말이야.

 

 

그럼 차라리 수원이 수도면 되지 서울까지 겨들어가는 짓은 뭐 군바리 휴가복귀하냐? 그런 지정학이 나온단거다.

 

그 생각을 뭐 내가 제일 먼저 했냐? 정조임금 갸가 그런 생각을 했다고. 경상도에서 남한강을 따라서 오는 물류는 팔당댐가기 전에 받아서는 선착장에서 내려서 오는게 빠르고, 전라도와 충청도 물류는 굳이 한강으로 돌아서 안 가고, 그냥 육로로 오기 편하게 한다 당시에 천안이 이미 시장이 발달할 기미가 보일 때였고, 게다가 조세도 무식한 현물 납부가 아니라 돈으로 받기 시작한 때였으니까 그냥 돈으로 사서 천안이나 아니면 뭐 새로 흥하는 경기도의 시장에서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상도의 물산을 다 돈주고 사면 된다 그런 것이었는데, 인서울 개새끼덜이 이 왕도 독살한거지 뭐.

 

 

 

내 누차 말하지만 서울은 물류의 중심지가 될 수 없는 곳이다. 이걸 서울사람인 정조 이산이도 그렇게 생각했고, 서울은 그냥 군바리들이 주로 사는 국경도시로써 뭐 수유에 사격장이랑 탱크 운전장이나 큰 거 하나 맹글고, 논현동에는 군인할인 30프로 이따구 팜플렛이나 붙이고는 근처의 깡패새끼덜 운영하는 룸싸롱및 유사성매매 업소 씨발 다 오함마로 까버리고, 그냥 빌딩하나 뭐 7층짜리 정도하나만 인정해서는 독일의 FKK처럼 맹글어서는 논현동FKK, 강남구청FKK, 강화해병대FKK 이 정도 지어주고는 군인할인 30프로 이 지랄카면서 뭐 1층은 바, 2층은 마사지와 사우나, 3층부터 6층까지 조선년, 7층 러시아, 8층 태국쌈아지 이 지랄이나 해서는 뭐 그게 지역경제다 이 지랄이나 되는 그냥 군바리 좃물이나 빼는 쇠락한 유흥 타운이나 되는게 강남의 격에 딱 맞는거다.

 

 

경기북부 뭐 씨발 군바리 좃이나 빨 가출년이나 나오면 딱인 곳이지 뭐가 그동네가 경제적으로 흥할게 뭐있노.

 

 

야 씨바라 경기북부에는 배를 댈 항구입지가 없다고. 아 씨이발 내가 그리 맹글었냐? 니덜 좋아하는 여호와께서 지구를 맹글 때 그리 맹글었단다 씨이발 어쩌라고?

 

 

그걸 가지고 씨발 저 남부뱃놈왜구새끼 그 지랄 아무리 캐봐라. 씨발 아닌게 아닌거다.

 

당항성이 부활해서 평택당진항 시대를 열었고, 이 것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재건된 것이다. 그런데, 경기북부에 20만톤급 배가 댈 때가 어딧노?

 

뭐 바지로 퍼 나르면 된다고? 아, 조까라 그러고.

 

인천항 그거 평택당진항이나 부산에 비하면 존만한거거거던. 뭐 육지놈은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

 

 

결국 정조 이산의 생각대로 뭐 백제까지 내려간다는 말은 하지도 않어. 수원만 내려가도 물류비가 엄청 절감되고, 게다가 서울, 수원간의 교통이 남부에서 올라가는 교통이랑 병목되지 않는 효과까지 생기지. 뭐 경부고속도로 타면 신갈부터인가 하여간 조옷나 밀리잖아.

 

신갈이 바로 수원신갈인데, 아사리 수원이 수도면 거기서 병목이 안 생기겠지.

 

 

하여간 경기북부의 뭐 중국상대 밀무역이나 하던 개새끼가 이나라 반도의 근원입지하고 전혀 무관한 곳에다가 수도를 세워놓고는 것도 중국식 중앙집권제인지 뭐인지나 도입해서는 그냥 지방을 쪽쪽 발아먹고 사는게 그게 씨발 한국이다.

 

 

뭐 씨발 인서울에서 MBA나 마케터 학위 받으면 뭐해? 그래봤자 닭값 마리당 450원 ㅋㄷㅋㄷ 이 지랄칼려고?

 

아니면 남부지방은 뭐 화학제품이나 팔던가 아니면 반도체에 들어갈 촉매나 솔벤트나 씨이발 발암물질 마셔가면서 맹글라고?

 

아니 맹그는 거슨 둘째치고 또 이거 갑질을 당해가코, 뭐 씨발 돈이나 똑바로 주나? 뭐 공임 뭐 쥐꼬리만큼 책정한거 그거 먹고 먹고 짜지라고?

 

 

그러다가 뭐 무슨 안전협회 이런 데서 내려오는 정장 잘 빼 입으신 나으리 분들이나 뭐 연봉 6,7천 이 지랄카면서 뭐 SKY 새끼덜 그런 건 한다고?

 

뭐 대기업 임원정도 달면서 학벌 좀 있어야지 뭐 경력으로 그런데 취업되다더만. 그런데, 갸들이 쓸 돈 내는 지방좃소공돌이인생은 신불자 인생이고, 뭐 공산당 완장단 감리새끼는 그런 인생인거냐?

 

 

 

그 자리 하나도 또 씨발 하다못해 경상도북부와 경상도남부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라는 경북대, 부산대 여기 나와도 비비기 힘들어요. 그 정도로 악질적인 체제가 인서울 중앙집권제다.

 

경북대, 부산대 이 지랄해봤자 지잡이나 똑같다. 갸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뭐 억울하면 실력키워서 외국나가던가?

 

씨발 그게 그게 뭐 중보고 절 떠나라고 지랄하는 거랑 뭔 차이가 있냐?

 

 

대기업 체제라는 것이 인서울 대방새끼가 전국의 물산을 모두 차지하는 이조시대때부터의 폐단에 입각하는 것이라는 것을 줄곧 본좌는 설파해왔고, 그러한 특이한 정경유착이 특정지역에서 구현되는 것이 왕건이라는 개새끼와 예성강 해적새끼덜의 담합질에서 기인한다고 나는 주장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박정희 개새끼가 집권하는 동안 부산항의 기능과 부산권의 회사들을 인천으로 전부다 올려보냈어요.

 

그 지랄 통수질이나 당했는데도 자한당 찍어준 부산새끼덜은 손목아지 지가 짤라야 된다. 자손에 죄지었다고.

 

 

그리고, 엘지가 반도체 한다고 했을 때에도 그게 뭐 경남에 들어가면 대기업 조선소 새끼덜, 강만수집안놈이 쌍용조선소 인수해서 강덕수라는 놈한테 맡긴 그런거 개새끼덜 인건비 오를까봐 반도체도 못하게 하고, 그냥 씨발 너거는 기름칠이나 하고 살아라 이 지랄카다가 조선 망해서 그냥 개잣된거다.

 

 

지금 4차혁명시대에 조선 씨발 그거나 베트남으로 꺼지라고. 뭐 남은 놈은 대우조선소 해군에서 인수하면 된다는데 대우개새끼덜 무슨 빽이 있는지 나라에 그런 큰 빚을 지고도 회사는 안 뺏기는게 웃긴거지.

 

노동자 입장에서는 준공영되는게 훨씬 낫지 뭐 씨발 낙하산 개새끼덜이나 외제차 타고 댕기는거 뭐 씨발 내 인생이랑 상관있나?

 

 

어차피 이거 폭망되서는 조선소 자리는 아무도 안 알아본다네. ㅋㅋㅋㅋㅋ 씨발 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