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전주시의회 의원 8명은 3박4일 일정으로 친선교류를 위해 일본 가나자와시를 방문했다. 환영 만찬 자리에서 민주당 소속 김 의원(중앙·풍남·노송동)이 “‘할아버지가 일본 순사 출신’이라고 자랑을 늘어놓은 뒤 ‘가미카제 만세’라고 외쳤다”고 전해졌다.
일뽕들 싱글벙글 ㅋㅋ
지난해 10월 전주시의회 의원 8명은 3박4일 일정으로 친선교류를 위해 일본 가나자와시를 방문했다. 환영 만찬 자리에서 민주당 소속 김 의원(중앙·풍남·노송동)이 “‘할아버지가 일본 순사 출신’이라고 자랑을 늘어놓은 뒤 ‘가미카제 만세’라고 외쳤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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