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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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제까지 이랬음??

요즘에도저런일 있음? 

요즘엔 신고하면 어케됨? 

예전엔 어땟음??

 

 






  • DireK
    18.09.07

    뭐 이 새꺄 그 때는 여자도 그냥 막 자빠뜨려도 되던 시절인데, 자지 뭐 만지면 뭐 씨발 짜증나기는한데 어차피 그거 아직도 처벌 안 되지 않냐? 그러니까 법대로 말고 현실적으로 말이다.

     
     
    안산에 가출여중딩 존나 많다고 하던 시절인데, 그나마 그 때가 나은 시절이여. 그 여중딩이라고 고졸 공돌이가 임신시켜서 지 마눌 삼을 수 있던 때가 기성세대의 시대이고, 나때만 되어도 가장 끝물의 가출여중딩은 낙태만 몇 번하고 아직 무자식으로 살고 있을꺼야. 씨발 나이 이제 마흔줄 다 되가도록 말이다.
     
    뭐 평택에서 몸 파시겠네. ㅋㅋㅋㅋㅋㅋ 뭐 씨발 이제 좀 더 지나면 영구미임(=영구미임신)으로 남아서는 그 자궁 그냥 무덤으로 가져가는거다. 이걸 한민족의 집단자살현상이라고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성매매나 변태적인 짓거리 외에는 정상적인 성교활동은 되려 현대에 위축되어 있는 거라서 과연 이걸 수평적으로만 비교해야 될 지는 잘 모르겠다.
     
    뭐 저게 몇 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90년대라면 그 때라면 용납될 수 있다. 뭐 사회초년생 존나 박고 다닐 때고, 그냥 술 한 잔 사주고 모텔에 닥치고 엎어가도 성추행신고 그딴거 없던 시절이고, 여자방에 혹시나 들어가던가 남자방에 여자가 온다 그건 그냥 존나 자빠뜨리라는 거였어요. 게다가 한국은 지금도 원룸은 침대 없고 방바닥이지만 방바닥 문화는 그냥 상체 밀어젖히면 그냥 바로 박음 포지션인 것잉께 씨발 이 새끼 인자부터 자지가 아주 불이나긋네. 이러면서 자지 함 쓰다듬어줘도 으허 씨이벌 지려버링당께요. 
     
    요라카면 그냥 끝인거지 뭐. 게다가 요즘이 김치화되면서 참 가식적이 되었지 소싯적이면 야 씨발 임신하면 책임 져 주께 첫직장 구했는게 뭐 겁날게 있나 지금은 뭐 직장 구해도 씨이벌 위화감만 존나 느껴 씨발씨발 이 지랄이지만 말이다.
     
     
    뭐 강남새끼덜은 그때도 가식적이었지만 경기남부만 내려와도 뭐 어지간한 인서울 공대나 지거국 공대 이 지랄캐봤자 뭐 그냥 공순이 반반한거 박음직한거 존나 따다가 그냥 애낳고 사는게 그게 결혼맞는거다.
     
    미국놈들도 그러고 살잖아.
     
    뭐 씨발 어차피 내 몸뚱아리로 벌어먹는 건데, 서로 소득따지고 게다가 실제로는 개백수면서 가식과 거짓의 게임을 한다는거냐? 그러면서 또 진짜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사랑하면서 육체의 쾌락만 추구하고 그 이상은 하지 말자 이 지랄병인 요즘 감성으로 그거를 이해한다는 것은 개소리다.
     
     
    지금은 병특해서 돈 번다카면 그냥 아무도 안 거들떠보지 딸잡이나 치라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당시라면 병특새끼라도 안산의 가출년들이나 가출 이후 성인된 년들급 중에서는 그래도 씨발 골라 먹을 수 있었단 말이다.
     
    그래서는 19살부터 일단 남들 다 군대마치는 24살까지는 존나 하루에 한 년 바껴도 되는기다. 그러고 나서는 오만때만 갱뱅 더럽게 놀고 나서는 슬쩍 꺽일 때되면 진짜로 살 년 찾을까말까 물론 중간에 코궤면 ㅈㅈㅈ 뭐 그런 아주 단순한 로망의 시대의 자지는 그냥 해피한 자지라서 상사의 터치정도는 가뿐히 돌파해줬다고 해도 되는 것이다.
  • 저 댓글 쓴사람의 다른댓글들 보면 2009년 8월에 쓴 댓글에 "우리학교 선배임??" 이런 댓글이 있다.
    2009년 8월에 학생이었으므로.
    글케 옜날 아닐듯. 
  • 한민족의 집단자살현상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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