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무쌍의눈을가진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피곤하냐,졸립냐?화낫냐 등 개인을 인간이아닌 외형적으로 판단하고 이유없이 깍아내린다.
필자가 일하는도중에 갑자기 한센징이 왜 이렇게 말이없냐고
말없는것 가지고도 지적을한다.
또 마른몸이 필자의 "종특"인데 이것 가지고도 왜 이렇게 말랐냐고 따진다.
이렇듯 "아무문제 없는것"도 지적을하며 그사람이 마치
무언가 죄를진것처럼 말하고 죄의식을 갖게한다.
가령 무쌍의눈을가진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피곤하냐,졸립냐?화낫냐 등 개인을 인간이아닌 외형적으로 판단하고 이유없이 깍아내린다.
필자가 일하는도중에 갑자기 한센징이 왜 이렇게 말이없냐고
말없는것 가지고도 지적을한다.
또 마른몸이 필자의 "종특"인데 이것 가지고도 왜 이렇게 말랐냐고 따진다.
이렇듯 "아무문제 없는것"도 지적을하며 그사람이 마치
무언가 죄를진것처럼 말하고 죄의식을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