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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단계에서는 부유한 국가든 신흥 국가든 대부분의 국가가 이따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균형잡힌 상황에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할 터이다. 프랑스와 미국, 독일과 영국, 중국과 브라질,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국민소득은 국내생산과 단 1~2프로의 차이를 보인다. 다시 말해 이들 국가에서 이윤, 이자, 배당금, 임대료 등의 유입과 유출은 대체로 균형이 잡혀 있다. 부유한 국가들에서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순소득이 약간 플러스를 나타낸다. 언뜬 계산해봤을 때, 이들 국가의 국민은 외국인들이 그들 국가의 부동산과 금융기관들을 소유한 만큼 많은 해외 부동산과 금융기관을 소유하고 있다. 끈질기게 살아남았던 근거 없는 믿음과는 달리 프랑스는 캘리포니아 연금기금이나 중국런민은행의 소유가 되지 않았고, 미국도 일본과 독일 투자자들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 오늘날 그런 곤경에 처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크다보니, 사람들은 환상에 빠져 현실을 보지 못한다. 

 

 

현실적으로 자본 소유의 불평등은 국제적이라기보다는 훨씬 더 국내적 사안의 성격을 띤다.

이러한 불평등은 국가 사이보다 각 국가 내부의 부자와 빈자 사이에 훨씬 더 심각한 갈등을 야기한다.

 

 

~~~~ 그냥 조또 요약 : 외국인이 해외자본으로 한 나라를 굴종시키고 그런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따라서 불평등은 거의 전적으로 국내적 사안이다. 국내에서의 정치작용의 불합리함과 공법상의 미비나 불평등한 기울어진 축구장과 같은 국내 환경이 근본적으로 한 나라의 불평등을 야기한 것이다.

 

심지어 베네주엘라나 짐바브웨조차 불평등은 외부요소가 아니라 내부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날 역외의 성격은 제국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특정 국가의 소득이 외국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던 시절(이렇게 되면 국민소득과 국내생산은 차이가 나야되. 그렇지만 피케티는 그 것은 단지 1~2프로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거다.)의 자본 중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역외는 전적으로 불평등한 특정 국가의 상류층들의 소득을 국내조세체제나 언론이나 아니면 단순히 그 나라가 충분히 부유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감추기 위한 것으로써 국내작용에 의해서 빼돌려지는 자금을 관리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특정국가가 특정국가에 투자하는 돈들이 중계되었고, 그러한 행태가 결정적이었지만 현대에는 그러한 제국주의적인 형태는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가진 피해의식과는 다르게 그러한 것이라는 것은 실상은 영국자본이 미국에 투자해서는 영국의 국내생산의 10프로대에 달하는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을 말하며 사실상 그 것은 영미관계에서만 두드러지게 발휘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시대의 영국의 국민소득과 국내생산에는 최소 10프로 이상의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역사적인 페이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글로벌주의자들의 맹점은 그들이 주장하는 그 어떠한 글로벌 명제와는 다르게 실상은 해외투자와 아웃소싱의 시대는 실상은 20세기 초반에 끝이 났다는 것이다.

 

 

해외투자와 아웃소싱의 시대는 미국의 개척시대를 영국자본이 백업하던 시대를 일컫는 특이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고,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이 표방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는 그들은 국내생산에 의지하는 기업들이다.

 

다만 그 국내생산이 수출이 될 때에 해외에서의 판매고가 국내에서보다는 압도적이겠지만 삼성 개새끼덜의 논거가 이를테면 우리가 한국에서 버는 돈보다 외국에서 버는 돈이 더 많다는 투로 글로벌화라고 깐에 깐죽대지만 실상은 그러한 프로덕트들은 국내생산에서 나온 것이므로 여전히 국내생산의 일부인 수출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러므로 수출이 관건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그러한 생산기술과 설비를 갖춘 그 자체가 한국의 경쟁력이고, 삼성이 실상 글로벌화를 지향해서 얻는 수익이라고는 끽해야 영업마진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냥 조또 결론은 (자칭 글로벌 기업) 삼성은 국내기업이다라는 것이다. 갸들이 말하는 해외진출이라는 것은 국내에서 생산된 프로덕트를 해외지부에서 관리하기 위한 진출에 불과한 것이고, 정작 진짜로 해외 그 자체의 시장에 투자하던 시대는 1929년에 완전히 끝난 야그인 것이라는 거에요.

 

 

세계대공황 이전에는 영국의 부르주아들은 아예 본사를 미국에 차리고 영국돈으로 미국회사를 운영했다는 거야. 그리고 그러한 형태는 지금은 그 시대적인 특수성이 사라진 현대에는 우주프론티어가 발견되거나 하기 전까지는 구현되기 힘들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이 시대에 진정한 글로벌 기업은 존재치 않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끽해야 수출지향의 국내기업이 지향할 수 있는 글로벌리즘의 한계인 것이다.






  • 8·3 사채 동결 조치 에 대해선 글쓸생각업냐? 

    97-98년 IMF, 아시아외환위기랑 
    80년대 일본 거품경제랑 이런것두. 
    너 경제에 대해 잘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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