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년 다니고 초등학교 졸업하면.
기본적인 사물에 대한 인식 분별 분간 판단 가능하고
기본적인 논리적 인식 및 논리적 사고판단 가능하고
기본적인 예의범절 갖춰지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기본 분별 시비 판단 할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야 하지 않겟노?
근데 현실은 왜 전혀 안그러노?
6년동안 대체 뭘 배우고 뭘가르치는겨
교육시스템 만들고 운영하는새끼들 존나 쳐맞을라고.
심지어 초등학교 6년 뿐 아니라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4년 대학원 등
10-20년 거치고도 저것들 안갖춰져 잇어
대체 이게 뭐노
대체 이게 뭐노
진짜 어이가 없네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