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침몰 예언의 원조가 좃반도의 탄허인가 그런 땡중 개새끼던가.

 

땡중 씨발 아갈털기 오지지 않냐. 아무 것도 안 가라앉어 이 븅신새꺄.

 

 

하여간 어이가 없어요. 좃반도 땡중은 전세계의 운명을 운지하냐?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씨발 예수의 재림이다. 아니 그냥 내가 신할래. 신의 아들은 좀 후달링께 야훼2세도 지려불고, 야훼의 환생인 파티마정도가 어울리겄다.

 

 

씨발 말로는 뭘 못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빵구를 씨발 껴준다. 

 

 

 

아직도 좃반도 병신들 과학을 믿지 않는 미개인 새끼덜 열도침몰한다고 지랄지랄이냐? 응 안 해 이 병시나.

 

 

애초에 그 모든 개소리는 경기북부 양아치 새끼 왕건이라는 놈이 고구려의 후예를 참칭해서 맹근 화적때 개새끼덜과 그 밑에 있던 땡중 새끼덜의 개잡소리 아니었더냐?

 

그래서, 그 개새끼가 경기북부지역과 그 지역의 연장선인 황해도와 평안도만 존나 잘 살게 맹글고는 그 반대로 경기남부와 충청도와 전라도는 씨발 개쓰레기 된 것이 천년의 패러다임이었다.
 

 

그런 인서울북촌 개새끼덜 똥궁디 햝아주는 개새끼가 조계종이나 천태종이니 하는 것이고, 진짜 한국 불교인 마애산의 성지의 진짜 종단은 이미 멸족되었다고?

 

 

그 인서울 강남에 봉은사 새끼덜 죄다 씨발 돌로 쳐 죽이자.

 

 

그러한 경기북부화적새끼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법새 개새끼덜이 경기남부의 재부흥을 외친 경기남부 파티를 지향한 이석기를 내친 것이라고 본다면 이 천년의 지배의 구도에 대한 해석으로는 적절한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이 나라의 남부반도만 남은 지정학적인 상태에서는 전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당항성이 부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개새끼덜은 끝까지 경기북부지역의 한수유역 개새끼덜에게 이 나라의 상권이 독점되도록 하면서 당항성인 평택, 아산과 금관가야인 부산항과 부산신항만은 세컨더리 항구로만 기능하게 만들고는 존나 협소한 항구인 일제시대 일본 개새끼덜의 항구인 인천제물포항과 서울권의 물류센터를 통하지 않고서는 이 나라의 유통이 되지 않게 하는 아주 더러운 수작질을 하는 것이 인서울북촌새끼덜과 강남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들에게 부산항이 일본교역의 물량을 가지고 대적할 수 없도록 반일정서나 퍼뜨리는 것이며, 경기남부놈들에게는 학군차별과 여유교육이라는 질 떨어지는 공교육을 통해서 그들을 계속해서 예속민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것이 인서울 개새끼덜의 통치방식인 것이다.

 

이 나라는 그러므로 당항성과 금관가야가 이 나라의 해상물류를 이끌던 통일신라때의 패러라임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 것을 위해서는 쪽바리 개새끼덜이 갸들의 제국주의 수탈을 위해서 강화도 조약을 통해서 할양받았던 제물포항만독점과 인서울 유통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지 않으면 이 나라에는 경제의 자유란 없는 것이다.

 

 

이 나라의 수도는 경기남부나 금강유역인 것은 예로부터 자명하였던 것이며, 인서울북촌새끼가 등극하더니 당항성은 쇠퇴하고, 제물포만 남은 것이렸다.

 

 

그 제물포의 배후지가 바로 서울이라는 개쓰레기이며, 그 서울새끼덜이 경상도의 물산을 약탈하던 조운이 일어나던 곳이 바로 남한강인데, 그 남한강의 운하를 복원하겠다고 이 나라의 4대강의 줄기를 개박살 낸 새끼가 인서울 적폐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서울이라는 바빌론의 창년과 같은 개쓰레기는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기남부가 모두 합심하여 그 창년은 응당 불로 멸망시켜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나라의 수도는 다시 어디로 삼아야 하는가? 안성, 평택, 오산을 북으로 삼고, 천안과 청주를 아우르며, 좌당진, 우충주의 입지가 되어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모두 아우를 곳이다.

 

동으로는 당진과 평택항이 부산과 연동되고, 서로는 태안이 흥하게 하여 전라와 충청이 모두 잘 살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왜와는 화통하고, 중국의 남쪽 사람들과 친하며 북쪽 새끼덜을 배척할 것이다.

 

 

이러한 그 모든 것이 백제와 가야의 부활인 것입니다. 그로써 이 나라는 다시 삼한인의 품에 안길 것이며, 저 인서울의 앙시앵레짐새끼덜에게는 세세토록 그 슬럼 밑바닥에서 그들끼리 아비규환을 이루면서 이집트의 콥트교도 개새끼덜마냥 그따구 꼴이나 되어서는 전국의 쓰레기나 모두 그 것들이 수거하며 다닐 것입니다.

 

 

 

다시 말하겠다.

 

본디 이 나라는 경기남부와 그 너머의 충청도와 전라도가 그 중심인 나라였으나 경기 북부의 스콘드렐scoundrel 새끼인 왕건이라는 개새끼가 나타나서는 당항성은 망하게 하고, 제물포와 벽란도만 흥하게 하여서 경기북부와 황해도와 평안도에만 반도 전국의 이권이 집중되도록 한 것이였다.

 

경기남부, 전라도, 충청도 <-> 경기북부, 황해도, 평안도 의 대립 패러다임에 의하여 통일 신라때만 하더라도 강성하였던 당항성은 한 때는 아주 파토가 나서는 천년동안 반도인의 뇌리에서 잊혀졌던 것이다.

 

 

여기서 고구려 숭배 사상이라는 것은 경기북부 개새끼덜이 실상은 남쪽 사람들 못 살게 굴고는 내세운 거짓부름에 불과하고, 그러한 시대는 이제 끝났음에도 지금의 남조선 체제에서는 인천만으로는 이 나라의 해상교역을 모두 수용할 수 없음이 자명하며, 뱃놈의 후예인 본좌가 알기로는 인천은 하등 개좃만한 항구에 불과한데도 끝까지 저 한주북부새끼덜은 이 나라의 경제권을 장악하려 하는 것으로부터 이 나라의 모든 폐단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한 인서울 한주북부 법새 개새끼가 한주남부민의 도당을 자처한 이석기라는 의인을 재판한 것이며, 이는 모두 사소한 것이 아님이다.

 

 

그러한 인서울의 고려계 앙시앵레짐 개새끼덜에게 화가 미칠지어다 그 개새끼덜의 멸망이 곧 이 나라의 자유인 것이다.

 

 

탄허 그 개새끼가 왜 열도를 저주하였냐면 본디 이 나라의 남부해상인들은 열도와 친목하여서 그 경제적인 부를 늘려야 하는데, 그 것에 터부를 걸기 위해서 이 저주받을 거짓선지자 개새끼가 그와 같은 아가리를 턴 것이다.

 

 

이 나라의 땡중 개새기덜은 또한 모두 고려 새끼덜의 하수인인 남부민들이 못 살라고 기도하는 새끼덜이고, 가야의 기운이 부흥할까봐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어서는 경상도민이 못 되라고 그 법문을 맹근 개새끼덜이 고려 개새끼덜이다.

 

당시에 경상도민을 왜구라고 불렸으며, 왜가 이 나라를 범침할 수 없게 해 달라는 것은 실상은 열도인이 아니라 경상도의 삼한인이 잘 되면 안 된다는 남 잘 되는 꼴을 못 본다는 인서울 개새끼덜의 지랄병짓이었던 것이다.

 

 

팔만대장경 그 개쓰레기도 그러므로 모두 불살라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땡중 개새끼덜은 니가 신라와 백제냐 아니면 고구려냐고 물어서는 고구려라고 대답하는 개새끼는 모두 돌로 쳐 죽여야 된다.

 

 

이 나라의 강역은 본디 한성백제를 포함해서 백제와 신라의 것이며, 한민족 역시 발흥하기를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발흥한 것이다.

 

그러므로 동북3성 연나라 짱골라를 숭상하는 새끼덜은 그 개새끼덜이 인서울 북촌 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은 모두 매국노 새끼덜이므로 돌로 쳐 죽여야 한다.

 

단군이 한민족이 기원이라는 개새끼덜은 신사참배 창씨개명해서 자기 조상이 일본놈이라는 놈들보다 더 한 놈들인데, 그러한 개새끼덜이 경기북부와 황해도에서 거짓을 설파함이었다. 그 거짓이 설파된 장소가 바로 종로와 신사동의 이조새끼덜 궁정이며 그 개새끼덜의 거짓 성소가 바로 단군이 내려왔다는 강화도와 구월산인 것이다.

 

 

단군이라는 오랑캐 개새끼부터 이 나라의 역사에서 삭제해야지 이 나라의 정기가 바로 사는 것이고, 반도의 문명은 경상도와 충청도와 전라도에서 응당 신토불이로써 여기서 났음을 자명해하지 않으면 인서울 개새끼덜은 그러한 바로세움에 태클을 거는 것들이니 그 개새끼덜이 그 지랄을 카는 동기를 잘 살펴서는 그 개새끼덜에게 횡액을 안겨주어야 한다.

 

 

한성백제의 땅이었던 강동과 광진과 중랑과 소싯적의 양주와 광주였던 지역의 기운으로써 강남개새끼덜을 견제하고, 남부한인이 주축이 되어서 그들에게서 정권을 찾아오는 것은 이제 순리인 것이니 누가 막을 쏘냐?

 

 

청와대 개새끼덜 또한 이제 천기를 읽어서 삼한국가의 나라의 수도를 본터로 돌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