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정민부여.png

 

밑에꺼는 짤라도 되는데 출처를 그냥 한꺼번에 표시할려고, 함께 넣은 거다.

 

 

김정민부여2.png

 

 

 

ㅋㅋㅋ 이 지랄이라는거다.

 

 

결국 별루 빼도 박도 못하게 부여는 부리야트다.

 

문제는 이걸 한반도 역사로 인지할 한국인이 지금 몇이나 되겠냐는 것이다.

 

 

왜냐면 부여가 성립했을 때에는 이미 삼한계의 촌락들이 들어선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울이랑 춘천이나 김포같은 지역도 이미 신석기때에 다 생겼어요 씨발.

 

 

전에도 말했는데, 당시에는 요즘으로 치면 경기남도, 경기북도같은 개념이 있어서 남한산성은 지금의 남한산성 위치에 있고, 북한산성은 아차산성이라서 한성이 원래 경기북도의 도소재지에요 요즘식으로 말한다면.

 

이걸 발해새끼덜 쳐 내려온 뒤에는 양주와 광주로 편재시키고는 지금의 광화문이 있는 그 자리에 즈그덜 정착촌을 맹글어서는 이걸 남경이라고 불렀는데, 이 것부터도 빼도박도 못할 한반도의 외세지배의 흔적이에요.

 

 

이미 한성이라는 명칭이 백제때부터 있었는데, 혹은 한산성 혹은 한주라고도 불리었는데, 이게 정복이 되면서 그 지역을 감시할 발해새끼덜의 감시기구가 지금의 광화문이 있고, 인서울 사소문안의 지역에 그런 관청을 맹근거에요.

 

마찬가지로 경상도의 대구부라는 것 역시 감영이라고 해서는 경상도인 잘 되라고 서폿하라고 있는 관청이 아니라 이 개새끼덜 존나 말 잘듣나 안 든나 요개새끼덜~ 요지랄카면서 눈까리 야리고는 씨발 감시하는 씹새끼덜이 그 대구부에 살았고, 현재의 대구시민이라고 해도 또 태반은 감시하는 쪽 사람들의 후손이 아니라 감시대상들의 후손들이에요.

 

감시하는 쪽의 인간들을 굳이 특정하자면 학군이 다른 학군보다 점수가 높다는 수성구의 씹새끼덜만 상전들이고, 나머지는 지역은 노예에요.

 

 

마찬가지로 저기도 서울에도 특정지역의 개새끼덜(강남3구 ㅋㅋ)만 상전이고, 딴새끼는 노예에요. 그걸 첨부터 차등을 둔거에요. 그런 가운데에서 애초에 기울어진 축구장이지.

그런 판을 놓고는 엘리트통치는 실상은 특정지역의 제네레이션에게만 유리한 체제인 것을 감추려는 그런 모략질이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도입되었고, 지금은 합법적으로 선출직들을 통해서 이러한 엘리트들은 선출직만이 폴리시를 구사하고 엘리트들은 더 이상 그냥 말이나 잘 듣는 관료가 되어야 된다.

 

그런데, 지금 정당이 바뀌었다고 개새끼덜이 권한도 없으면서 뒷구녕으로 일베충 놈이나 동원해서는 뭐 소득주도성장의 폴리시가 잘 못 되었다 그 지랄이나 하는거다.

 

 

그게 국민의 대의가 있어서 그 말을 하는거면 그래도 진정성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다. 최저임금 올라서 더 많이 받게 된 놈은 다 심정적으로 현정권 지지하는데, 뭐 씨발 나라 망한다 이 지랄해서는 나라망하기는 커녕 사상최대 수출실적이나 올리고 있는데, 거짓부름이나 치는 씨발놈들이 교육으로 성가할 엘리트새끼덜이고, 개새끼덜이 정권에 반하는 표적수사질부터 검찰 개새끼부터 존나게 말 안 쳐 듣고 있다는 거다.

 

 

그런데, 그러한 엘리트 시스템은 이미 태초에 발해족들이 한국인들을 불합리한 환경에서 통치할려고 고안한 애초에 불평등한 시스템이니 그 자체로 부당하고, 또한 서울내의 포퓰리즘이 그 것을 용납하지 않게 되었는데도 그 짓을 하고 있다는 거다. 즉 이미 서울 내에서도 발해족적인 특권의식을 가진 계층은 극소수에 불과하거나 아니면 그런 의식조차 한국전쟁이후로 봉건제는 타파되었는데 그냥 관에 불어먹는 형태로 구현되는 조중동과 방씨 일가의 특정라인의 금마들만 그 지랄하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갸들이 낭만주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고구려를 가지고 나오는 듯 하지만 실상은 갸들의 특권을 합리화시키고, 반도내의 권력관계를 정형화시키는 역사 프로파간다에 불과하고, 만약에 그러한 고려에 대한 저항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나왔을 때에는 반대 급부로써 만주국에 다카기 마사오 등 친일파가가 재임하면서 만주에서 벌어진 투쟁에 반도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일제가 조직적인 역사왜곡을 했던 동기등이 종합적으로 재검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도인들을 그들이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고구려라는 소재를 만들어서는 세뇌시킨 것이고, 고구려의 인민들의 구성 뿐 아니라 고구려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감안했을 때 고구려는 한국인들의 역사와는 무관한 역사일 뿐이다.

 

 

되려 고구려를 축출시키고 반도의 통일신라의 정권이 재창출되면서 (반도 정권의) 판도도 넓어지고, 일시적으로 신라왕들의 존엄(prestige)에 갖춰지는 등의 효과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작금의 모든 인지는 모두 거짓말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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