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애들도 무슨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는 소리를 하는데, 사실 그것은 증거가 없다.
그나마 비슷한 것이 유전자 검사 결과인데, 이쪽은 애초에 몇만년 단위로 나가는 것이라서 바로 옆나라인 경우에는 중요하지도 않다.
언어같은 경우에도 쉽게 변한다는 syntax이외에는 비슷한 것이 하나도 없다.
게다가 도래인들이 일본에 가기는 했는데, 일본에 가는 순간 일본어만 쓰고, 이름도 전부 일본식으로 바꾼다.
이는 한국인들 말에 따르면 한국인이 베트남에 가서 한국 문화를 전부 버리고 베트남식으로 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문학 작품 같은 경우에도 같은 시기에 일본에는 엄청 많은데, 한국에는 별로 없다.
종교같은 것도 일본보다 발달이 안 된 것 같다.
사실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한국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지어낸 소리일 뿐이지
실제로는 한국하고 일본은 별로 관계도 없다.
아무튼 이런 헬조선 역사관부터 벗어날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러지도 않으면서 헬조선 타령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런 것을 모르면 헬조선 타령은 앞으로도 계속 한탄으로밖에 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