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데, 어떤 개병신 새끼가 성인나이트에서 딴따라짓을 하면서 존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개병신새끼가 망시지탄을 하길래 하따 이거 본좌의 미래인가 화들짝 놀라서 자세히 봤는데, 지럭지가 본좌의 것이 아니었다. 씨발 파오후인 본좌는 그러한 셰입을 지녀본 적이 전혀 없으니와 목소리도 아주 허스키한 트로트목소리였는데, 본좌는 그런 목소리는 죽어도 못 낸다.
하여간 그 개새끼가 존나 불쌍해보이면서 성인가요를 뽑는데, 씨발 성인놀이터장의 개년개놈들 새끼덜이 그 밑에서 눈물을 쳐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죄다 인생말아먹은 중년노년 개새끼덜이었다.
그런데, 불쌍해보이지는 않고, 죄다 한와꾸 한기럭지 그리고 슴가에 실리콘도 잘 채워넣었고, 입은 옷도 씨발 파티걸 개년들 박음직하게 입고 있었다.
문제는 그 개새끼덜이 모두 실상은 본좌를 욕하는데, 그 개새끼덜의 원망의 목소리가 시공을 뛰어넘어서는 쳐 자고 있는 본좌의 꿈에 나타난 것이었다.
그 것들은 모두 때만 잘 풀렸으면 이 나라의 다스리는 개새끼덜이 될 것들인데, 그 때에는 완전히 말아먹어서 그 꼬라지가 되어 있었다. 그 것은 가까운 미래의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이었다.
게중에 일베, 메갈충년도 있고, 자한당 2세, 3세 씨발년들도 있는데, 모두 하나같이 양갓집에서 태어나서는 나름 시궁창을 뒹군다면서 실상은 나름 화려하게 살면서, 그 날조차 씨발년놈들이 또 존나 자지, 보지 페어를 맞춰서는 삼삼오오 흩어져서는 씨발 지난날의 영광을 기리면서 씹떡질, 약빨 한떡 더 추가요에 다가 모닝떡, 낮떡, 2주만 동거하자 떡, 또 2주치 더 떡추가요 이 지랄할 개것들이 영으로는 본좌를 원망하는데, 그 원한이 본좌의 꿈에 든 것이었다.
그 것들에 의하면 나는 차마 못할짓을 한 놈이라. 하여간 그 개것들이 여전히 부요하지만 떨어진만큼은 모두 남탓을 하는데, 100마리가 넘는 개것들이 동시에 싱크를 해서는 같은 프리퀀시의 영적 에너지를 쏟아내니 그 것이 시공을 넘어서 이 놈한테 닿았더라.
나중에 꿈에 깨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실상 한국식 성인나이트를 딴 놀이장이지만 실상은 캘리포니아어디가 아닌가 싶더라.
하여간 그런 나는 그 것들이 당최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러나 싶어서 그 것들 사이에 껴서 거들의 처지를 알려고 하는데, 그 개것들의 원이 하늘에 닿아서 내가 그 중에 거하지 못하도록 하는 배척의 원령의 오오라가 이 몸을 밀어내니 뭐 남의 팔자 이러고는 돌아섰는데, 거기서 눈을 떴도다.
그 개것들이 그와 같이 몰락하면서도 남탓을 하는데, 모두 이미 멸망할 무리들이고, 그 것들에게는 구할려고 손을 내밀어도 손을 내치는 것들이더라. 그와 같이 원한과 편견이 깊은 무리들인데, 모두 오늘날 태극기 개새끼덜과 같음이더라. 그런데, 그 것들이 애비 태극기새끼와 다름이 없어서 또 애비애미로부터 쳐 배워먹은 짓거리나 하면서 이 나라의 요직이나 두루 장악하려고 하다가 모두 실패하였는데, 그 것들이 스크럼을 짜서는 하늘을 욕하고, 누군가의 이름을 욕되이 하여 하늘도 그 누군가도 모두 그들은 못 구함이 되도록 하더라.
그래서 더욱 모두 싸그리 멸망할 것들인데, 그러한 것들의 원령이 이 몸에 닿았더라. 그런데, 나는 그 것조차 긍휼이 여기려하나 그들은 그 길을 바꾸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그 어떤 선지도 모두 무효하니 모두 멸망함을 피할 수 없음이도다. 나는 이 것만을 깨달았는데, 곧 그와 같이 됨이도다.
씨발 딴따라 새끼 잠 좀 자자 이 개새기야. 개새기가 뒤져서도 이렇게 염치가 없는 놈이니 살아서도 인성이 모자라서 되지 못한 새끼였던 것이다.
곧 인실좃이라고도 불리는 새끼덜의 무리와 무리의 자손들이었음이도다. 그들이 받는 과업은 모두 그들의 업보이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