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다니며 공부하는곳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일본인임.

 

 

 

거기서 한국어<->일본어 통역하는 한국인 남자새끼가 있음.

 

근데 그새끼가 내가 말한것, 내가 종이에 쓴것 을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통역함.

 

단어 용어 표현 등 바꾸고 내용 바꾸고 빼먹고 등등.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음)

 

 

 

그래서 내가 내용 바꾸고 빼먹은 부분 제대로 하라고 그부분 말하면

 

반사적으로 나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럼.

 

이걸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계속 함.

 

 

 

그리고 자꾸 내용을 바꾸니, 내가 지가 내용 바꿔서 통역한 부분

 

다시 통역하라고 계속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반사적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거나,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무시하고 가만잇음.

 

 

 

또,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가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꾸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 하니까.

 

 

 

나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식의 뉘앙스로 

 

이상한 말같지도 않은 요상한 헛소리하면서 따지고 듬. (재통역은 안하고)

 

 

 

그 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을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이러쿵 저러쿵 하며

 

통역 안하고 계속 검열하고 이랫던 적도 있음. 

 

 

 

 

통역하는 새끼가 이런다는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이게 뭐지??

 

 

 

 

 

 

 

 

 

 

 

 

 

 

 

 

 

 

(저 통역하는 새끼는 통역사 아니고, 번역사도 아니고. 걍 일본어 좀 배운 회사원임.)

(저새끼가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한거중에 실제로 같은건 하나도 없음. 다 다름.

 용어 단어를 지멋대로 다른의미의 것으로 바꾸거나, 내용을 빼먹거나.

 사전 찾아봐도 다르고, 일본인들한테 물어봐도 다 다르다 함.)

 

 

 

 

 

 

 

 

 

 

 

이미지 1035.jp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0 0 2015.09.21
18116 장애인을 유기하는 나라 헬조선 1 new 노인 78 2 2018.04.27
18115 장애인은 탈조선 해도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new 노인 25 0 2022.01.06
18114 장애인서비스는 질떨어져~ 4 new 세계일주중 129 3 2017.04.19
18113 장애인들에게 인권 유린한 형제 복지원 new 노인 37 1 2018.07.08
18112 장애인,자살 생각해본적 있다..일반인의 5배... 2 new 진정한애국이란 292 2 2016.02.17
18111 장애인 취업난 해결 안하는 한국 정부 new 노인 11 0 2023.04.23
18110 장애인 지하철 시위 기사에 달린 페북 댓글들 new 노인 42 7 2022.02.04
18109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마세요 6 new 괴괴나사 186 2 2015.10.11
18108 장애인 병신을 군애 징집하면 13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68 6 2017.02.26
18107 장애인 단체를 마녀 사냥하는 서울 교통 공사 new 노인 10 0 2022.03.22
18106 장애인 '배리어 프리', 어디까지 왔니?... 1 new 진정한애국이란 157 3 2016.09.18
18105 장애익룡이랑 히익이 국정원에 신고했나보내 2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93 1 2019.03.13
18104 장시간 노동한다고 해서 돈 많이 벌지 않는데 기레기가 개소리를 하네 new 노인 6 0 2022.04.01
18103 장시간 노동이 일의 효율성을 늘리지 못하고 고임금과 무관하다는 증거 new 노인 16 0 2022.05.17
18102 장시간 노동을 정당화 하는 꼰머 백수들의 댓글 1 newfile 노인 26 0 2023.03.19
18101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 하는 한국 경제 기레기 new 노인 13 0 2023.02.16
18100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 여기는 윤석열 1 new 노인 30 1 2022.05.29
18099 장수마을 오키나와의 몰락의 참교훈, 그 개자슥들이 밝히지 않는 메시지 4 newfile John 84 0 2023.03.25
18098 장사하는 사람중에 이런사람 있지 않나요? new 이거레알 131 0 2016.02.06
18097 장사도 서울에서 배워야 한다 new 노인 16 0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