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18
조회 수 204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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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엥간하면 용접이라도 배워서 워홀가는게 당연한 수순이지 씨발 개병신이냐 왜 좃소를 가냐? 좃소 10년 뛴다고 월급 더 주고 그런거 절대 없다.

 

호주에 용접배워서 워홀 가서 뛰다가 현지에서 에이전시로 취업하면 초짜가 5천받는단다. 그리고 재계약하면서 몇 년 더 뛸 수도 있다.

 

호주에서 4년 정도 일하면 뭐 거진 서른 되면 그 때와서 씨발 한국에 적응하던가말던가 해도 상관없다는 거다. 이미 내 수중에는 그리고 1억이 있다.

 

 

씨발 좃소 개병신이나 가는거지 미친새끼덜아. ㅋㅋㅋㅋㅋㅋ 좃소를 왜 20대때에 가냐고. ㅋㅋㅋㅋㅋ 20대에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야, 씨발민국에 5천 주는 좃소 있냐? 없으면 짜지라 그래. 조선소? 조선조 좃같은 소리 하고 있네, 거기는 신불자나 가는데야. 아니면 애 싸질렀는데, 당장 급전이 필요하면 가는거다.

 

 

응 클럽가서 야동보고 애 싸지르지말고 이 븅시나 애는 천천히 낳아도 된다. 한 놈만 낳을 건데, 잘 낳아야제 닥치고 낳냐 미친 놈아. 한놈 더 따라낳는다쳐도 어차피 형 옷 물려입을 일단은 덤으로 태어나는거지 뭐. 그러면 하나 아니면 둘인거다. 하나키우면 하나고 하나에 하나 더 엎치면 둘이고, 그런 거다.

 

요즘 세상에 섹스리스 한 것도 다 차라리 잘 된거다. 인류의 자유를 증진시켜주니까. 소싯적같으면 막 좃만한 공간에 남녀가 쳐 뒤굴고 그 지랄을 해서 씨발 존나게 막 낳았어요.

 

 

집구석 존만한데 노인들 같이 살고 다 큰 딸년은 몸 뉘일 곳도 별루 없어서 겉돌다가 요즘처럼 원룸도 잘 없고, 천상 뭐 씨발 자신만의 공간을 얻을려면 결혼해야 되는거야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 어릴 때에 안산에 가출년들 동거하고 그 지랄할 때만 해도 여자가 그렇게 밖으로 몰리면 남자의 자지와 돈을 바라게 되요. 왜냐면 혼자서는 힘드니까.

물론 집안에서 서폿도 없는 천상 개좃망인생이지. 하여간 그러면 그런 축인 애들이 막 궁디를 흔들면서 씨이발 존나 대학댕기는 다른 년들이랑 분위기가 틀려요. 그러면 씨발 재섭으면 코궤이는거지. 아니면 그런 축이랑 눈맞았는데, 씨발 결말은 뻔한거야. 낙태. 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심지어 자기가 어려서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 내가 무엇을 원했고, 그 것은 아직 남자새끼가 덜 커서 될수가 없다는 냉엄한 진실을 접하게 되고 뭐 그냥 깨지는거지.

 

 

00년대에 낙태가 존나게 많았어요. 그전까지는 고졸들은 그냥 진짜로 결혼을 해버리니까 어느정도는 진짜 출산이 되는데, 00년대부터 존나게 대학진학율이 높아지면서 게다가 여전히 중졸애비 가출년 이런 것도 상존하는 상태에서 낙태도 존나 많아진거야.

 

 

지금은 이제 그런 페이즈도 상당히 지났지. 안산에 가출년 없어진게 꽤 됐으니까. 그리고 없다없다 캐사도 옛날처럼 없지는 않아요. 부모새끼가 월30은 준다고. 그러면 그거라도 받고 버텨. 아니면 차라리 일을 하던가.

 

그리고, 이미 사회적 경험치가 쌓여서 20대초중반에 뭐 빤짝 러브로 출산해서는 안 된다는 것 정도는 납득을 한거다. 씨발 그렇게 해봤자 뭐 답이 있냐? 없지. 게다가 돈 좀 있으면 모텔가면 콘돔 죄다 준비해놨잖아.

 

 

10원도 잘 없는 안산가출년은 숙소에서 씨발 쳐 박다가 덜컥임신한거고, 모텔 가서 씨발 콘돔 씨고 박는데 당연히 사고 안 나지. ㅋㅋㅋㅋ 그 대실료 3만원이 섹스의 퀄리티를 바꾼거다.

전자(전자는 가출년, 후자는 모텔녀)는 그 3만원이 없는 축이라는 뜻도 되.

 

 

하여간 각설하고 씨발 호주가서 돈 벌면 얼마 번다? 초짜 5천.

 

 

20대에 조선소는 병특이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아니면 가봤자 토치도 잘 잡기 어렵고, 걍 노답이야. 어차피 조선소도 좃망했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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