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미지 844.jpg

 

 

 

 

 

 

한국 언제까지 이랬음??

요즘에도저런일 있음? 

요즘엔 신고하면 어케됨? 

예전엔 어땟음??

 

 






  • DireK
    18.09.07

    뭐 이 새꺄 그 때는 여자도 그냥 막 자빠뜨려도 되던 시절인데, 자지 뭐 만지면 뭐 씨발 짜증나기는한데 어차피 그거 아직도 처벌 안 되지 않냐? 그러니까 법대로 말고 현실적으로 말이다.

     
     
    안산에 가출여중딩 존나 많다고 하던 시절인데, 그나마 그 때가 나은 시절이여. 그 여중딩이라고 고졸 공돌이가 임신시켜서 지 마눌 삼을 수 있던 때가 기성세대의 시대이고, 나때만 되어도 가장 끝물의 가출여중딩은 낙태만 몇 번하고 아직 무자식으로 살고 있을꺼야. 씨발 나이 이제 마흔줄 다 되가도록 말이다.
     
    뭐 평택에서 몸 파시겠네. ㅋㅋㅋㅋㅋㅋ 뭐 씨발 이제 좀 더 지나면 영구미임(=영구미임신)으로 남아서는 그 자궁 그냥 무덤으로 가져가는거다. 이걸 한민족의 집단자살현상이라고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성매매나 변태적인 짓거리 외에는 정상적인 성교활동은 되려 현대에 위축되어 있는 거라서 과연 이걸 수평적으로만 비교해야 될 지는 잘 모르겠다.
     
    뭐 저게 몇 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90년대라면 그 때라면 용납될 수 있다. 뭐 사회초년생 존나 박고 다닐 때고, 그냥 술 한 잔 사주고 모텔에 닥치고 엎어가도 성추행신고 그딴거 없던 시절이고, 여자방에 혹시나 들어가던가 남자방에 여자가 온다 그건 그냥 존나 자빠뜨리라는 거였어요. 게다가 한국은 지금도 원룸은 침대 없고 방바닥이지만 방바닥 문화는 그냥 상체 밀어젖히면 그냥 바로 박음 포지션인 것잉께 씨발 이 새끼 인자부터 자지가 아주 불이나긋네. 이러면서 자지 함 쓰다듬어줘도 으허 씨이벌 지려버링당께요. 
     
    요라카면 그냥 끝인거지 뭐. 게다가 요즘이 김치화되면서 참 가식적이 되었지 소싯적이면 야 씨발 임신하면 책임 져 주께 첫직장 구했는게 뭐 겁날게 있나 지금은 뭐 직장 구해도 씨이벌 위화감만 존나 느껴 씨발씨발 이 지랄이지만 말이다.
     
     
    뭐 강남새끼덜은 그때도 가식적이었지만 경기남부만 내려와도 뭐 어지간한 인서울 공대나 지거국 공대 이 지랄캐봤자 뭐 그냥 공순이 반반한거 박음직한거 존나 따다가 그냥 애낳고 사는게 그게 결혼맞는거다.
     
    미국놈들도 그러고 살잖아.
     
    뭐 씨발 어차피 내 몸뚱아리로 벌어먹는 건데, 서로 소득따지고 게다가 실제로는 개백수면서 가식과 거짓의 게임을 한다는거냐? 그러면서 또 진짜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사랑하면서 육체의 쾌락만 추구하고 그 이상은 하지 말자 이 지랄병인 요즘 감성으로 그거를 이해한다는 것은 개소리다.
     
     
    지금은 병특해서 돈 번다카면 그냥 아무도 안 거들떠보지 딸잡이나 치라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당시라면 병특새끼라도 안산의 가출년들이나 가출 이후 성인된 년들급 중에서는 그래도 씨발 골라 먹을 수 있었단 말이다.
     
    그래서는 19살부터 일단 남들 다 군대마치는 24살까지는 존나 하루에 한 년 바껴도 되는기다. 그러고 나서는 오만때만 갱뱅 더럽게 놀고 나서는 슬쩍 꺽일 때되면 진짜로 살 년 찾을까말까 물론 중간에 코궤면 ㅈㅈㅈ 뭐 그런 아주 단순한 로망의 시대의 자지는 그냥 해피한 자지라서 상사의 터치정도는 가뿐히 돌파해줬다고 해도 되는 것이다.
  • 저 댓글 쓴사람의 다른댓글들 보면 2009년 8월에 쓴 댓글에 "우리학교 선배임??" 이런 댓글이 있다.
    2009년 8월에 학생이었으므로.
    글케 옜날 아닐듯. 
  • 한민족의 집단자살현상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24 0 2015.09.21
18123 장미 친구들. newfile rob 102 2 2015.11.28
18122 장미 국뽕충 아니냐? 2 new 오딘 128 3 2016.08.31
18121 장마에 슬쩍 버린 양심…대청호 쓰레기 4천㎥ 유입 '몸살'... 2 new 진정한애국이란 235 1 2016.07.06
18120 장례식장의 꼰대 6 newfile 헬조선탈조선 510 9 2016.03.29
18119 장담하는데 망한민국은 앞으로 5년안에 국가 붕괴 비슷한 사태로 간다 10 new 히로토 661 4 2015.09.17
18118 장기적으로는 푸틴이 바이든보다 우위에있음 new 킹석열 17 0 2022.10.14
18117 장기적으로는 공무원줄이는게 맞는데 new 킹석열 9 0 2022.04.19
18116 장기매매, 성매매는 반인권적이라고 비난되는데 3 new Uriginal 85 2 2018.08.14
18115 장기근속으로 꿀빤 꼰대 노동자(피지배자)새끼들은 노동·고용유연화 세대(?)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해라 new 씹네르바 17 0 2021.08.09
18114 장갑차 new 킹석열 1 0 2023.11.25
18113 잡플래닛 후기 보고 발악하는 기업들 보면 new 노인 15 1 2023.04.12
18112 잡플래닛 사이트에서 회사 후기 볼 때 주의해야 할점 1 new 노인 32 7 2022.03.09
18111 잡코리아에서 중문 이력서 제공하는 거 보면 newfile 노인 18 0 2023.03.17
18110 잡담: 내가 본 헬조선인의 미국분투기.. 1 new 도시락 292 3 2015.08.26
18109 잠재적 성범죄자니 뭐니 개같은 씹소리 거르고 존은 성범죄 전과자임ㅋㅋ 2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23 0 2022.05.13
18108 잠자리를 거부한 그날 사장님의 발길질이 시작 되었다. 1 new 기무라준이치로 176 3 2018.02.27
18107 잠시나뒀더니 갈로우새끼가 여기저기 치고있네 11 new 시발넘아 95 1 2017.08.06
18106 잠시 천조국으로 탈조선중 만난 별다방 1 new 민좆의영광 532 2 2015.08.07
18105 잠시 쉼을 가지시어요 newfile 코스모스꽃향기 92 2 2016.08.04
18104 잠수,양식기술을 배우고있는 고딩입니다 4 new 법?그게뭐죠먹는건가요 142 2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