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왜 과학을 신봉 안 하고 씨발 놈이 후천적으로 걸린거 몸뚱아리 시그날대로 살려는데?
뇌는 안 움직이냐? 뇌성마비냐고?
과학은 조까세요 이 지랄카는게 헬쥬신미개인아닌가. 생긴대로 쳐 논다고 세상에 폐끼치지말고 그냥 자살해라. 한강의 물고기는 너를 반겨준다. 니 몸뚱아리 고깃덩어리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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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리학회가 이를 증명했음
"한 개인에게 무엇이 이성애적, 양성적, 게이 또는 레즈비언 지향을 발달시키는지에 대한 정확한 근거에 대해서 과학자들 사이에 합의된 바는 없습니다. 비록 많은 연구들이 성적 지향에 대한 유전적, 호르몬적, 발달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조사하기는 했으나, 과학자들로 하여금 성적 지향이 어느 특정 요인 혹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결론짓게 할 만한 발견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본성과 양육이 동시에 복잡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성적 지향을 고른다는 느낌을 거의 또는 전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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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같은데서 과거에는 동성애를 질병/장애로 분류했으나 현재는 분류하고 있지 않음.
트랜스젠더는 아직 F64.0성 전환증이라는 정신질환으로 등재되었으나 차후에 나올 판본에는 질병 목록해서 빠질 것으로 보임.그러나 이게 과연 질병이 아니라서 질병 목록에서 빠진 것이냐... 이건 아니라고 봄, 왜냐하면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의 정의가 변하지 않았는데 질병에서 빠진 건 그저 PC충들의 로비와 시위에 의한 것일 뿐이라서.동성애나 트랜스젠더가 질병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일 뿐임.그외는 별개로 동성애나 트랜스젠더화를 결정하는 게 유전인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진행중이며, 다소간 영향성이 있다고 보임.동성애 성향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으며, 트랜스젠더는 유전인자보다는 배아 초기 뇌발달 상의 문제라는 것이 대체로 현대 과학의 결론인 것으로 보임.트랜스젠더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뇌성'이라는 단어가 새로 생겨났는데, 이는 육체와는 별도로 뇌의 성별이 있다는 이야기이며 배아초기 해당 성의 성 호르몬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하였거나 과잉 노출되어 형성된 것으로 보임.다만 트랜스젠더들을 관찰해본 결과 정신병이나 과잉성욕, 성적 장애 행동등이 일반인에 비해 매우 높은 빈도로 관찰되고, 대부분이 정신병자라는 주장 또한 충분히 타당한 것으로 판단됨. -
이전 존 글에도 달은 것이지만 추가해줌
[현대의 사회 이론들은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들에 대해 생물학설을 주된 이론으로 밀고 있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음.
왜냐하면 생물학적인 비율 근거라는 게 일반 이성애자보다 조금 높다는 것 정도이지, 전체 비율에서 개별 변수 수준으로 따지자면 대개 25% 미만 수준이고 그 외에도 연구 과정에 있어 여러 절차적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임.지인들을 통해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실제로 너 말대로 통상적인 성관념과 도덕관념과는 아득히 먼 자들도 많긴 하더라.대부분 음란 성행위를 지지하고 있고,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무리 중에 속칭 창ㅇ의 비율이 일반인보다 압도적이고 옹호하는 비율도 압도적이었음. 뭐 개중에 성병걸려 뒈지는 놈의 비율도 일반인에 비해 월등하고 ㅋㅋㅋㅋ게다가 성이나 외모, 관계에 대한 집착증도 심하고, 성병의 부수적인 영향인지 정신질환적인 증세를 보이는 놈이나 강간같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자들이 많긴 하더군.벌거벗은 사진을 올리거나 몸파는 거 관련된 글도 엄청나게 많고, 게이 톡 들어가면 대부분 인스턴트식 섹스를 목적으로 하는 만남 글이 대부분임 ㅋㅋㅋㅋ 물론 에이즈걸려 뒈지는 인간들의 비율도 압도적이지만.요즘엔 PC충들이 날뛰어서 대놓고는 이야기 못하는데, 교회가 그렇게 에이즈 염려하고 동성애자 경계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호시탐탐 남의 성을 탐획하려고 노리는 자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진짜로 웜련들마냥 지나가는 어린 남자만 봐도 발정하는 개새끼도 있음. 전근대시대 기준으로는 성서에 나오는 것처럼 죄인을 묶어두고 마을 사람들이 돌로 쳐야하는 그런 급임.그 외에도 여기에 리아트리스라는 애 있지 않았냐?예전에 걔가 무성애니 뭐니하고 떠들어대길래 무성애자에 대해서도 조사해봤는데, 대부분 같잖게 연애하고싶니 남친이 없니하고 떠드는 정신나간 년들이 많더라고.리아트리스 말로는 연애심 없고 아무 미련도 없는 무로맨틱 무성애자와 섹스만 싫어하고 연애심 가득한 로맨틱 무성애자가 따로 있다던데, 암튼 척 보기에는 대부분 꼴사나워 보였음.] -
그런데 에이즈 관련해서 교회가 제시하는 동성애 탓은 백퍼센트 오류가 있음
(나키스트가 ‘왜 개독 우파들이 저런 식으로 거짓말 치는 지’ 댓글로 쓴 거 보고 생각이나 해야 함)
왜냐하면 이성애자나 여성 사이에서도 에이즈 환자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동성애자들을 마녀 사냥 해봤자 의미 없음에이즈는 감염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거나 수혈을 통해서 감염 되는 것인데 동성애자 뭐라 해봤자 에이즈 퇴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80년대 - 90년대 에이즈 사망자 중 동성애자가 많았다는 것과 에이즈 첫 보고 할 때 동성애자 대상으로 했기에 저런 잘못된 정보가 나옴)그래서 콘돔이 있어야 하는 것도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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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적절한 관계도 이성애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 증거로 한국의 에이즈 감염자 절반 이상이 이성애자라는 거게다가 남아공에는 에이즈 환자가 많은데 동성애와 무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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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는 분명 짖지 말고 인간의 말로 적으라고 내가 분명 이야기했다.
위에 내가 썼잖아."그게 원인이 항문성교인지 그 외의 변태성벽으로 인한 건지 그 문제는 내가 알 수 없고" ㅇㅇ 항문성교해서 걸렸단 이야기는 한 적 없어.수혈이나 장기를 아무 개돼지꺼나 다 가져다가 붙이는 거 같지? 안 그럼수혈이나 장기를 이식할 때에는 수혈이나 장기 떼어네면서 병원에서 엄격한 조직검사를 거치고, 이식할 때도 다시 한번 검사하는 철저한 과정을 거침. 여태까지 수혈이나 장기이식으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조선에서 단 한번 일본에서도 단 한번만이 일어났을 정도로 확률이 낮은 것임.똥꼬충이 국가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건 사실인데, 에이즈 약값과 치료비 보장에 매년 1000억원 정도 소요되고 있음..개중에 똥꼬충이 절반이라 하니, 5천명 남짓의 똥꼬충때문에 500억원씩 쓰고 있는것임. 이게 10배 100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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