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wa9XeVICPY
먼저 꼭 이 동영상을 봐라. 여기에 어린 것들한테 언제부터, 왜 사다리 치우기가 일어났는지를 이 분이 잘 설명해주신다.
요약을 하자면 이 분이 영등포 푸르지오를 2005년에 살려고 했는데, 당시에 2억 8천밖에 안 했단다. 그런데, 가진 돈은 1억밖에 없었지만 1억 8천이나 대출을 껴야 되니까 할까말까 고민을 했다는거다.
그런데, 노무현이 뭐 집값 곧 폭락합니다. 그 지랄을 해서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는 안 샀는데, 그게 씨이발 6개월 뒤에 3억 5천이 되더라. 여기서도 뭐 씨이발 조까치만 그래도 이제는 2억 5천을 대출을 끼고 살까말까를 고민했는데, 씨이발 지금 우리는 그 답을 잘 알고 있지만 그 때에 안 샀으면 전부 죄다 개똥망인거다. 하여간 조까고 안 샀는데, 그 이후에 5억을 살포시 돌파하면서 그냥 그림위에 떡됬다는 기다.
자 그런데 이 인간은 딱 내가 보니까 나이대가 40대여. 70년대생 아니면 가장 많이 잡아도 68이나 69일꺼다. 내가 전에 댕기던 좃소에서 나 바로 위에 차장이 나보다 11살 많았으니까 하여간 이 세대부터는 이제 잣된 세대야.
자 봐라 저 인간 때는 그래도 나은 거다. 나는 80년대 생인데, 그 때에는 경제활동도 미처 못하고 대학에서 존나게 븅신짓이나 하고 있었던 거지.
내가 경제활동을 시작한 2009년에는 이미 씨발 그냥 아파트가격은 씹창난지 오래에요. 그냥 이제는 걍 월급쟁이는 ㅈㅈㅈ치는 거다. 딱 저 인간 같은 인간들이 나 바로 위에 나보다 7~10살정도 많은 인간들이 존나게 송도나 강북이나 뭐 인서울 조까튼거 대출금 존나 갚는다고 그 지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인간들은 그냥 집회사 집집회사 밖에 없어. 씨발 그 때 내가 좀 좋은 데 들어갔는데, 초봉 350찍혔거던 그래도 씨발 200을 갚아봐라. 부부 씨이발 숟가락 빠는거지. 실제로 그때부터 편의점에서 주부알바도 존나 많아졌어요. 그게 또 못 사는 동네도 아니고 좀 살만한 지역에서 그렇게 되요.
자 여기서 잠시만 곁으로 세자면 뭐 씨발 문재인이 지금 자영업 위기를 불러일으켰다는 개새끼덜은 전부 씨발 돌로 쳐 죽일 개새끼덜이다. 2005년 그 때부터 결혼만 하면 죄다 2~3억씩 빚져야되서 행여나 치킨에 맥주 한 잔 절대 안 마시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지거국 개새끼라서 뭐 아직 저 위에서 그런 파도가 내려오는 줄도 모르고 아니 이거 좀 마시면서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게 그런게 아니더라고.
지금은 어차피 전세를 대출을 해도 2~3억이 드는 개판이 되었으니까 씨발 결국 그 이후세대는 엎어치나 메치나 좃같이 된거다.
자영업은 당연히 망하는 거다. 직딩이 돈이 없는데 뭘 자영업이 되? 생각을 해보라고. 돈 없는 대딩이 돈 많이 쓰겠냐 직딩이 돈 많이 쓰겠냐?
사회초년생이 그래도 씀씀이가 가장 화통하지. 또 그 때에는 암컷한테 잘 보여야 되는 직접적인 동기가 있어요.
그러고 나서는 나이 쳐 든 것들은 기본적으로 돈 안 쓴다. 그걸 경제학에서는 이미 미국나이로 46살이라고 딱 규정을 해놨어요. 46살 넘으면 그 때는 하다못해 이혼녀, 돌씽하고도 별루 박고 잡지도 않고 그냥 돈만 버는 애미의 물주, 애비가 된단다.
그런데, 그 46살 이하가 하나같이 죄다 대출 월 2, 300씩 상환하느라 집직장 집집직장 이지랄인데 씨발 자영업이 되냐? 자영업은 당연히 안 되는 거다.
그걸 뭐 최저임금 가지고 지랄지랄칸다고? 그래서 개새끼덜은 오함마로 대굴빡을 빻아뿌야 된다는거다.
그렇다면 모든 원인은 집값이지 그런데, 기성세대 개새끼덜은 이 문제에 미온적이잖아. 걍 지덜은 이익본다 이거에요. 그게 바로 53~64년생이라고 이미 통계가 도출이 된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후세대와 386은 한통속이라고. 그리고 약간의 징검다리인 60년대 후반생을 거치고 나면 그 뒤로는 전부다 그 64년생 위의 개새끼덜한테 빨리는 후지기수들만 남은거다.
내가 감히 말하는데, 지금의 정치판 그거 걍 개쓰레기다.
최저임금 가지고 지랄지랄카는 노인 개새끼덜의 실제 속내는 뭔지 알어? 야 씨발아 어린 개새끼야 우리 나라 좋은 나라인데, 왜 너는 불만이 많냐. 솔직히 그런 심사라고 밖에는 간주 못하겠다.
그런 나일리지 사고방식이나 지닌게 지금 기성세대 개새끼덜인 거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이 몇 년생이냐? 53년생? 씨발 갸가 이걸 이해해 줄 것 같냐? 적어도 갸는 이해하더라도 갸들의 친구들이랑 정치동반자들까지 속내는 다 동의할까?
이재명이 뭐 앞으로 진보의 대안이라는 개새끼덜이 있는데, 이재명 64생이야. 갸들 전부다 코리안 골디락스시대에 태어난 나이브한 이념주의자들이다.
그래서 차라리 69년생 이정희가 낫다는거다. 이정희는 그 상황을 적어도 체득했을 가능성이라도 있다는 거다. 아님 말고.
더 확인사살 하고 싶으면 7080으로 권력이양 안 되고서는 안 되겠지. 그런데, 지금 7080내에서 정치력을 흙수저들이 가지고 있을까? 경제활동하기 쳐 바쁜데 말이다.
뭐 술집을 가도 룸쌀롱을 가도 7080내에서 권력이 어느 축에 붙는 지는 눈에 뻔히 보여요. 그게 재벌 3세 새끼덜이랑 이명박 아들 그런 개새끼덜만 이미 지 주변에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거다.
그래서 답이 없다는 거다.
솔직히 50년대 생이라면 중류랑 중상류랑 상류랑 어느 정도 말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난 솔직히 내 세대에서 잘 사는 개새끼덜이랑 나랑 말 통할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갸들은 거진 기성세대랑 똑같은 인지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고, 그에 반해서 기성세대와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게 된 현세대들 중하류들은 심지어 어느 정도 중상류조차도 갸들 초상류 3세 새끼덜이랑은 그냥 대화가 안드로메다다.
그래서 걍 이거는 갈아엎는 것 밖에 없다는거다.
그런데, 그런 기성세대 개새끼덜이 사다리 치우기의 주범들이 젊은 아이들한테는 마치 그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어 준 수혜자인 양 천사의 얼굴을 하고는 다가서서는 정작 그 개새끼덜이 악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갸들이 파는 집을 살려고 할 나이가 되어서 내 짝이 있고, 아이가 생겨야 하는 때가 되면 곧 깨닫게 된다.
그런 놈들이 기성세대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나는 내 나름대로는 상위 10프로부터 하위 70프로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이 필드 저 필드를 많이 뛰어봤는데, 기성세대한테는 절대적으로 회피할 수 없는 특이점이 있다. 그게 완장질이다.
아 물론 좀 밑바닥인 인간들도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는 가지고 있지. 왜냐면 그래도 그 때가 자기덜 제일 한창일 때 아니냐?
그런데 내가 살아보기로는 일당바리뛰러 가거나 생산직 아재들 그런 아재들이랑은 또 씨발 말이 통해요.
그 아재들이 말하는데, 뭐 씨발 이 나라 좃까튼거 위에서 펜대나 굴리면서 씨불랑씨불랑 하는 개새끼덜만 죄다 다 가져가고, 조빠지게 현장에서 일하는 놈은 씨발 은퇴도 못한다고 그 감성이 참 와닿아요. 왜냐면 이제는 사무직이나 관리라고 해도 나이 어리면 존나게 뛰야 되는 시대가 되었잖아.
이걸 잘 생각해보면 결국 그 아재들은 초졸일때부터 평생 완장질의 o도 못해본 인간덜이었던 거야. 반면에 가오 쳐 잡는 새끼덜은 뭐라도 완장질을 한거지. 공부 잘 하는 놈은 공식완장질, 못하는 놈은 또 주먹완장질 그런 개새끼덜이 태반이라서 그런데 그런 놈들이 애초에 말빨이 쎄고, 정치력이 강하는게 공식처럼 된거 기성세대라서 기성세대도 그냥 바닥의 아재는 말 잘 통하지만 그 축들이랑 공적인 대화는 그냥 말이 안 통하는 거다.
우리 때에는 이미 완장질의 시대는 끝이 났거던.
씨발 생각을 해봐라 64년생 고졸 개새끼라도 또 뭐라도 인맥이라고 찾아서는 좃소에서라도 완장질을 해서는 지 중딩고딩 때 못해본 완장질을 하면서 그 감성을 알아야 축에 낄 수 있다고 하던게 기성세대 마인드여. 그런 놈이 말이 통하겠냐? 갸들이 먼저 대화하자고 해도 못 믿는다는거다.
그냥 삶자체가 파시스트새끼덜 하수인인 교새밑에서 인격이 잘 못 형성되어서 특별히 늙어서 대오각성한 현자급인 아재 아니면 그냥 애초에 글러먹은 인간이야.
그러다가 imf 이후에 취업한 세대들부터는 감성도 민주화되었지만 완장은 사라지고 존나 스스로 뛰어야 되는 것을 시스템이 바뀌었지. 더해서, 잘 못 뛰는 나이가 되면 걍 짤라버린다.
그런데, 개새끼덜 똥은 우리보고 쳐 먹으라는 거다.
야 지금은 지방의 아파트를 살래도 2억 빚져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그냥 조까튼거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기성세대인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그런 개새끼덜은 뻔한 가오놀음을 하면서 거짓부름을 보인건데, 뭐 노무현은 그나마 좀 건실하게 했다지만 그래도 한은의 금리정책까지는 관여 못했잖아.
한은이 금리를 이용해서 자꾸만 해외에서부터 유동성을 끌어오니까 그 돈이 공급되어서 부동산이 오르는 것이고, 그 돈을 다시 대출로 전가하는거다.
문제는 그 것만 퍼즐인 것이 아니라.
공급자체가 담합이고, 그러한 이상 이미 뻥튀기 된 공급가는 이후의 거래가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주변신축아파트의 공급가가 높아지면 다시 기건축된 아파트의 거래가까지 덩달아 오르게 됩니다.
이 것을 독과점의 폐혜라고 시원하게 말 못하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예시를 들죠. 한 아파트를 5억에 분양합니다. 그러면 그 5억이라는 가격은 그 이후에 두고두고 그 물건의 가격의 앵커가 됩니다. 5억 주고 산 것을 4억에 내놓으니 그냥 살고 마는게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5억짜리 매물의 실제 원가는 2억도 안 합니다. 그럼 3억은 누가 가져갔죠? 건설사가 가져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그 모든 물량이 답합에 의해서만 공급되는 상황에서 주변의 신축이 7억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미 기존에 지어졌던 아파트들의 앵커도 다시 덩달아 오르는 것입니다. 왜냐면 7억을 줄 것을 기대하고 분양을 받으러 왔던 사람이 그 가격에서 조금 떨어진 가격의 주변의 중고를 찾게 되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죠.
자, 내가 10억을 주고 산 것을 11억을 주고 판 들 세금이나 부대비용을 제한 순이익 관점이 아니라 거래이익만 치자면 그 것은 1억의 이익밖에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가 5억도 안 되는 것을 10억을 주고 애초에 분양한 세력인 건축사들을 이미 그 모은 이후의 거래자들이 지불할 기회비용의 태반을 가져간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것은 재벌과 건설사들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카르텔을 부수지 못한다면 정부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서 신규물량이 그다지 생길 여력이 없는 강남이나 서울이나 지방의 베드타운대도시의 기성세대들은 재벌들을 가장 처절한 방법으로 개혁한들 반사이익이 거의 없으므로 개혁에 그다지 동감하지 않고, 미온적인 것입니다.
그들을 이제 와서 처벌한다한들 이미 그 가격에 풀린 것들이 싸질 수는 없기 때문이죠.
자 여기에 이미 모든 해법과 안 되는 이유가 나와 있다. 이미 상투잡힌 기성세대는 지금의 상황이 바뀌기를 원치 않거나 바뀐들 딱히 그들에게 유리해 질 수는 없기 때문에 미온적인 것이다.
그들의 태반은 심지어 그 원인을 밝히는 논리적인 사고나 공부를 할 동기조차 없으며 그러하기 때문에 젊은 개새끼덜 아가리나 닥쳐라 그러한 태도인 것이다.
자 이 것들을 총체적으로 종합하면 건설사가 담합으로 끌어올린 분양가의 베이스 위에서 호가를 답합해도 하는 것에 불과하고, 건설사가 쌓은 블록이 파이브 블록이면 호가 블록은 끽해야 많아봤자 1.5블록밖에 안 되요.
그러한 가운데서 1.5블록을 상대로만 지랄지랄하는 정치가들의 장난질은 근본적으로 하나마나라는 거다.
그런데, 그 가격을 애초에 대출을 껴서 살 시스템까지 금경유착이 된 시스템에서 공급해주고 있는 것이다. 금융권 혹은 금관피아, 모피아 개새끼덜과 재벌 독점세력의 콜라보레이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자신도 완장질을 하면서 하다 못해 좃소에서조차 이너써클을 형성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배타적인 특권층을 만들어서 영유하는 것을 인생의 장기로 생각하던 기성세대의 성향상 이 부분이 제대로 비판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이걸 디테일하게 깔 진짜 트루쓰들은 물론 사회경험이 더 많은 기성세대가 차라리 더 할 말이 많겠지. 그렇지만 갸들은 입을 안 연다 이거야. 왜? 인성이 글러서.
나이가 60이 넘게 쳐 먹었는데, 사고 방식은 씨발 무슨 지 십대때 교실이데아 그런 수준이라는 거다.
그리고 노무현이라는 인간이 자신의 대통령의 권한으로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그 권한은 애초에 한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재무부 모피아 새끼덜은 그래도 인사권으로 어떻게 할 수 있지만 한은 개새끼덜이 자꾸 금리를 안 올리고는 해외유동성이 쳐 들어오게 하는 판에서 그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어? 없다고.
그 상황에서 2006년에 18프로가 오르자 그냥 기고만장해져서는 노무현이 저 븅신새끼 뭐라는거야 이거 어차피 오를 건데 이 지랄캐서는 명박이가 747맹글어 준다니까 그 놈한테 몰빵시켜준게 이 나라 기성세대 개새끼덜 수준이다.
그리고 지금은?
씨발 억제기 터졌지 뭐. 뭐 그냥 할 말이 없다. 억제기 터졌다를 뭐 여자 몸무게에 비유하면 그래도 50후반선에서 방어하시던 분이 60찍고 70초과 이후 개폭망 80, 90 이지랄인 개돼지 파오후 씨발년이 된 것 정도라고 보면 된다.
내가 듣기로 그 정도가 되면 이혼 사유로도 인정해준다는 참으로 바람직한 남성의 인권을 배려해주는 나라도 있다고 들었는데, 보지년 80킬로면 위에 올라타는 것도 버겁다. 씨발 그렇다고 갸가 내 위에 올라타? 으허 씨발.
뭐 농이 아니라 5억후반에서 방어라도 캤으면 씨발 지금 욕 안하지 지금 씨발 10억, 12억 씨발 보지면 몸무게가 그따구라고 생각해봐라. 너 씨발 120킬로 보지년이랑 같이 산다고 말이다.
120킬로면 그냥 내가 절대 아무것도 못 먹게하고 빼기 전까지는 그냥 막 두들겨 패도 되는 공인된 스트레스 해소 샌드백이라면 도장 안 찍고, 내가 되려 트레이너 월급 받고 같이 살아줄까말까다.
자 지금 뭐 젊은이들이나 신혼부부들이 아파트 그 지경이면 육아비라도 내놓으라는 것을 거지새끼 마인드라고? 야 생각을 해봐라. 그게 적반하장인거다.
120킬로 보지년 씨발 내가 인수해주면 그년 애비는 나한테 거꾸로 돈 줘야 되는거야. 뭐 돈없으면 국민연금 깨던가.
비유가 좃같은데, 뭐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말은 그렇다는 거다.
뭐 복지비 패드립은 뭐 갸들이 먼저 쳤잖아 글고. 박근혜가 뭐 복지비 더 줘서는 그냥 젊은 것들 육아비 30만원주께 그냥 먹고 꺼져 아파트 20억해도 걍 이거 받고 아갈싸물어 그런 제안을 캤지 뭐 씨발 젊은 놈들이 먼저 줄라고 했냐?
아니 씨이발 애초에 민주당이랑 자한당에 그렇게 젊은 인재가 있긴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가 웃는다. 늙은 버러지덜.
그런 주제에 알밥이나 동원해서는 최저임금 때문에 문통정부 망했어요 ㅋㄷㅋㄷ 요 지랄이나 카는 개새끼덜 하는 짓거리보면 걍 씨발 때려 죽여불고 싶다. (<= 뭐 다시 말하지만 너 2억 빌리면 어지간히 좋은 직장 아닌 다음에는 집직장 집집직장 이거 밖에 못한다. 차 타이어도 씨발 최대한 오래 개기다가 갈아야 되고, 엔진오일 뭐 5천킬로에 한 번 갈으라는 것도 최대한 질질 끌다가 한 번 갈게 된다. 그 판에서 씨이발 이게 뭐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ㅋㅋㅋㅋㅋ 우허 씨발 내 이빨로 귀를 뜯어불라 이 개같은 쳐 늙은 개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