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티파티성향의 우파 논객이 좌파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쓴 책으로 ‘강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레디컬 페미니즘, 이슬람 쉴드 치기, 역차별 등과 같은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지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대안우파들이 이 사례를 가지고 메갈, SJW, 주류 좌파들의 약점을 비난하는데 좋은 예시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모순점이 있다면 중도 우파들이 PC를 수용하거나 프랑스의 국민전선 같이 성소수자 인권 챙기려는 극우파들이나 대안우파들한테는 뭐라고 해야 하는 지 설명을 못한다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언더도그마.html?id=PtmPtgAACAAJ&redir_es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