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일어나라고 지랄하는게 아니라 일어나지 말라고 미리 떡밥까는거다.
지금 현재에 전세계의 부는 시스템자체가 앵글로색슨 자본주의라고하고 게다가 영국과 독일계들이 전세계의 부의 태반을 쥐고 있지.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부터 영국인들이나 독일인들이 신분세탁을 하기 위해서 생긴 그런 개념이에요. 뭐 유명정가들이 유대인 명의로 돈을 관리했다 그런거지.
그래서 유대인이라는 놈들의 정체성도 마치 역외국가의 은행계정의 돈이 실제로는 어느 나라 돈인지 따지는 것마냥 졸라 부질없는 짓이기도 하고 존나 세탁으로 얼룩진 그렇고 그런거다.
그런데, 뭐 요즘에는 수니파 시아파만 씨발 뭐 서로 죽일 듯 하는 줄 아는데, 애초에 독일이랑 영국은 거진 친인척이여. 왜냐면 수니파 시아파보다 더 지독한 종교투쟁을 해서는 20세기초까지만 하더라도 종교까지 깔맞춤해서는 지들도 통혼했다니까.
뭐 그게 신교랑 구교인데, 영국이 젤 심했지. 막말로 내가 신교인데, 여친 씨발 캐쏠릭애 데려오면 하 이 씨발놈 키아주니까 배은망덕한거 봐라. 야 씨발 저 년이랑 살려면 배타고 미국 나가 살아라 이 개새끼야. 이 지랄이었다.
근데 그게 애초에 유럽의 교역권문제랑 결부지어져 있는 거에요. 문제는 영국의 지배층인 바이킹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바이킹들이 한편으로는 북해와 발트해에서 교역권을 넓혔지만 한편으로는 폴란드의 비스라강의 조운을 이용해서는 교역권을 넓힌 거에요.
그게 당시에는 그랬지만 나중에 이게 가면 갈수록 점차 해양권과 대륙권의 유통투쟁같은 것이 되어 간다고. 그런데, 바이킹들은 원래는 오딘신을 믿는 파간들이었지만 카톨릭을 받아들였뿐 아니라 브리튼섬과 노르망디와 시칠리아등에서 그리고 타지역에서도 조금씩 유럽의 지배계급으로 받아들여졌고, 결국에는 이 바이킹들의 후예인 바론들의 싸움이에요.
걍 이런거지 비스라강을 통해서 유럽의 물산이 재분배되고 다시 캐러반을 통해서 육로교역이 유럽의 물류를 장악하느냐 아니면 발트해의 해안도시를 따라서 해상세력이 물류를 장악하느냐 그런 문제에요. 그걸 가지고 신교랑 구교가 존나게 싸웠다고.
여기서 구교는 폴란드와 폴란드 옆동네인 마그데부르크의 발렌슈타인 이런 새끼가 있고, 또 비스라강상류의 상업거점인 크라코우에서 가까운 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인들은 캐솔릭리그가 되고, 신교는 발트해무역을 장악한 영란계들과 함부르크와 뤼벡과 킬, 하노버 뭐 하여간 독일내에서 바닷가쪽에 있는 개새끼덜은 프로테스땅트 리그가 되어요.
그리고는 말그대로 조오오오오온나게 치고 박아요.
30년 전쟁은 그냥 맛보기고, 그 이후에도 존나 쌈박질을 한다고.
그런데, 그러다가 균형이 어떻게 기우냐면 러시아에서 표트르라는 놈이 나타나서는 발트해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 서구화를 단행하지. 물론 이 새끼는 신교파편이라고 할 수 있지.
당연히 영국과 러시아가 한편이 되고, 캐솔릭 리그의 축이던 폴란드가 러시아의 인해전술에 개발살이 나니까 이게 이제 독일이랑 오헝제국만 중부유럽에서 포위되는 형세가 되어요.
그런데, 독일에서는 정작 영국이랑 독일신교들이 관계가 삑사리가 나면서 독일이 영국의 반대파가 되는 판이 벌어진다고 그게 세계대전의 원인이에요.
그런데, 캐솔릭이지만 중립이고 닥치고 프랑스 퍼스트인 것이 프랑스인데, 독일이 프랑스를 박살내고는 대서양에서 영국과 맞짱을 뜰 생각을 하니까 1차대전이 터진거다.
이게 존나 할 말은 많은데, 하여간 20세기초반에도 서로 쌈질을 했어요. 그게 또 특별히 돌출된 부분이 철도부설을 놓고는 쌈질을 한다고. 그게 독일의 3B랑 영국의 3C정책인데, 걍 이런거야 독일이 내륙교역을 살려서는 철도를 통해서 동방교역권을 장악할려고한다고 한들 씨발 우리는 훨씬 더 외곽에서 교역권을 장악해서는 니덜이 먹을 수 있는 건덕지는 없다고 영국이 선언한거지.
자 이게 비스라강인데, 하류에는 Krakow가 있잖아. 그런데, 그 밑에는 슬로바키아가 보이지? 그런데, 그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라는 곳이 서유럽철도의 종착지에요. 즉, 브라티슬라바와 크라코우가 철도로 연결이 되면 유럽의 거진 모든 교역망은 철도망에 종속되는 것이지. 그런게 그렇게 되지 않은 거에요.
지금은 폴란드가 독립국이지만 철도경쟁이 있던 시기에는 러시아가 저 지역을 점유해서는 뭐 철도를 나중에 놓긴 놓는데, 유럽철도와 호환이 되지 않는 단선철도를 놓은 거에요.
당연한것이지만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존나 빡쳤겠지? 이거 대놓고 디스하는 거라고. 그렇고 그런 판이 다 나중에 전쟁이 된거다.
그리고 2차대전이 끝날 때쯤에 바르샤바에서 봉기가 일어났는데, 연합군이 하나도 안 도와주지. 아주 더러운 짓을 한거에요. 그러면 크라코우가 소련영향권에 들면서 그냥 개나가리 되니까 그런 수를 쓴거다.
그렇다면 지금은 왜 판도가 바뀌나?
이유는 러시아의 유럽대륙에 대한 이해관계가 바뀌기 때문이다.
본디 러시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독일해안도시와 나아가서는 런던과 로테르담의 해상권에 액세스해서 근대화를 했지만 현대에는 철도와는 다르게 도로운송에는 철도규격차이와 같은 제약은 없으므로 오늘날의 트레일러교역은 아주 직관적이게 카자흐스탄에서 폴란드 크라코우까지 컨테이너트럭으로 날라버린다고.
그러면서 컨테이너가 지나가는 지역의 배후지의 이익이 굳이 철도와 같은 대규모 사업이 없이도 쉽게 구현이 되게 된거지.
그러면 유럽의 동방교역은 점차 탈선박하고, 트레일러화되는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죠? 영국이랑 네덜란드랑 포루투갈이 좃망한다고.
여기서 프랑스가 왜 전통적으로 그냥 중립빠인지도 나오는데, 프랑스는 어차피 그게 해로로 가건 육로로 가건 지덜 나라를 지나게 될테니까 여유가 있는거야.
정사각형이 있는데, 외축 사변으로 물류가 도나 사각형안의 크로스 축으로 물류가 도나 뭐 상관없다 그런거지.
자 유럽전체를 하나의 나라로 보면 그건 3면이 바다인 반도같은 것인데, 유라시아의 교역권과 연관해서 생각해보면 역시나 대륙에서 육상으로 모든 물류가 형성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해상교역의 용이함도 있긴 있는거야.
이걸 가지고 캐솔릭과 프로테수땅투 개새끼덜이 존나게 쌈박질이나 한거라고.
그런데, 원래 프로테스땅투 개새끼덜이 캐솔릭 새끼덜 쳐 바르고는 발트해교역과 지중해교역위주로 된 유럽교역체계를 강제하기 전까지는 전세계에서 유럽계 해상물류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어요.
3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전세계에서 해상교역이라고 카면 그 것은 중국애들이 많이 하는 짓거리였다고 물동량도 이쪽이 앞도적으로 앞서 있었다.
왜냐면 인도와 중국은 히말라야산맥과 사막과 파미르고원으로 차단된 지역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해상교역이 성립한 거에요.
그러니까 지정학적으로 중국만 히말라야산맥과 파미르고원에 직면해서 배를 많이 띄우는 것이지 그 외의 국가들에게서는 해상교역에 딱히 의존할 이유가 없었다는 거다.
그런데, 영국새끼덜이 무슨 뺨쎄리고 눈티반티 만든다음에 억지춘향으로 해상교역에 의지하게 만드는 그런 짓거리를 한 이래로는 영식자본주의가 탄생하게 되지.
즉, 지정학적으로는 해상교역을 할 딱히 이유가 있는 나라는 중국남부지역과 인도권 뿐인데, 영국해적놈들은 억지춘향으로 전세계를 지덜 패러다임에 굴복시킨 거에요.
그래서 애초에 앵글로색슨자본주의는 분란이 많은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유럽에서 신교와 구교간의 투쟁이 딱 멈추게 되는 계기가 하나가 생겼는데, 그게 뭔 줄 알어? 그게 바로 소련의 탄생이에요.
소련이 탄생하자 어느 순간부터 유럽새끼덜이 양대진영으로 갈려서는 서로 칼질이나 하던 씹새끼덜이 단숨에 단결해버린다고. 그런데, 주도권은 여전히 영미계들이 쥐고 있지.
이게 전세계에서 왜 반공열풍이 부느냐는 진짜 이유에요. 그 것은 본래 유럽을 장악하고 싶은 유럽내 양대세력간의 다툼에서 비롯한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소련공포라는 것을 이용하자 한 진영이 이제 전체를 통솔하기가 쉬워진 거에요.
그러한 측면에서 봐야지 왜 갸들이 자꾸 외부의 적을 맹글고 싶어하는 지를 알수가 있고, 그러면 그 설정이 잘 안 되면 어떻게 되죠? 다시 둘로 쪼개서는 씨발 쌈박질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지.
이미 폴란드의 대통령의 비행기가 모종의 이유로 추락한다던가 그런 손을 쓸 편이라느게 소싯적의 프로테스땅뜨 개새끼덜의 집안새끼덜이 손 썼을 확률이 100프로에요.
뭐 설마하니 무슬림이나 중국이 그 지랄했겠냐고?
무슬림과 중국은 이미 아까도 설명했지만 내륙세력들이 바그다드로 가는 철도를 놔서는 동방무역을 가져오겠다고 하자 그 것을 외부에서부터 차단해버린거잖아.
이렇게 딱 씨발 선점을 해놔서는 씨발 느그가 바그다드까지 철도 연결해봐라 그래봣자 인도양 무역은 우리가 꽉 쥐고 있다 그런 엄포를 놓은 거에요.
그런데 두 선의 접점이 딱 씨발 바그다드랑 시리아가 있는 그 지역이잖냐. 그래서 거기에다가 프랑스와 영국이 알박기를 했는데, 지금은 그 지역에서 내전이 벌어져서는 그냥 개좃된거지.
자 지금 조중동 개새끼덜이 단견으로 지랄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자 위의 지도를 보면 왜 이라크와 이란과 시리아가 잠잠하지 않아야 되는지 이유가 나오지.
현대에는 저 바그다드까지 육상교역이 들어가서는 그게 뭐 철도로라도 인도 콜카타까지 연결되어 불면 거기서는 다시 중국이랑 배로 교역하겠지만 이게 완전히 게임셋이 되는 거에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걸프만의 물동량은 거진 반의 반 토막이 날꺼다. 그러면 글로벌 선사들과 선주들은 중국빼고는 그냥 다 망하는거다.
이란이 딱 씨발 악당짓을 해서는 인도와 중국의 육상교역을 막고 있으니까 결국 배를 통한 교역으로 인도의 제품들이 걸프만으로 혹은 홍해로 중동이나 유럽에 공급될 수 밖에 없지.
그런 차원에서보면 이란의 악당짓은 전부다 걍 쇼에요. 만약에 이란이 쇼를 하지 않으면, 물류가 어떻게 되 불냐면 그냥 콜카타에서 제품이 굳이 바그다드로 갈 것도 없이 그냥 최단경로로 카스피해북부나 남부로 해서는 씨발 딱 폴란드나 우크라이나로 가버린다니까.
이게 서유럽에 치명적이다는 거에요. 특히 영란계 자본들한테 완전히 쥐약이지 트레일러로 씨발 횡단에서는 직진하면 되는데 굳이 먼 바닷길로 수송선으로 우회할 필요가 없잖아.
결국 다 그러한 이해관계를 둘러싼 중동개새끼덜의 쇼이고, 갸들이 말하는 중국봉쇄 그런 것도 다 거짓말이다. 중국은 어차피 해상교역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배를 인도로 향하게 할 바에는 미국으로 가게 하는 나라일 뿐이라서 유럽과 중국은 전혀 뭐 다른 세계인거지.
유럽에서 전쟁난다고 중국이 왜 참전해? 씨발 유라시아 서북단 구석탱이에서 킬링필드가 벌어지던가 말던가.
애초에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는 전쟁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반면에 유럽만 허구헌날 전쟁인 거에요.
그 패러다임이 지금 역천의 패러다임인 유럽의 특수성에 기인한 패러다임이 지금은 전세계의 표준인 척 하지만 이게 얼마나 위어드하고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음을 알게 되면 여기에 영합해서 나라와 민족의 명운을 건다는 미친 짓은 하지 말아야지.
시아파나 수니파나 캐솔릭이나 프로테스땅뚜나 씨발 비이성적인 irrational한 미친 놈들이 맞아요.
그리고 넷 다 공통점이 뭔 줄 알어? 다 소싯적에 로마랑 연관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죄다 로마의 후예들이지. 시아파인 시리아도 유대교라는 예루살렘도 수니파인 이집트도 다 씨발 로마땅이었잖아.
하여간 지덜이 가장 야만적인 비이성적인 종자덜이지 유럽새끼덜이 씨발 지덜이 고상한 척이라니 씨발 그기 말이가 빵구가?
미친 놈들이니까 종교전쟁이나 하는 거잖아.
아메리칸 뻑킹 와스프 씨발 것들도 다 그런 축이에요. 씨발 뭐 WASP의 P가 프로테수땅트 잖어. 개새끼덜이 총질 잘 하고 해적질 잘 하는 것은 모두 조상때부터 하던 가다가 있어서인 것이다. 알간?
그러니까 씨발 허구헌날 전쟁이나 쳐 일으키고는 지랄병이라는 거다.
자 이걸 다 이해하며 왜 지금 쟈들이 하필 터키를 치는지 그걸 알수가 있어요.
뭐 씨발 하여간 존나 벽에 똥칠하는 노인네 씨발 캐캐묵은 냄새에 똥내에 등창땀냄새까지 나는 시발가튼 야그지.
씨발 쳐 구역질이 다 날라칸다. 그냥 조까고 잘 살면 되.