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헬조선이 미래가 없는지 희망이 없는지 알겠더라고
그냥 지나가다가 편의점 들리면 .... 초딩애들이 라면이나 그런 인스턴트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더라
초딩나이에 좀 영양적인음식을 먹어야하는데 ....... 그나이때부터 벌써 건강에도 해로운 음식들을 먹고있으니
누가 그런현실을 만들어버렸을까?
내가볼땐 한국애들이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경우가 많음
좀 생각을 편히 , 쉽게 할수가 없더라고
어떻게 해야 나의이익이 될수있을까 .... 나만 잘될수있을까 .... 이런인식을 수십년동안 함께했기에 그런결과를 낳았다고봄
문제는 개인적으로 이기주의가 강하면서도 집단주의가 강한 유사국가라는 점입니다.
한국 중장년층을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아는데 그렇다면 북유럽은 한국보다 더 집단주의적인 국가입니까? 하긴 한국인들은 공동체주의와 집단주의도 구분못하는데 말입니다.
역사적으로 집단주의는 의외로 타자에 대한 혐오와 개별인들끼리 분열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국가나 민족 이슈, 혹은 힘있는 강자 앞에서는 아주 단결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필요한것은 원리주의적 개인주의도 집단주의도 아닙니다. 집단주의를 철저히 배제한 이타적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유럽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