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다시 집값 문제가 대두 되는데 뭐 재앙이 탓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본질적으로 한국의 지배하는 헬마스터들의 농간이라고 봅니다
일단을 그들이 가지는 생각을 추론 해보았습니다
왜 올릴까요?? 안 그래도 n포세대 두뇌유출 젊은이들은 헬조선을 외치는데 미치지않고서야 집값마져.. 근데 저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건 너무 우리 위주의 상식적인 생각을 해서 그런 거라는 생각이요 복지를 향상 시키고 능력위주와 청렴한 사회 좀 그런사회를 만들자 (말로는 너무 당연한데 현실은 정말 반대)
제 생각은 그들은 집값이야 말로 이 헬노예들을 사육하기 참 좋은 묘수라고 생각했을겅에요 일단 집값 오른다고 했을 때 집을 ㅇ가진 입장의 사람들 중 싫어할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자식이 있다면 더더욱..
그리고 뭐랄까 일종의 믿음을 준달까나 세월이 변해도 땅과 부동산이 안변해 이러한 마인드를 깔아주고 보수적인 사회가 더더욱 보수적이게 해주고 그러한 계층의 마음 얻을수있죠
주로 베이비붐 세대들이고 그들이 대부분의 사회에서 요직들을 차지하고 있다고봅니다
그럼 현재 젊은 세대들은?? 그들은 양날의 검이거든요 저도 그렇고 현 사회에 불만이 많잖아요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이민을 생각하죠 그러니 국가 운영에 적절한 인재가 있어야 하니 투자를 해야하는데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자니 불안해서
집값을 올려 지금의 베이붐 세대들의(중산층이라고 봄) 민심과 젊은 세대들의 불만을 중화시킨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현상유지가 되겠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사육당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