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이 2002년도에 3억주고 강남 아파트사서 10년후에 20억 차익남기는거보고 충격받음 궁상떨면서 돈모으는게 덧없어짐. 

 

 

이라는 어느 사이트의 덧글이다. ㅋㅋㅋㅋ 씨발 20억 벌기 참 쉽네요. 그냥 개조또 알박기만 잘 하면 됩니다. 공부 조또 필요없어. 공부는 씨발 개병신 흙수저나 하는 거다. 20억이 씨발 개같이 벌 것도 아니고 그냥 알박기하고는 그날 밤에 남편 개새랑 존나 박고 쳐 자고 박고 쳐 자고 씨발 그러고는 3천 밤만 자고 나면 20억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집네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뭐 월 200을 개조까치 벌려고 쌩쑈를 하는 인생은 그냥 그 자체로 이제 꼬인 인생인거다. 그런데, 문제는 사회를 주도하는 것은 20억짜리 낙과를 과실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잠이나 쿨쿨 자는 곰새끼같은 놈이고, 조또 열심히 일하는 놈한테는 씨발 거북이한테는 씨발 뭐 비닐 썪은 것 같은 유해물질이나 몸뚱아리로 쳐 들어와서는 암으로 그냥 씨름씨름 앓다가 뒤지는 말년이나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내가 씨발 첫 직장을 취업하고 씨발 입에서 쇳가루가 나오더라. 그러고는 직장을 바꿨는데, 씨발 용접 불꽃 튄거 땜빵자국 내 왼팔에 지금도 남아있다. 씨발 이거 다시 태어나지 전까지 절대 안 없어진다.

그러고는 다시 직장을 바꿨는데, 이번에는 휘발성 유해물질을 취급하는데, 간수치랑 장기가 씹창이 나더니 당이 확 올라버리더라. 그런데, 그 직장에 같은 병 걸린 인간이 또 여럿 있어요.

 

그래서는 이거 때려치우니까 오즘이 설탕물마냥 끈적끈적해져서는 점도 높아지던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ㅋㅋㅋㅋㅋ 씨발 이건 내가 제아무리 파오후라지만 몸무게 때문에 병 온 게 아니란거다.

 

몸무게 때문에 병 온 거면 차라리 개백수인 지금이 밥도 훨씬 불규칙적으로 쳐 먹고, 불면증도 조금 생겼는데, 왜 당수치가 더 낮아지겄노?

 

 

씨발 직딩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원수도 직장에서 만나고, 병도 직장에서 생기는거다.

 

 

뭐 여기 개루저 씨발병신덜 특히 뭐 친북 이 지랄카는 개병신새끼는 뭐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 말도 잘 모르겠지만 정상인이라면 다 아는 야그다.

 

 

우허 씨발 나도 3천밤만 쿨쿨쿨 잠만 자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마냥 그러고 나면 20억이 뭉칫돈이 굴러떨어지는 그런 인생 함 살아보자. 그런데 뭐 부모가 최하 은수저야 된다고?

 

응, 금수저는 이미 세 살때에 할배용돈으로 산게 열세살에 이미 차익실현 했단다. 물론 손꾸락 하나 까닥 안 하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씨발 헬쥬신, 씨발민국이다. 뭐 열심히 일해서 돈 번다고? 응 개병신이냐 집 사면 돈 못 번다. 이 새꺄.

 

 

아직도 자한당에 대한 미련이 남았어? 아직 너무 어려서 세상을 잘 모르갔어? 응 이제 일베도 자한당 싫어한단다 편의점 알바 배달대행 딱 2개월만 뛰보면 그 개새끼덜 찍으면 절대 안 된다고 다 알게 되어서 일베 뭐 초창기때에 2012년 이럴 때에나 당시 중딩 븅신덜 그냥 대안 우파같은 개소리 많이 캤지 지금은 갸들 존나 20대 초중반 찍고는 씨발씨발하면서 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