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천기누설
18.08.24
조회 수 1179
추천 수 2
댓글 2








수직폭력은 사회구조의 상부 지배계급에서 하부 피지배계급으로 이루어지는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폭력이다.

작금의 헬조선을 보면, 이 수직폭력으로 눌려진 스트레스를 동일 하부 피지배계급으로 전이시키려는 수평폭력이 난무한다.

 

"좆선족, 화교가 모든 헬조선의 원흉이다." 아주 익숙한 글귀다.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악의 근원"으로 몰고 가던 100년전.

"이 모든게 아시아 이민자들 때문이다." LA 흑인폭동때 수 많은 한인들이 흑인들에게 살해당하고, 상점이 불탔다.

"외국인 노동자가 원흉이다." 이 것도,... "멕시코 노동자들이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뺏어갔다." 같은 맥락이다.

 

이런 수평폭력은 실업률이 올라가면 반드시 확대된다. 그리고, 상부지배계급은 하부 피지배계급의 이런 수평폭력을 부추긴다.

문제의 근원을 같은 미개하고 저능한 피지배계급에서 서로 찾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지배계급의 지배시스템에 균열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LA폭동시 미국의 미디어들과 백인정치인들과 백인경찰들은 흑인폭동이 한인타운쪽으로 옮겨가도록 유도했고,

분노한 흑인폭도들은 백인중심의 지배시스템에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한인타운에서 해소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미국의 미디어들과 백인 정치인 백인 경찰들은 미소를 지었다. "계획대로 진행되는군!"

 

지배계급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갇혀진 분노를 수평폭력으로 해소하는 저능한 흑인과 일베들이 활개치게 된다.

 






  • 근데 왜 흑인들 싸잡아 까고 싸잡아 저능하다 욕하냐? 인종차별이다 시발

     

    물론 그런의도가 아니라면 내용을 살짝만 수정했으면 한다

  • 반헬센
    18.08.25
    그런 정책의 시도는 당신 말이 당연히 맞는 말이고, 일반 개돼지 서민층들도 언론 반송이나 정책에서 어느 순간 그럴 거라고 당연히 예측하고 있어야 함.
    그리고 그렇게 유도하고 쏟아내는 언론방송사(물론 배후의 최대 주주자들 정보도 조사확보)를 잘 체크&메모해놨다가 폭동으로 조지는 게 상책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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