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진정한 좌파가 없다...
한국좌파들은 유럽과 미국의 극우들이 왜 북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80년대 운동권 마인드로 친북정책만 오지게 편다.
그 와중에도 기업들과 건물주들은 갑질을 하고 노동자들은 빈곤한 삶을 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각종 소수자들의 차별과 혐오, 배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의 좌파는 진짜 좌파인가?
아니면 자한당과는 다른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한 친북 극우세력인가?
왜 반소수자 반관용 정책을 펴는데 친북이란 이유로 좌파가 되는가? 북한에 비해선 훨씬 리버럴한 일본을 혐오하는게 진보인가? 트럼프의 미국을 똥꼬 빠는게 진보인가? (실제로 문베충들은 오바마가 혐북친일이였다고 까댄다. 이를 정치적으로 친일하라는 것으로 알아듣는 문베충은 없길바란다.)
문베충들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 소수자 운동, 낙태반대, 대마초반대, 사회주의 성향을 보이는 진신류를 극혐하는것만 봐도 그들은 정치적으로 극우지 진보가 아니다.
한국정치가 존나 쓰레기라서 진보로 보이는 것일뿐
사실 유럽의 극우 정당들 주요인사들 중엔 남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더라
존나 민족주의적이고 존나 보수적이고 존나 소수자 혐오하고 존나 이민도 안받고, 국제법상 어느수준 이상 받아야 하는 난민도 안 받는 파시스트 국가이고 센징은 개돼지이다.
일본을 욕하지만 일제의 잔재는 다 물려받았는데 거기에다가 민족주의로 양념까지 친 쓰레기국가.
(좆본은 난민문제 여성문제 빼면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낫다. 인종차별/노동/성소수자/장애인/병역/복지/혐오발언 제재/정치적 올바름적 언어 사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