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19
조회 수 105
추천 수 2
댓글 1








내 누차 말했지만.

 

아돌프 히틀러-오스트리아(=소싯적 카톨릭리그 맹주국)출신, 뮌헨(독일의 유명한 카톨릭 지역인 바바리아의 주도)에서 정치 데뷔, 브란덴부르크(=카톨릭, 프러시아와 동군연합으로 합쳐짐, 브란덴부르크의 한 도시가 바로 베를린)의 베를린 입성.

 

아돌프 히틀러의 건축물 중 하나=브란덴부르크문.(이제 카톨릭리그의 중심은 브란덴부르크가 잡겠다는 뜻)

 

https://en.wikipedia.org/wiki/Bavaria

 

The Duchy of Bavaria dates back to the year 555. In the 17th century CE, the Duke of Bavaria became a Prince-elector of the Holy Roman Empire. The Kingdom of Bavaria existed from 1806 to 1918, when Bavaria became a republic. In 1946, the Free State of Bavaria re-organised itself on democratic lines after the Second World War.

Bavaria has a unique culture, largely because of the state's Catholic majority and conservative traditions.[6] Bavarians have traditionally been proud of their culture, which includes a languagecuisine, architecture, festivals such as Oktoberfest and elements of Alpine symbolism.

 

 

 

라고 되어 있는 것임.

 

 

한편, 이미 소싯적에 영국의 신교들은 카톨릭왕이던 당시 영국왕에 대항하여서 영국을 무신론 세속국가로 만들겠다는 그러한 명분을 내세웠음.

 

http://blog.daum.net/nzalbanychurch/6112830

 

를 보자. 핵심구절만 따자면, 

 

유토피아(천국/성부)와 이성(성령)과 세계자본주의(성자)는 삼위일체를 이룬다. 이 종교의 최고 지도자는 제국주의다. 제국주의자가 일으키는 전쟁은 언제나 평화를 명분으로 진행된다. 이때 평화는 토머스 모어의 책에도 나오듯이 유토피아를 위한 평화다.

 

 

라고 한다. 즉 애초에 유토피아를 떠받치는 두 가지 핵심 기제가 바로 자본주의와 과학인 것이다. 그러한 것이 후일에 무신론과 세속주의라는 것으로 귀결된 것이다.

 

자본주의와 과학과 무신론과 세속주의는 말만 다르지 그 진의는 실상 똑같은 말이다.

 

 

그러한 진수의 극치는 막스 베버라고 블로그의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에 따르면 

 

"프로테스탄트 윤리의 최고선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즉, 돈을 벌고 더욱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다. 게다가 모든 향락을 엄격히 피하면서. 그것은 모든 행복과 쾌락에서 전적으로 벗어나 돈 버는 것을 자기 목적으로 여기므로, 개인의 행복과 효용에 대립되어 매우 비합리적인 것으로 보일 정도다. 이 윤리는 인간이 돈벌이를 자신의 물질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목적 자체로 여기는 것이다."

 

라고 되어 있다.

 

이걸 객관적으로 보자면 되려 이러한 것이다.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충돌을 했는데, 그저 온정적이기만 한 카톨릭에 대해서 프로테스탄트는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들고 나온 것이다.

 

그 것은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헤게모니를 위한 문돌이 개새끼덜의 작품에 불과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명분을 바탕으로 어찌되었건 프로테스탄트들이 승리했다.

 

 

그런데, 카톨릭 진영에서 히틀러라는 아주 강력한 사상가가 나타나서는 제3제국과 유럽신지배계급이라는 아주 창렬한 것을 들고 나와서는 판을 갈아엎고 도전을 한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을 정상인이라면 차마 눈 뜨고 보기는 힘들 것이다. 이건 광기와 학살에 다름 아닌 것이고, 그 어느 세계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은 IQ만으로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어찌되었건 히틀러가 그러한 말을 해서는 도전을 하게 되자 프로테스탄트들도 그것을 카운터를 치는 뭔가를 들고 나와요. 그게 바로 뉴월드오더에요.

 

 

결국에는 그 것은 지덜이 세상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아젠다이자 (예언이라기 보다는)희망사항을 담고 있는 것이지.

 

정작 그 뉴월드오더는 가장 넓은 땅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돌려줘야했지. 중국이 영미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도 막을 수 없었고 말이다.

 

 

결국 제3제국이나 뉴월드오더나 그냥 쌈박질을 위한 핑계에 불과한거에요. 그러나 그러한 싸움은 전세계를 갈라놓을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그게 중요했던 것이지. 사람은 힘에 굴종하게 되어 있어요.

 

 

자 비슷한 일이 이조에서도 발생했어. 려말선초에 존나게 많은 반란과 남부민들의 준동이 일어났지만 정작 언제부터 그게 싹 사라지는지 알어?

 

이성계라는 놈이 지 아들덜이랑 싸우다가 수가 틀려서는 자기 나와바리로 가서는 군사를 이끌고는 아주 한성으로 진격을 해요. 그러자 당시 이조의 왕이던 이방원이라는 놈도 군사를 끌고 가서는 맞서게 되는데, 여기서 아들이랑 애비가 희대의 회전을 벌이게 되요. 동양에서는 잘 없는 일인데, 4만대 1만명이라고 하지만 이게 말이 4만이지 당나라식으로 후방새끼덜이랑 보급대따위도 끼워넣어서 우기면 10만도 되는 병력이라고.

 

 

하여간 그런 희대의 짓거리를 하고 나서 역으로 태종의 왕권이 강화되어요. 그만큼 힘의 과시가 주는 정치력이 무시를 못한다는거다. 야 씨발 4만 정도 모아서 개길 능력 없으면 알아서 짜져라 이 개새끼덜아 그런 뜻이 되질 않겠냐?

 

 

마찬가지로 이 또라이새끼덜 프로테스탄트랑 카톨릭 개새끼덜의 개독새끼덜 집안싸움이지만 군사가 워낙 많으니까 전세계가 쫄 수밖에 없다 아이가. 땅크가 만단위가 쳐 들어가는데, 지금도 그런 짓은 넘사벽이지 뭐. T-34는 8만4천대를 뽑았다니까. 그걸 보고 안 지리면 사람이 아니지.

 

 

그런데, 그러한 부분을 진짜 잘 생각을 해야 되요.

 

 

막말로 인도와 중국이 전쟁을 쳐서는 씨발 100만이다. 야 이 개새기 100만 받고, 100만 더, 허 씨벌놈아 100더 레이스다 이 지랄을 카게 되면, 그게 또 패러다임이 바껴요.

 

그런데, 다시 요새끼덜이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라고, 어따 씨이벌 자 이 정도로 전세계를 상대로 블러핑을 쳤는데, 야 씨발 어제 아프가니스탄 군벌에서 파견한 특사가 우리 베이징에서 와서는 씨발놈이 잘 봐달라고 지랄지랄하길래 개새끼한테 판빙빙이도 밤에 대 주고 ㅋㅋㅋ 이제 우리 목적달성도 했겄다 전쟁 대충하자. 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요 지랄을 캤다. 그러자 인도개새끼덜도 하따 우리는 이란외무성 개새끼가 존나 인도성님 후빨들어갑니다요 ㅋㄷㅋㄷ 요지랄을 카네 ㅋㅋㅋㅋㅋ 하이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근디 무슬림 개새끼덜이 또 보지는 존나게 밝힌다 아이가. 전세계 창년한테 들어가는 돈의 몇십프로는 무슬림 왕자새끼덜이랑 이란의 정가집안새끼덜이 뿌리는 돈이라더만 ㅋㅋㅋㅋㅋ 우리도 뭐 발리우드 씨발년 포썸 해줬다. ㅋㅋㅋㅋㅋㅋ 

 

뭐 중인교역은 다시 재개되야제. 다시 좃목을 시작하자꾸나. 으싸 풍악을 울려라.

 

 

이러면 세상은 아주 쉽게 바뀌는거다.

 

 

 

한편 역사의 패자가 된 한 종교교주놈도 있었으니 바로 JS 스탈린. ㅋㅋㅋㅋㅋㅋ

 

JS스탈린이 정교회의 부주교였다는 사실은 아는지?

 

 

그럼 씨발 유럽전쟁은 프로테스탄트대 카톨릭대 정교회의 3파전이었음? 씨발 그렇다고 그래서 씨발 유럽이랑 아랍새끼덜이 (종교에) 미친 놈은 답이 없다는 거다.

 

끄읏~~~~~~~~ 

.

.

.

.

.

.

 

 

 

 

 

 

추가로) 물론 또또 한편으로는 천황숭배교, 신토교 개새끼덜도 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 바로 씨발 좃본이다.

 

좃본: 우리는 왜 까냐고?

 

씨발 천황을 사람을 신이라고 믿는 미개인덜 꺼져.

 

 

좃본은 참으로 미개하지 않은가? 미개한 나머지 유럽새끼덜과 눈이 잘 맞다는 것이다. ㅋㅋㅋ 뭐 그렇단 말이다. 






  • DireK
    18.08.19
    그래서 자한당 개독들이 위험하다는 거다. 이게 진짜 결론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7325 헬조선에서 제일 불쌍하신 분... 6 new 잭잭 469 7 2015.08.12
27324 DMZ 지뢰사건이 '지나친' 선동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하는 이유 1 new 꿀렁꿀렁 232 2 2015.08.12
27323 오늘도 평화로운 헬조선 공무원들 2 new 죽창은내친구 341 1 2015.08.12
27322 독립운동하면 3대가 못사는 나라 4 new 지옥의불반도헬조센 386 1 2015.08.12
27321 좆같은 헬조선 공무원들 6 new 죽창은내친구 616 2 2015.08.12
27320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현실로 1 new 꿀렁꿀렁 387 1 2015.08.12
27319 헬조선은 그냥 무기개발 하지마라. 6 new blazing 590 3 2015.08.12
27318 헬조센징은 어딜가나 헬조센징이라는 건 틀린 말입니다. 6 new 노오오력충 637 2 2015.08.12
27317 갓한민국이 광복절에 해냈다!! 4 new 헬조선뉴스 452 2 2015.08.12
27316 헬조선의 세월호 후유증 1 new 갈로우 413 1 2015.08.12
27315 헬 조선TV 유우머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4 new 헬조선뉴스 565 0 2015.08.12
27314 문제 : 다음은 어느나라 뉴스일까요? 5 new 헬조선뉴스 487 1 2015.08.12
27313 헬조센의 계급을 잘 보여주는 짤방.. 1 new 헬보이09 636 0 2015.08.12
27312 친일청산은 개소리 + 식민지교육에 대한 글 (스압) 4 new 헬조선반도 377 1 2015.08.12
27311 낮은곳에서 일을 하면 임금과 처우도 같이 낮아지는 헬조선 7 new 웰컴투헬 451 2 2015.08.12
27310 ㄹ혜정권 세뇌 정책 레알 대단.. (명량 -> 연평해전 -> 인천상륙작전) 4 new 히로토 456 0 2015.08.12
27309 우리 나라가가 조선처럼 씹짱깨의 꼬봉이 되어야 하냐? 5 new 시더밀661 468 0 2015.08.12
27308 [경향신문펌] 이씨조선 대 대한민국 ... (기고글) 8 new 히로토 510 2 2015.08.12
27307 뉴스에서 위안화가 어쩌구 그러는데 뭔일 난거임? 10 new 먹고살고싶다 355 1 2015.08.12
27306 GDP는 틀렸다 [조셉 스티글리츠] (OECD 대세) 1 new 작은도박사 234 1 2015.08.12
1 - 45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