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언제는 일 하고 싶어도 못 하게 하더니만 뭐 이제는 또 평생 하란다. ㅋㅋㅋㅋㅋ 씨발 지렸다.
이미 이 개새끼는 존나 무한루프같은 개소리를 하는 거에요. 현장의 일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놈이다.
틀딱들 돈 없어서 씨발 더 일해야 되면 갸들이 담합해서는 젊은 놈들 들어오면 좀 부리다가는 내치는 것인데, 그게 다시 자기 자식뻘쯤 되면 그냥 무한루프지 지가 일해야 되니까 젊은 놈 못 들어오게 하는 것 말이다.
씨발 늙은이가 은퇴를 해야지 젊은 놈이 들어갈꺼 아이가 그런데 평생 일하게 해준다고?
우허 그럼 씨발 다시 지금 세대들의 2세들은 또 씨발 취업난 격겠네요? 응 씨발 이제 알았냐?
그래놓고는 씨발 그러면 아비는 70까지 일하고, 자식은 마흔인데도 취업 안 된다고 지랄지랄하면서 또 그게 반복된다는거 아니냐?
씨이발 이건 조삼모사보다 더 지독한 stupidity의 순환이다.
ㅋㅋㅋㅋ 울 할배 70넘어서까지 배탔지. ㅋㅋㅋㅋㅋㅋ 10대때에 배탔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씨이발 거진 반올림해서 60년이다. 물론 그 덕택에 늙어서 폐지는 안 줍고 자식한테 손을 별루 안 벌렸다만, 그 나이까지 못 견디면 거꾸로 폐지를 줍던가 자식한테 다시 손 벌리게 된다는 말 아니냐.
이 것은 참고로 그 당시 출생자들 중에서도 대단히 레어한 경우로써 그냥 개좃만이덜은 할매한테 들러붙어서는 할배는 배타는 동안 고스톱이나 치자고는 놀러온 척 하고는 밥끼니나 많이 얻어먹고 갔어요.
뭐 할매가 안 줬으면 그 양반들 천상 폐지주워야했다니까. 그리 생각하면 우리 집안이 음덕을 많이 쌓은거지.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렇다고 지금 내가 잘 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애초에 일을 많이 해야지 겨우 유지나 된다는 것 자체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돈을 조까치 준다는 거다.
결국 간신히 칠순까지 일해야 겨우 지속성이 유지가 되고, 아니면 결국 말년에 shortage가 생겨서 잣되는 거에요.
그렇다고 자식한테 손 벌려도 이건 해결이 안 되는 밑 빠진 구멍이다 아이가. 그러면 결국 씨발 반강제로 더 오래 살 것도 빨리 뒤지게 몸의 유전자가 코딩이 되는 거다.
뭐 상황때문에 뒤지는 양반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어? 진정한 천수는 여기 있는데, 상황이 이거라서 그 것보다 빨리 뒤지는 거다.
그런데, 씨이발 평생 일하게 해주신단다. ㅋㅋㅋㅋㅋㅋ
고용 연령을 65세로 늘리고, 연금은 70되야 나오는게 씨이발 혜택이라는 개새끼다. 러시아 연금도 뭐 러시아 남자 평균연령보다 딱 2살 밑이던가 뭐 딱 뒤지기 일보직전에 겨우 나오는 거더만...
응 열심히 일한 당신 20년 출근한 당신 아직 20년 더 일하세요. 우허우허. 씨이발 이제 조금씩 힘들단 말이다. 그리고 자식새끼 집에서 쳐 노는 꼴은 왜 봐야 되는데?
응 씨발아 그냥 조까고 일하라고, 사회 생활 초년차에 보지에 자지 박아서는 수정시켜서 아이 맹글었으면 씨발 40년차에는 자식이 39세인데, 집에서 쳐 놀겠군요? ㅋㄷㅋㄷ
아니 시장이 알아서 해결해 주겠지 씹새끼야. 그리고 시장은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씨발 무슨 카스트도 아니고 그냥 나 물러나는 자리에 꼽아넣는게 가장 확인사살입네다. ㅋㅋㅋㅋ 게다가 퀄리티 드랍문제도 있고하니 내가 대기업 생산직이면 그냥 자식은 세습해주는 것으로 우허 안되나요 우허.
나 40년차까졍 일해야 되는거 그냥 30년만 일하고, 31년차부터는 이새끼 좀 굴리면 안 되남요? ㅋㄷㅋㄷ
이런 미친 새끼가 그냥 조까라고. 니 자식 왜 우리가 책임지냐? 그냥 조까라는거다.
참고로 이미 수천년 전에 그러한 시스템을 유지하다가 결국에는 세습카스트제로 간 나라가 있으니 인류문명의 요람이었다는 수메르와 인더스 문명에서는 그냥 개조슬까다가 그냥 수틀려서 카스트로 그냥 씨이발 아비가 아들자리까지 알아서 꼽아넣는 것으로 정의되어서는 수천년의 폐단에도 불구하고는 그 이상의 대안은 없다고 그냥 ㅈㅈ쳤단다.
인도가 카스트라서 미개한 것이라고? 아니야 가장 발달하고 오래된 자본주의의 극단이 바로 인도인거다.
으허 그럼 씨이발 모든 자본주의는 인도꼴이 난다는 것임?
응 씨발아 지구인구가 140억이 되면 인도꼴날꺼야. 그리고 그 카운터는 조금씩 완성되고 있다.
그 때가 되면 인도문명내에서 가장 마지막의 파괴적인 전쟁은 부다가 살던 왕조가 있을 시절에 끝나고 나서는 그 이후로는 대규모 전쟁도 잠잠해진 상태에서 국방력이랄 것도 모두 망한 상태에서 우즈벡계의 외국인들에게 각개격파를 당해서는 무굴제국이 성립되었는데, 인도내의 팩션이 수십개에 달하고, 조약과 보증과 동맹이 한 때는 전쟁의 연속이던 패러다임일 줄만 알았는데, 정작 경제적 쇠퇴가 일어나니까 그냥 그 것은 지역의 로드들의 얼라이언스에 불과해졌고, 결국에는 전쟁은 완전히 잦아졌단다.
이걸 UN에 대입하게 되면 지금은 뭐 냉전이다 신냉전이다 그 지랄이지만 결국 나중에는 다 같이 똥망하게 되서는 그냥 정권을 서로 지지하는 것 외에는 글로벌한 하향평준화의 포버티가 대세가 되고 나면 세계 전쟁은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란다.
물론 그 와중에 환경의 파괴와 인구의 증가만 아주 두드러지게 되지. 영양수준이랑 위생수준도 장담 못 하게 되고 말이다.
그런데, 뭐 그게 바이킹의 후예들 씹새끼덜 말대로 라그나로크 한 번 치고 나면 인구 대비 자원의 희소성이 극복되어서는 나아진다냐?
아니라고 이 것들아. 되려 그 라그나로크 한 번 치는데 쓰이는 자원이 막대해서는 그 뒤의 전후기에는 더욱 극심한 피폐와 인구급증만 낳게 된단다.
지금의 지구 인구도 2차대전 이후에 급증한 것이에요. 이걸 한 번 더 스티뮬레이트 했다가는 그냥 인구 140억 210억 찍는거다.
만약에 내일 세계전쟁이 일어난다캐봐라. 지금 자지새끼덜 바로 씨발 징집대상이 된 고3새끼덜 같은 학교 학급에 댕기는 여자들 모조리 임신시키려 할거다.
야 씨바라 나 끌려가는데 함만 대도 이 지랄을 카는데, 남자새끼한테 한 번은 없다. 한 번은 씨발 한 밤에 파이브샷, 텐 샷이고, 그리고 야 뭐 걍 이제 쾌락문 열렸는데, 그냥 나 입대전날까지 존나 박자 이 지랄카다가 또 씨발 금마 들어가고 나서는 다른 놈이 와서는 또 그 지랄을 캐서는 존나 박아버리고는 가서는 씨발 어느날 배가 쳐 불렀는데, 이거 뭐 그냥 특정남은 지칭할 수 없고 한국의 baby다 이 지랄되는거다.
농담이 아니라 2차 대전때의 영국여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나 봐라 다 이미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야그인거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다. 그나마 지속가능하면서 유지가능하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은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고, 가장 발전한 가장 위인 것이다. 여기서 과유불급 더 어떻게 패러다임을 가지고 지랄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게 될 수 있다.
지금의 이 구성으로 된 글로벌 호를 그냥 존나 잘 끌고 가는게 인류의 숙명인 것이고, 상호투쟁을 통해서 새 판을 이끌어 낸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여기서 한 판 더 벌였다가는 씨발 그 다음에는 석기로 농사지을 수도 있어요.
그런 판에서조차 지속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조삼모사만 생각하는 꼬라지가 가소롭다는 것이다.
적어도 조선은 쇄국국가였지만 그 덕택에 하나의 계내에서 최대한 오래갈 수 있는 모럴리즘은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면 지금의 글로벌 지배계급은 너무 멍청한 것 아니냐.
이제 지구촌 전체가 달리 우주로 진출 못 하는 한 구체제의 동아시아 유교권이나 인도문명권과 같은 일체화된 국제시스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직 운용마인드는 인류가 서로 조우하기 이전인 시대의 대항해시대 마인드에요.
뭐 여기서 하다 안 되면 딴데가면 된다는 그런 주의 말이다.
그딴건 없다는거다. 이제는 솔루션을 제시해도 100년 단위나 200년 단위로 가도 타당할 개소리를 해야지 씨이발 뭐 30년 주기로 조삼모사나 될 쓰레기같은 짓거리나 하는 그게 씨발 먹히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