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시아 국가들은 죄다 그런 문화에 그런 가치관 그런 상황 

공권력 국가체제 다 그렇게 그렇게 되어잇다

이건대체 무엇이고 왜이런것?

왜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짓을 당해야 해?

내가 보기엔 아시아 인종들이

제대로된 독립적인 사고판단능력이 없고

맹목적으로 살아온(살고잇는) 인종들이라 그런거 같은데 

 

 

 

 

 

 

 

이미지 5.jpg

 

 

 

 

 

 

 

 

 

 

 

 









  • 그말대로다.

    ㅇㅇ씨가 말한대로, 정확히 그 이유로 이런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 아시아 국가들 민족들 사회들은 로고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그때그때 상황 권력관계 그장소에서 다수 혹은 대중의 믿음 모든것이 이런것에 의해 좌우되는. 



  •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을 본질적인 레벨로 바꾸기는 꽤 힘들다.
    이것에 의해 또 추가적인 수많은 문제들 상황들이 파생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든 하기 위해, 그런 천명을 갖고 아시아 나라들에 태어나는 고도로 진화한 혼의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태어나도 정말로 상황 바꾸기는 매우 힘들어. 
    결국 어찌될지는 알수 없어.
  • 그리고 서양 사회들 서양 세계들도 로고스가 붕괴된 엉망인 세계로 타락 시키려는 힘이 매우 강하게 작동하고 있어. 이데올로기 도그마 매스미디어의 선전 교육 이런 주요한것들이 그쪽으로 작동되도록 이미 구조가 만들어져잇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2 0 2015.09.21
18025 문죄인 비서실장 주사파라고 하던데 wwww 4 newfile 이거레알 194 0 2017.05.11
18024 미국은 북헬조선을 모른다 7 new 노인 194 2 2017.04.30
18023 짱깨새끼들을 국제왕따 시키는건 어떤가요? 9 newfile 너무뜨거워 194 0 2017.04.05
18022 ..아직은 헬좃센징을 왠만해선 믿지 말라고 항상 강조했었지.. 8 newfile 반헬센 194 5 2017.04.01
18021 센징에 대한 내 주관적인 구분 3 new 헬반도마지노선 194 6 2017.03.06
18020 여기도 결국 헬센징들 모이는곳인가싶다. 4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194 4 2017.02.09
18019 일본은 이미 군국주의로 되돌아 오고 있다.! 6 new 기무라준이치로 194 0 2017.02.03
18018 교착상태 야 들어바 4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94 1 2017.01.23
18017 헬조선 - 군대같은 사회 4 new 노인 194 0 2017.02.22
18016 항공기내 난동·폭행·기물파손 '위험천만'…처벌은 '벌금'.... 1 new 진정한애국이란 194 2 2016.12.23
18015 구한말 역사에 대한 진실은 ? 3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194 4 2016.12.06
18014 개돼지들은 지금 시위한번 했다고 겁나 우쭐되네요 9 new sense4545 194 2 2016.11.14
18013 우리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4 new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94 1 2016.11.13
18012 순실이 사건이후로 헬조센은 어떻게 될것같나요? 7 new sense4545 194 0 2016.11.08
18011 박그네도 띨빵하지만, 공안검사 출신 양아치 황교활이가 진짜 개새끼다. 3 new 지고쿠데스 194 3 2016.11.04
18010 사고 남긴 긴급 출동 상처뿐인 소방관들... 3 new 진정한애국이란 194 4 2016.10.13
18009 올림픽 10위하고 싶어하는 국뽕 new 헬반도ㅎ 194 9 2016.08.18
18008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건 new 생각하고살자 194 4 2016.08.16
18007 다음생은 어디서 태어나고 싶음? 14 new 이반카 194 2 2016.08.13
18006 옛날옛날에 '은'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2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194 8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